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67] 영화 속 매버릭은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가?

    조직에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는 약방에 감초처럼 빈번하게 사용된다. 그리고 명시적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리더를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다. 리더의 혁신행동이 발현되었을 때 나타나는 결과는 기존의 질서를 타파하거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경쟁의 방식을 새롭게 창출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래서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블루오션(blue ocean), 게임체인저(game changer), 폐기…

    더 읽기 »
  • 동아시아

    ‘야콘’ 땅속의 배···당뇨예방과 뼈 건강에 ‘탁월’

    야콘은 ‘땅 속의 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달콤하면서 아삭하는 맛이 일품이다. 야콘은 프락토올리고당이라는 천연 물질이 있어서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영양분이 돼서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배변 활동을 도와준다. 또 폴리페놀, 이눌린, 탄닌, 카테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야콘은 봄에 심어서 가을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해서 2주 정도 후숙…

    더 읽기 »
  • 동아시아

    LG전자 베트남법인, 베트남 야구팀 훈련장 지원 업무협약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동남아시아 야구 보급 두 번째 프로젝트가 무르익고 있다. 사단법인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은 지난 24일 베트남 야구협회와 LG전자(베트남 법인)가 베트남 야구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남성우 LG전자 베트남 법인장, 쩐득판 베트남야구협회장, 박효철 베트남 감독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LG전자는 “베트남 선수들이 더 열심히 훈련할 수 있도록…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68] 수송동 혈액은행 시절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종전까지 혈액은행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있었다. 개인 소유의 그 건물은 대지 2백여 평에 연건평 60여 평의 2층 구조였는데, 소유자가 그 건물을 담보로 하여 외환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을 갚지 못하여 경매에 처해지게 되었다. 그런데 당시의 외환은행장이 인산에게서 입은 개인적인 은혜를 갚는다는 뜻에서 경매 신청을 뒤로 미루고 인산으로 하여금 3년간 그…

    더 읽기 »
  • 동아시아

    고교생 삼총사의 오대산 캠프나비 2박3일

    94세 노인과 16살 고교생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순진무구한 마음으로 자연을 벗 삼아 꿈을 공유하면서 친구가 된 이들이 있습니다. 세명컴퓨터고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박민성, 박재욱, 정민수 학생과 박상설 캠프나비 대표가 바로 그들입니다. 학생들은 작년 이맘때 박 대표가 운영하는 홍천 오대산 600고지 캠프나비를 찾아 나이를 뛰어넘어 친구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친구가 된…

    더 읽기 »
  • 동아시아

    ‘고려인 콜호즈’로 한국 농촌이 살아날 수 있다면…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2년 대한민국에서 ‘고려인 콜호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소련 시대 농촌마을로 되돌아가자는 말이냐며 걱정하는 연구자도 있다. “한국인들의 브라질 노동이민도 실패했고, 미국에서 1980년대 시행한 농장노동이민(1년 중 단 90일 만 일하면 됐는데도)도 영주권 취득에만 이용되어 브로커들 돈만 벌려주고 사회적 혼란만 일으킨 채 실패했다.” 연구자뿐 아니다. 광주에 사는 고려인동포의 ‘농촌살이’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백호 6.25동이 갑장 이동순, ‘이동순의 부산가요 이야기’ 연재 마감 소회

    가수 최백호(崔白虎, 1950~ )는 저랑 6.25 사변동이 전쟁동이 갑장입니다. 그러고 보니 조용필도 동갑나기이네요. 그 난리 북새통 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난 기적의 삶입니다. 하지만 고난은 그 이후에도 시달림을 주었는데 가난과 질병, 이혼의 고통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청년 최백호는 얼핏 나약하고 왜소해 보이지만 특유의 강인한 의지와 불굴의 신념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돌파하고 드디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67] 소경의 눈을 뜨게 하다

    서울 광나루 부근의 어느 절에 법명(法名)도 없이 그저 ‘어(魚) 대사(大師)’라고 불리며 지내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승려도 아니었고, 오랜 세월 동안 그 절에서 더부살이를 하는 사람이었는데, 17세 때 열병을 앓다가 시신경(視神經)에 염증이 생겨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소경이 된 직후부터 그는 부처의 가피(加被)를 받아 눈을 뜨겠다는 일념으로 절에서 생활하며 기도로써…

    더 읽기 »
  • 동아시아

    라오스에서 온 반가운 친구‥스포츠 통한 민간외교의 힘 실감

    2022년 제 26차 국가올림픽 위원회연합회(ANOC) 총회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라오스에서는 셍폰 퐁나마트(Mr. Sengphone PHONAMATH)이 대표로 한국에 왔다. 셍폰 퐁나마트는 필자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라오스에 들어가 야구협회를 어떻게 창설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어떻게 뽑아야 할지 그리고 이들을 데리고 해외에 나갈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베를린으로 돌아가다

    베를린으로 돌아가다 Back in Berlin Israel | 2021 | 58min | Documentary | color | ⑫ | Asian Premiere 영국에서 자란 죽마고우인 바비와 마누엘은 특별한 베를린 여행을 계획한다. 유대인인 바비는 작고한 아버지가 결코 입에 올리지 않았던 홀로코스트 희생자로서의 과거를 찾아보기로 결심하고, 독일인인 마누엘은 악명높은 나치 프로파간다 영화 <유대인 쥐스>의 감독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