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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와 음악] 늦가을 포근한 날씨 계속···낮 14~21도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엔 흐려지겠다. 서해5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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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촌철] “의뢰인들은 돈을 주면 변호사가 거짓말을 대행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 이제 나는 조금 알 것 같다” 변호사가 되어서 제일 힘든 게 거짓말과의 전쟁이었다. 의뢰인들은 돈을 주면 변호사가 거짓말을 대행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열 다섯 살무렵이었다. 아버지가 일제 탁상시계를 사다 주었다. 구석에 붙은 작은 단추를 옆으로 돌리면 ‘오르골’의 맑고 투명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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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국내 재감염 60만명···올겨울 코로나·독감·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트리플데믹’ 우려

    미국과 유럽에서도 올겨울 코로나와 독감, RSV(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등 세 가지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Triple-demic)’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이미 지난 6-7월 남반구 겨울철에 ‘트리플데믹’을 겪는 바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학교 의대 지야드 알리 교수(전염병학) 연구팀이 미 최대 통합의료 시스템인 미보훈처(VA) 보훈병원이 지난 2년간 수집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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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고려인’ 빅토르 최 탄생 60주년 토크콘서트

    빅토르 최는 1962년 6월 21일 러시아 상테르베르크에서 태어나 1990년 8월 15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빅토르 최는 소련의 가수로, 록밴드인 키노의 리더이자 프론트맨이었다. 생전 소련 대중음악계의 독보적인 슈퍼스타였으며, 그가 죽은 지 3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러시아 대중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그는 1981년 ‘키노’에서 활동을 시작해 숨질 때까지 숱한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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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50살 넘어 골프 도전 이미옥 프로의 ‘헌신과 희생’ 지난 11월 16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노스팜CC에서 ‘제9회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장배 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회장 이경훈) 주관으로 서포터즈로 나선 KPGA 이준석(코리안투어 2승), 김도형, 이정 프로 그리고 KLPGA 이미옥, 송은주 프로와 팬카페인 준석밴드회원 등 봉사자 20명이 시각장애인 골퍼 20명과 한조가 돼 B1(전맹)과 B2(약시)로 구분해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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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고려인마을④] 왜 그곳에 가봐야 하나?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코로나19로 고등학교 졸업 50주년 제주여행이 졸업 52주년 남도(목포, 진도, 강진) 여행으로 변경되었다. 칠순을 넘긴 친구들과 가족들이 광주고려인마을을 가볼 기회라고 생각했다. 다만, 리무진 버스 1대에 탈 27명이 모여야 했다. 귀경길 강진에서 풍성한 점심식사를 즐기고 여유 있게 상경하는 대신에, 일정을 재촉해야 하고 광주고려인마을 점심식사도 서둘러 먹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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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승 개인전 ‘옻칠 회화: 생성’···11월 서울 이어 12월 마산·통영서 열려

    서유승 작가의 전시가 최근 서울을 시작으로 내달 창원과 통영에서 잇따라 열린다. 그는 지난 15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5층 서울 경남갤러리 전시회를 마치고, 12월 6일(화)~12일(월) 경남 창원시 상상갤러리, 12월 16일(금)~22일(목)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계속된다. ‘옻칠 회화: 생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유승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으로 옻칠그림 38점이 전시된다. 서 작가는 ‘고난의 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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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욱…”가을 아욱은 싸리문 잠궈 놓고 먹는다”

    아욱은 차가우면서 미끄러운 특징을 갖고 있어서 막힌 것을 뚫어주는 특징이 뛰어나 배변과 이뇨작용에 도움을 준다. 미역이 귀할 때는 아욱국을 미역국 대용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여 산모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칼륨이 풍부하여 뛰어난 이뇨작용으로 산모들 붓기 제거에 도움을 주고 모유 분비도 촉진시켜 준다.  “가을 아욱은 싸리문 잠궈 놓고 먹는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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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혜미의 글로벌 TIP·16] 작은 친절이 맺어준 우정

    싱가포르에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음식을 먹다가 어금니에 씌운 크라운이 갑자기 빠져버렸다. ‘어느 치과를 가야할까? 경험 많은 의사를 만날 수 있을까? 예약을 하고 치료를 받으려면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을 텐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복잡해졌다. 며칠 전에 지역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중고품을 구입하게 되면서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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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5000만 국민 한마음으로 카타르월드컵 응원을

    2022 카타르월드컵(11.21~12.18)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24일 우루과이를 시작으로, 가나(28일), 포르투갈(12월 3일) 순으로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예선 3경기 중 2경기를 승리하면 16강 진출은 무난할 전망이다. 한국이 속한 H조의 경우 포르투갈이 가장 앞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 물론 우루과이, 가나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한국은 11번째 월드컵 본선에 나서며, 원정 월드컵에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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