• 신간소개 담당 기자님·피디님·작가님·평론가님들께 ‘꿀팁’

    새로 발간하는 시집이나 산문집, 저서가 거의 매일 같이 도착하곤 한다. 내가 시를 쓰는 사람이니 그 우편물 중에는 시집이 가장 많은 편이다. 월간이나 계간 문학저널들도 꽤 자주 온다. 개인저서들을 받으면 마음 속에 부담이 느껴진다. 이 책을 기획하고 발간하느라 얼마나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겪었을까? 발간에 이르기까지 한 편 두 편, 작품쓰기에 골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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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대확산 하루 6만~7만 발생땐 ‘심각’···10대 감염 급증 우려도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첫 확진자는 1월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우한 거주 중국인 여성(35세)이 신종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우한에서 근무한 한국인 남성 회사원(55세)과 우한을 방문한 남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 지정병원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았다. 이제 코로나 팬데믹 3년차가 시작됐지만, 언제쯤 ‘일상 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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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의 선관위 직원 집단성명과 조해주 상임위원 사퇴 파장은?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21일 사퇴했다. 사상 초유의 선관위 직원 전체의 반발이 빗발쳐서다. 문재인 대통령 캠프의 특보 출신인 조해주 상임위원은 임명 당시부터 정치 편향 시비를 불렀다. 이런 조해주의 임기를 비상임으로 연장하는 ‘꼼수’를 부리려다 선관위 중립성 시비에 직면했다. 선관위의 집단행동에 놀란 문 대통령도 조해주 상임위원의 사표를 끝내 수리할 수밖에 없었다. 문 대통령의 상식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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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대 음대, 한국학생도 무료로 유학할 수 있다

    국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가장 유학 가고 싶어하는 미국 줄리어드음대의 연간 학비는 5만1230달러다. 한화로 6100만원이다. 또다른 유명 음대 가운데 하나인 커티스음대의 연간 학비는 조금 저렴한 한화 약 3600만원이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대학 가운데 하나인 예일대음대의 연간 학비는 얼마일까? 예일대의 ‘the Artist Diploma program’ 연간 학비는 3만4000달러, 책값 750달러, 기숙사비와 식비 1만2000달러, 건강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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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축복이다”···그러면 어떻게 통과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권력 있고 돈 있고 힘 있으면 비록 악령에 잡혀있을지라도 괜찮다”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장악하여 “예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소리 지르는 자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오는 고난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8장 29절, 베드로전서 4장 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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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 겨울철 러시아 인기 관광지 바이칼호

    이곳 러시아 친구의 바이칼이야기 중에 흥미로웠던 점이 있었다. 바이칼 호수는 추운 시베리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정작 겨울이 되면 호수 주위는 시베리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약 10도 정도 높아 따뜻한(?)편이라고 한다. 호수가 주변 온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친구는 말한다.  사람들은 바이칼 호수 물을 그냥 마신다고 한다. 그런데, 그 물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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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로들도 아는 걸 현대인은 왜 모를까?

    [아시아엔=김연수 사진작가] 안전하고 평안하게 밤을 보내려고 한자리에 모여드는 대백로와 중대백로들. 뭉치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을 동물들도 아는데, 잘난 체 하는 현대인들은 왜 각각 따로 놀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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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평균 38명···자살 예방 5계명

    요즘 뉴스 보기가 두렵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서 2019년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또 무엇인가? <논어> ‘선진편(先進編)’에서 계로(季路)라는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감히 묻건대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공자가 답한다.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겠느냐.(曰未知生 焉知死)” ‘인명재천(人命在天)’이라 했다. 목숨은 하늘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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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23] 영하 48도, 중국 네이멍구 건허시 진허진(2016)·’토크쇼 제왕’ 래리 킹 코로나로 별세(2021)·한보철강 부도(1997)

    “10년을 사람 되는 공부 하였으니/쌓인 번뇌 얼음처럼 녹았으리/대장경 보기를 다 하고/향 사르며 다시 주역을 읽네/나를 잊고 또 세상을 잊으니/退然한 소식은 오직 이 뿐이라/밤 깊고 바람마저 고요한데/소나무 숲 달 그림자 사람을 희롱하니/옛 벗은 구름이요/밝은 달은 나의 한 생애일레/만학천봉 속에서/사람을 만나면 차를 권하리”-서산대사(1604년 오늘 입적) “나는 자신의 심장을 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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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22] MLB 홈런왕 행크 아론 별세(2021)·작가 박완서 별세(2011)·

    “산자락 덮고 잔들/산이겠느냐./산그늘 지고 산들/산이겠느냐./산이 산인들 또 어쩌겠느냐./아침마다 우짖던 산까치도/간데없고/저녁바다 문살 긁던 다람쥐도/온데없다./그들은 또 어디 갔단 말이냐/어제는 온종일 진눈깨비 뿌리더니/오늘은 하루종일 내리는 폭설/빈 하늘 빈 가지엔/홍시 하나 떨 뿐인데/어제는 온종일 난을 치고/오늘은 하루종일 물소리를 들었다./산이 산인들 또/어쩌겠느냐.” -오세영 ‘구룡사시편-겨울노래’ 1637(조선 인조 15) 병자호란 중 강화도가 청 나라 군대에게 함락됨 1899(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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