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
동아시아
‘통일의 꽃’에서 ‘막말녀’로 “임수경 의원님, 변절자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 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야 ~ 너 그 (북한 인권운동가 출신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 버릴꺼야” “개념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 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심양의 코리아타운 서탑
심양은 병자호란으로 삼전도에 항복한 조선의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이 인질로 끌려간 청나라의 첫 번째 수도이다. 청은 숭덕(崇德) 5년(1640년)에서 순치(順治) 2년(1945년)간 심양에 동탑, 서탑, 남탑, 북탑을 건설하였고 그중 성경(盛京)8경 중 하나인 서탑은 연수사에 있었는데 너무 심하게 파괴되어 1968년에 허물었다가 1998년에 복원시켰다. 연수사는 4,000㎡, 서탑의 높이는 6.33m에 면적은 256㎡에 이른다. 기록에 의하면 1882~1887년 조선인…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서울시공무원 ‘반바지’와 中國 대학총장 ‘청바지’
서울시에서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공무원들에게 반바지 차림에 샌들을 신는 것을 허용하였다. 규격에 찌든 관가에 모처럼 들려오는 신선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동방예의지국의 신사들이 반바지 차림에 샌들을 신고 사무실과 회의실을 오가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대단한 파격(破格)이 아닐 수 없다. 넥타이와 검정 구두를 고집하는 점잖은 분들은 못마땅해 할 지도 모르겠다. 공무원들도…
더 읽기 » -
[웰빙100세] 이명과 난청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0년 6월 ‘군 이명 피해자연대’가 “군 생활 중 이명이 발생해 고통을 받고 있지만 국가유공자 등록 요건이 까다로워 신청자 대부분이 탈락하고 있다”며 제기한 진정에 대해 “군 이명 피해자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요건을 완화하고, 치료ㆍ보상을 위한 입증 책임을 완화할 것을 국가보훈처에 권고했다”로 지난 5월7일 밝혔다. 인권위는 국가유공자 등록 기준과 관련하여 현행…
더 읽기 » -
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농익은 竹香 뿜듯···이매방 제자, 김진홍
김진홍은 부산에서 태어나 곧장 부모님과 함께 일본으로 갔다. 일본에서 보고 부딪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억과 경험들은 김진홍을 예술의 길로 이끌었다.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무용을 익혔고 스승 이매방 선생을 만나 한국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이후에도 이춘우 선생, 강이문 선생, 김계향 선생, 문장원 선생에게 한국무용의 여러 요소를 배웠다. 이런…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지로 차량부품 제조 차우수 회장 “정부기록도 한지에···”
<인터뷰> 한지 전도사 차우수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회장 세계 최고의 종이 ‘한지’의 재발견? 첨단산업 도약 준비 갖춰···표준화 시급?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도 일반용지에 담고 있어 오래 보관할 수가 없어요. 기록문화유산이라면 한지에 기록돼 보관돼야 합니다.” 5월30일 만난 차우수 (사)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회장은 국가의 중요기록물을 100~200년 지나면 부서져버리는 일반용지에 기록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답답해?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
동아시아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쏟아지는 별빛 속, 내 인생은···
생존의 긴장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이었다. 갇힌 삶을 걷어치우고, 하고픈 것 하면서 자유롭게 지냈다. 나는 운명보다도 인과율을 믿으며, 순간을 사는 아나키스트에 가깝다. 아귀다툼하는 인간 공장 쪽에는 눈길조차 보내지 않는다. 나는 자연과의 사치를 꿈꾼다. 그 놀이를 통해 나를 열망하고, 넓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자연주의자를 편애한다. 미리 정해진 삶의 모럴과 외부에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