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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조선족과 한선족
최근 오원춘 등 조선족이 일으킨 두 건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반(半)짱깨’ 운운하며, 이들에 대한 증오의 감정이 비등하고 있다. 임계순이 지은 『우리에게 다가온 조선족은 누구인가』 등을 비롯하여 조선족을 소개하는 책들이 꽤 여러 권 나와 있다. 이러한 책자들을 통해서나 또는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는 좋은 의미든 부정적인 의미든, 나름대로 조선족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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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산산진달래 촌촌열사비
4월이 되면 중국 동북지방에도 매서운 추위가 서서히 물러나기 시작하면서 봄의 전령인 진달래꽃이 피어난다. 산악지방이 많은 연변의 봄은 어디에서나 붉은 진달래가 병풍을 두른 듯 피어나 마을이 화사하고 훈훈한 느낌이 들어 평안해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서 진달래꽃을 관광상품화한?축제가 열린다.?자연스레?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진달래 군락지 보호에 심혈을?기울이고 있다. 진달래의 꽃말은 ‘첫사랑’, ‘사랑의 기쁨’ 등이다.?두견새가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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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로 가요, 백제문화 숨결 느끼러···
백제의 마지막 역사를 담고 있는 충남 부여군. 부여가 유네스코 문화유적지구에 오를 수 있을까? 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협회장 하석용)는 국내외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유네스코 시민대학 인문학과정’을 개설하고 그 첫 번째 행선지로 부여를 선택했다. 백제를 대표하는 부여를 신라를 대표하는 경주처럼 유네스코 문화유적지구에 올리려는 노력의 일환에서이다. 하석용 회장은 “백제가 신라에게 멸망하면서 많은 문화재가 소실돼 지금은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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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중국: “요거트·젤리에 공업용 젤라틴이?”
2012년 4월12일 중국 <CNTV>: ‘공업용 젤라틴 함유’ 포스팅에 요거트·젤리업계 타격 주장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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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造船삼국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단상
무역 1조 달러 시대 ④ 단상에서 무역 1조 달러 달성 특별유공자 31명이 세 줄로 늘어섰다. 첫 줄에는 훈장을 받을 사람들, 둘째와 셋째 줄에는 포장과 표창장을 받을 사람들이 줄지어 섰다. 대통령은 앤드류 던컨부터 훈장을 달아주기 시작했다. 해운회사의 하급 중역이었던 던컨의 아들에게 금탑산업훈장이 주어졌다. 포항제철 초기에 큰 공로를 세운 아리가 토시히로 신일본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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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참 쉽지요] 홍콩 딤섬
[아시아엔=정향희 셰프] 생각보다 놀라웠다. 아니 훨씬 그 이상이라 표현해도 맞겠다. 한국에서의 좋지 않았던 기억이 스쳐 간다. ‘나름’ 고급 중식 레스토랑이라 불리는 곳에서 후식으로 주는 색색의 만두 같은 딤섬을 먹고 ‘이거 무슨 맛으로 먹는 거지? 이쁘기만 하고. 딤섬이 이런 건가? 딤섬에 미쳐 있는 사람은 도대체 뭐야! 디자인에 미쳐있는 건가?’ 라고 혹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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