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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우승컵 어디로···크로아티아 vs 아르헨티나, 프랑스 vs 모로코 준결승
역대 월드컵 우승국은 총 8개국이다. 브라질 5번, 독일과 이탈리아 각각 4번, 아르헨티나, 프랑스, 우루과이 2번, 영국과 스페인이 각각 1번 우승컵을 들었다. 4번 우승국 이탈리아는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어 2021년 열린 유럽팀 간의 결전 무대인 유로 2020에서 영국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북마케도니아에 1:0으로 져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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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헌혈증서로 백혈병·혈액암 환자 도웁시다”
백혈병·혈액암 환자 1명당 헌혈증서로 수십만~수백만원 수혈비용 절약 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헌혈증서 기부 호소에 나섰다. 백혈병환우회는 백혈병, 림프종,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다발골수종, 재생불량성빈혈 등 ‘피가 아픈’ 혈액질환 환자와 환자가족들이 함께 백혈병·혈액암을 이겨내고 있는 NGO 환자단체다. 환우회는 “백혈병·혈액암 환자들은 항암치료 등 힘든 투병생활과 수천만원의 의료비 등으로 환자가 수혈받기 위해 환자나 환자가족이 직접 지정헌혈자를 구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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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지루 웃고 케인 울다”···모로코-프랑스 결승서 만날까?
모로코, 아프리카 아랍권 통 털어 최초 4강 진출 11일 오전 0시 모로코-포르투갈, 오전 4시 잉글랜드-프랑스 격돌. 명승부의 접전 끝에 결국 모로코와 프랑스가 4강을 낚아챘다. #프랑스vs잉글랜드 ‘100년 전쟁’의 승자는 프랑스였다. 프랑스(FIFA 랭킹 4위)는 11일 카타르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FIFA 랭킹 5위)를 2-1로 눌렀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루,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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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2.11·세계산의날] KBO 창립총회(1981)·사우디 아람코 주식 상장(2019)·방탄소년단 빌보드 ‘올해의 아티스트’ 10위(2017)
“눈이 와, 여긴 함박눈이야…눈을 감고 눈을 상상해/폭설이 난무하는 언덕에 서 있어/두 팔을 벌려야 해/입을 쫙 벌린 채 눈덩이를 받아먹어/함박눈은 솜사탕만 할 거야/네게 한 번이라도 함박눈이 되었으면 좋겠어/눈발이 거세지고 조금씩 나는 파묻혀가고 있어/난 하얀 구릉이 되어 솜사탕처럼 녹아가네/눈은 죽은 비라고 뤼쉬니 그랬나?…” -김이듬 ‘함박눈’ 12월 11일 오늘은 세계 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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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여당과 야당은 왜 싸우기만 할까
인터넷 매체 뉴스 웹 사이트 VOX의 공동 설립자인 에즈라 클라인(Ezra Klein)은 아직 마흔살도 안 됐지만 미국의 뉴미디어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입니다.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클라인은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Why We’re Polarized)라는 책에서 미국 정치가 왜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클라인은 미국 유권자들에게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두 개의 선택지만 주어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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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리커버리야구단한테 받은 ‘은혜’와 ‘감동’
이들은 매주 금요일 훈련과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날은 마지막 훈련으로 평소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주신희 코치에 의하면 당일 한상훈 감독과 권혁돈 감독 그리고 내가 온다는 소식을 선수들이 듣고 평소보다 컨디션 조절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고 한다. 이날 참가선수들만도 25명 정도로 많았다. 이 선수들 외에도 이들을 도와주고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와 코치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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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차이나 러브’ 올리비아 감독의 ‘파도를 넘어’
파도를 넘어, Freedom Swimmer France, Australia | 2021 | 15min | Documentary, Animation | color, b&w | ⑫ | Asian Premiere <파도를 넘어>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대화를 통해 민주주의를 침해하는 중국의 통제가 도를 더해가는 현재의 홍콩과 문화혁명의 서슬 퍼런 칼날을 피해 온 중국인들이 넘쳐났던 과거의 홍콩을 이어주는 세대에 걸친 자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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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미의 글로벌 Tip 17] ‘정답 찾기’와 ‘실력 올리기’의 차이
싱가포르에 살 때 말레이시아에서 하는 행사에 초청을 받는 일이 있어 쿠알라룸프르에 방문할 기회가 종종 있었다. 어느 날 그 곳에서 한국 정부기관에 소속되어 연수차 말레이시아에 일시 머물고 있는 분을 만나 대화하게 되었다. 정부 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어 자부심과 희망을 가지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영어만큼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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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9·세계반부패의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통과(2016)·병자호란(1636)·김우중 회장 별세(2019)·SBS 개국(1991)
세계 반부패의 날 “외로운 사람아/외로울 땐/나무 옆에 서 보아라//나무는 그저 제 자리/한 평생 묵묵히/제 운명, 제 천수를/견디고 있나니/너의 외로움이/부끄러워지리 //나무는 그저 졔자리에서/긴 세월을 하늘의/순리대로 살아가면서 //상처 입으면 입은 대로/참아 내며/가뭄이 들면 드는 대로/이겨 내며//의연히 제 천수를/제 운명대로/제 자리를 지켜서/솟아 있을 뿐//나무는 스스로/울질 않는다//바람이 대신 울어 준다//오, 나무는 미리/고민하지 않는다/미리 근심하지 않는다/그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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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싱하이밍 등 전현직 대사 3명 ‘불상의 기원…’ 출판회 나란히 ‘축사’
“불교의 관용과 선량함, 상생의 이념은 동아시아 문명의 공동유전자가 됐다. 종교문화 등 각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의 전략적 동반자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자.”(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파키스탄의 불교 간다라 문명은 고대와 현대에 걸쳐 중국과 일본, 한국을 연결하는 다리였고, 큰 영향을 발휘했다. 불상을 포함해 간다라의 문화적 경관은 매우 특별한 불교 유산이다.”(나빌 무니르 주한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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