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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저시력인 ‘허브랜드 나들이’ 8일 포천 허브아일랜드
“폭염도 허브향에 취한다.” (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국제로타리 3640지구 4지역은 저시력인들을 위한 ‘허브랜드 나들이’를 8일 오전 9시~오후 4시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연다. 이번 허브랜드 나들이에선 △허브 향기 체험 △싼타마을 산책 △허브 족욕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에겐 점심 식사와 기념품(화장품), 허브 음료 등이 제공된다. 행사는 허브 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을 테마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볼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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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조오현 큰스님 반세기 동행 김병무 시인 별세
불교시대사 사장을 역임한 김병무 시인이 8월 1일 오후 8시 별세했다. 향년 69. 독실한 불자로 무산 조오현 큰스님과 1975년 사제의 연을 맺은 이후 2018년 입적까지 가장 가까이서 동행했다. 김병무 시인은 1989년 도서출판 불교시대사를 설립해 <만다라총서> 등 수백 종의 불교 관련 도서를 출판했다. 특히 1999년 <불교평론>이 창간되자 편집과 제작은 물론 재정적 후원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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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명문대 교수 넘어뜨린 ‘악마의 미끼’
명문대 무용과 교수였던 그녀는 그 계통의 권력이었다. 대학입시 실기시험의 심사위원장이었고 예술단 단장으로 수 많은 무용수들 중 누구를 프리마돈나로 무대 중앙에 세우나 하는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모든 행복을 다 거머쥔 것 같았다. 성실하게 외조를 해주는 고급 공무원인 남편은 장관이 멀지 않았다. 아이들도 탈없이 자라주었다. 그녀의 꿈은 서울에서 세계적인 무대를 펼쳐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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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악동’ 머스크의 인공위성 앞날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초국가 권력자’로 떠올랐다. 먼저 그는 전기차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뒤엎었다. 머스크는 ‘타고난(Born-to) 파괴적 혁신가’일 거다. 그보다 더욱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게 있다. ‘스타워즈(Star Wars)의 핵’ 스타링크 사업이다. 전 세계 인공위성 50% 보유로 우주를 쥐락펴락한다. 머스크는 이미 우주 공간의 지배자로 우뚝하다. “머스크가 우주에서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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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 관장 “천재복서 김태호, 뮌헨올림픽 ‘검은 9월단’이 없었다면…”
지난 7월 23일 문성길복싱클럽 조영섭 관장이 ‘천재 복서 김태호, 검은 9월단에 날아간 대망’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를 봤다. 갑자기 덕화만발에서 웬 ‘천재복서 김태호’ 이야기를 올리느냐고 의아해 하겠지만, 김태호 선수는 이 글을 쓰고 있는 김덕권(길호)의 막내 아우다. 그런데 나도 잘 기억 못 하는 파란만장한 김태호의 활약상을 조영섭 관장이 조명해 주어 덕화만발에서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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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나의 성공 뒤엔 수많은 이들의 실패와 희생이 있음을…
나의 생업이었던 변호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고갈되어 가는 것 같다. 요즈음은 소가 되새김을 하듯 나와 인연이 닿아 내 삶속을 잠시 스쳐 간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때 보지 못했던 의미를 찾기도 한다. 일전엔 업무일지 속에서 조용히 잠자던 그 남자가 내게 다가왔다. 이빨 틈이 벌어진 그의 모습은 헐렁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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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스마트건설, 국난극복의 산업유전자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약을
배우 전지현(직녀)과 차태현(견우)이 주연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영화 속의 명대사가 머릿속에 선하게 남아있다.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이다.”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우연이 아닌 필연일지 모른다. 영화는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의 연속이다. 그러나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분위기와 말미의 여운 때문인지 직녀의 독백은 잊을 수가 없다. 지난 7월 26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스마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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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고려인마을①] ‘블라디보스토크’의 조명희를 ‘진천’에서 만나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0년 8월 19일 주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러시아 연해주 주도인 블라디보스토크시 악사콥스카야 공원(옛 극동기술대학교) 내에 ‘조명희 재소한인 작가를 기억하며’라는 이름의 조명희 문학비를 설명하는 석물을 설치했다. 조명희 선생 문학비는 ‘작가모임’이라는 단체가 2006년 세웠는데, 14년 만에 한국정부가 ‘설명석’을 설치한 것이다. 충북 진천 출생인 포석(抱石) 조명희(1894∼1938)는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 카프) 작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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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중의 아침편지] 유엔 참전영웅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
지난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73년 만에 고국 품에 돌아온 ‘고 최일락 일병 등 6.25 참전 용사 유해’를 향해 허리 숙여 예를 표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과 풍요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 의 고귀한 희생의 소중한 결실입니다. 그리고 27일은 ‘정전(停戰)협정 70주년’으로 민족전체가 겪어야 했던 비극과 참상이, ‘유성룡의 징비록’과 ‘백선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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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멘토들···에노스·요게벳·모세·사무엘·다윗·엘리사 그리고 바울
가인의 후예들이 만든 어둠의 문화를 빛의 문화로 회복할 주인공이 됩시다.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주지 아니하며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가인의 후예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앞에서 떠나 사탄의 문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가인은 두려움과 염려 속에서 방랑하다가 남이 죽일까봐 성을 쌓고 정착하지만 자기도취에 빠져 하나님 흉내를 내고 그의 후예 라멕은 상처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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