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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올 겨울, 28년만의 강추위…’영하 49도’까지
중국의 올 겨울이 근 30년만에 가장 추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기상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중국 전역의 평균 기온은 영하 3.8도로 2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예년 평균 기온인 영하 2.5도보다 1.3도 낮은 수치다. 동북(?北) 지역의 평균 기온은 영하 15.3도로 예년 평균기온인 11.6도보다 3.7도 낮아 43년만에 최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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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1월7일
▲노이식?前 서울시 주택국장 별세,?광배?前 삼성전자 팀장 부친상,?임경빈?동양미래대 교수·조중완?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수석연구원 장인상=6일17시4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11시, (02)2258-5940 ▲민경천?前 홍익대 총장 별세,?철홍?삼성물산 전무 부친상,?정동진?前 여천NCC 사장 장인상=5일3시33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9시, (02)3410-6915 ▲백병수?前 한국농어촌공사 본부장 별세,?승학?우리파이낸셜 팀장·승재?천하제일사료 팀장 부친상,?유영민?YM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서석범?푸른이비인후과 원장 장인상=6일4시4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7시, (02)3010-2291 ▲최기정?선진로지스틱스 근무·기원?동양수지 새롬패널 과장 부친상,?박희숙?애드벤트엔터프라이즈 과장·조윤주?주부 시부상=4일23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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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월7일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이병국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극장 운영지원부장 정시화 ◇이천시 <4급> ▷상하수도사업소장 임규석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강현철▷경영지원본부장 이용찬▷검사서비스본부장 염종관▷서울지역본부장 이성신▷경인지역본부장 김완섭▷호남지역본부장 강순봉▷인재양성처장 오순석▷자동차검사처장 김지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학원> ▷교무처장 겸 DGIST-로렌스버클리연구협력센터장 권용성▷신물질과학전공 책임교수 홍정일▷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책임교수 홍승태▷차세대생명과학융합전공 책임교수 임평옥 <연구본부> ▷나노바이오연구부장 전원배▷에너지연구부장 겸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장 강진규 <행정부서> ▷기획처장 이공래▷입학처장 문제일▷대외협력처장 겸 RIS사업단장 이동하▷입학실장 반광현▷산학협력단장 이승수▷행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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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론사 CEO들의 고민은?
각 언론사 CEO 신년사 통해 본 2013년 생존전략 급감하는 국내 신문 구독률이 2020년에는 0%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 속에 지난 12월에는 독일판 ‘Financial Times’ 가 폐간되는 등 신문의 위기가 정점에 이르고 있다. 지속되는 세계경제위기와 국제정세의 변화 뿐 아니라 미디어 환경의 급변속에서 2013년은 언론에게도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올해 언론사 CEO들의 신년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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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⑥ “우리는 중국을 너무 모르는 게 아닐까?”
[결론] “우리는 중국 너무 모르는건 아닌지” 중국과 한국 속담에?모두 “비온 뒤 날이 더 맑게 갠다”, “비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다. 한중수교 20년이 되는 오늘도 한중 민간에서 오해와 편견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는 필연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서로가 냉정하게 직시하고 근본원인을 찾고 서로가 반성하고 지혜롭게 해결하면 더 가까워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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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오지 산속에 숨은 나만의 설국
여기저기 왔다 사라지는 순백단청에 탄복 오지산속으로 접어들었다. 온 세상이 눈꽃으로 장원(莊園)하다. 아이젠의 뽀드득 소리와 새들의 재깔대는 소리만 간간이 들려온다. 눈송이가 소담스레 내려앉는다. 눈에 파묻혀 온통 휘황찬란한 상고대가 새하얗다. 구석진 산골에 터진 홈런··· 눈 세상, 대박이 터졌다. 설국(雪國)이 한살을 보태주었다. 짐짓 숨겨진 몽한(夢閑)한 세상에 있다. 저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태어난 자리에서 인간문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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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안전하게 미치기 위해”
최영미 시인 ‘도착하지 않은 삶’ 최영미씨의 새 시집 중 가슴에 와 닿았던 단 하나의 시. ‘안전하게 미치기 위해’, ‘부끄러움을 감추려’, ‘저지른다’가 각막을 가로질러 날아와 가슴에 박힘. 나는 시를 쓴다?(p.112)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는 나를 위로하기 위해 혀를 깨무는 아픔 없이 무서운 폭풍을 잠재우려 봄꽃의 향기를 가을에 음미하려 잿더미에서 불씨를 찾으려 저녁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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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어설픈 독도 전문가들
언론인이나 학자들이 문제를 잘못 알고 논의를 잘못하는 것 가운데 독도문제는 그 대표라 할만하다. 지난해 <중앙일보> 8월15일자 논설을 보면, ‘정치권 독도 포퓰리즘 우려된다’는 제하에 다음 구절이 있다. “독도는 국제법적 역사적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로 분쟁지역이 아니라는 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다. 그렇다면 군인이 아니라 경찰이 질서 유지와 치안을 담당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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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⑤ 상처에 소금 뿌리는 ‘악플전쟁’
[진실] 불씨는 어디에서 오는가? 북경대학 조선문화연구소 김경일소장은 “인터넷시대에선 작은 사건이 태풍을 몰고 오는 나비효과가 될 수도 있다”며 인터넷으로 확산된 편견과 오해를 푸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한중 학자들은 이 문제의 절박성은 바로 인터넷을 일상으로 삼는 양국 신세대들을 통해 확산되면서 한중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의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어 빨리 치유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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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의 독도이야기] 박근혜 정부에 바라는 독도정책
일본은 1998년 독도 ‘무력접수’ 훈련을 했다. 이오지마(硫黃島)에서 이뤄진 육해공 합동훈련이다. 극비리에 실시된 이 훈련은 일본의 한 신문에 의해 알려졌다. 2년 전 하지환씨가 쓴 소설 <독도 인 더 헤이그>는 픽션이 아닌 논픽션의 가능성이 크다. 힘의 논리가 국제사회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소설 줄거리는 이렇다. <어느 날, 국제여론을 무릅쓰고 자위대 함대가 독도를 에워싼다.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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