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사람냄새 두번째 속엣말

    친구의 바뀐 번호를 저장하고 있다. 같은 이름 세 명, 동명이인은 아니고 같은 사람 한 명.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이 1년 6개월 정도 지나면 새로운 휴대폰이 나온다, 거참 신기해하는 한 명. 결국 6개월 못 기다리고 새로나온 휴대폰 바꾸는 한 명. 휴대폰은 받지만 개통은 하루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 75세 신인 작가 ‘구로다’, ‘아쿠타가와상’ 수상

    ‘노인대국’ 일본에서 만 75세 여성이 문학 신인상을 받게 됐다. 아쿠타가와(芥川)상 선정위원회는 16일 구로다 나쓰코(黑田夏子.75)의 ‘ab산고’를 148회 수상작으로 골랐다고 밝혔다. 아쿠타가와상은 순수문학 신인 작가의 작품이 대상이다. 75세는 아쿠타가와상 수상자로는 최고령이다. 이전에는 1974년에 모리 아쓰시(森敦.1912∼1989)가 만 61세 11개월에 수상한 적이 있다. 구로다 나쓰코는 와세다대를 졸업한 뒤 중학교 국어 교사 등을 지내며 동인지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시진핑 시대 기피상품? ‘마오타이주와 롤렉스’

    새 지도부의 부정부패 척결 운동이 강화되면서 바이주(白酒)와 명품시계가 부호들로부터 기피 상품이 됐다.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究院)은 최근 자산 1000만위안(17억원) 이상 자산가 551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향을 조사한 결과, 마오타이주(茅台酒)와 롤렉스 시계의 순위가 전년보다 대폭 떨어졌다. 마오타이주의 경우, 지난해 5위에서 올해 13위로 떨어졌으며 롤렉스는 지난해 9위에서 올해 순위에도 들지 못했다. 까르띠에도 지난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모] 굿바이! 영원한 ‘젊은’ 감독 오시마 나기사

    *대한민국 대표 영화광인 한상훈 씨가 지난 15일 별세한 일본의 영화감독 ‘오시마 나기사’를 추모하며 아시아엔(The AsiaN)에 글을 보내왔습니다. 1990년대 대표적인 시네마키드인 한상훈(36)씨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영화계에서 그의 존재를 모르면 간첩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영화와 함께?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영화의 마력에 빠지게 만들었던 ‘오시마 나기사’ 세계영화사에 남는 거장인 오시마 나기사가 별세했다. 슬픔을…

    더 읽기 »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④ “스님과 신부님은 어떻게 ‘화풀이’ 할까?”

    분노는 ‘주도성 침해’의 반응, “분노를 인정하라” 내가 말하는 중간에 상대가 말을 자르면 별 것 아닌 경우에도 화가 납니다. 주도성을 침해당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화가 나면 돌멩이나 풀을 걷어찹니다. 나뭇가지를 꺾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스스로 주도하고 지배하는 행동을 하면서 상처 입은 주도성을 달래는 것이지요. 꼬맹이가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바로 화가 나지는 않습니다. 내…

    더 읽기 »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 지난해 ‘자동차 수출’ 5억불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만보] 섬서성 渭北공업구, 62개 사업 착공 계획 섬서성 渭北공업구는 2013년 중점사업 발전을 추진, 연 내 62개 사업을 착공할 계획임. 渭北공업구 高陵공업단체는 1,000억위안을 투자하여, ‘兩大’ 산업 클러스터(자동차, 병기공업)를 조성하고, 신소재, 신에너지, 첨단장비제조 및 차세대 IT기술 등…

    더 읽기 »
  • 동아시아

    배철현 교수 “꾸란도 모르고 어떻게 중동과 교류하나”

    1월부터?아시아엔(The AsiaN)에 ‘혁신’ 주제로 칼럼 연재 배철현(51) 서울대 서아시아문명학과 주임교수가 이달부터 아시아엔(The AsiaN)에 ‘혁신’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한다. 배철현 교수는 연세대 신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 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종교인이면서 하버드대 고대근동학과에서 셈족어와 인도-이란어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대언어 학자이기도 하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3년간 목회활동도 했다. 국내 CEO들이 인문학…

    더 읽기 »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北 주민도 이제 ‘휴대전화’가 대세

    최근 북한은 각 언론 머리기사에 자주 올랐다. 물론 로켓 발사 성공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규모의 군인사 숙청과 리설주의 임신, 김정은의 신년연설 등도 널리 보도됐다. 그러나 외신기자들은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가장 중요한 뉴스를 간과했다. 바로 북한의 휴대전화 사용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 첫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 “시리아의 평화를 기원해주세요”

    시리아 왕족 출신··· 변호사 활동하다 친구따라 한국 유학 “한국의 유일한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Abdul Wahab Al Mohammad Agha)입니다. 현재 동국대 대학원에서 한국법과 시리아법 비교, 국제상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29살이고, 한국에 온지는 3년 정도 됐고요. 8남매 중 장남이에요. 할아버지가 시리아 왕자셨죠. 왕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1946년 공화정이 시작된 후 그런 개념이 모두…

    더 읽기 »
  • 동아시아

    단둥, 연료 고갈로 표류하던 北 어민들 구조

    랴오닝성(??省) 단둥시(丹?市) 앞바다에서 연료 고갈과 기계 고장으로 표류하던 북한 어민 31명이 중국 측에 무사히 구조됐다. 중국라디오방송넷(中??播?)의 보도에 따르면 단둥항 감독보호중대는 14일 오후 4시경 북한 어선 한 척이 단둥항 인근 해상에서 비스듬히 기울어 전복할 위기에 처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배 안에 있던 어민 3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조사 결과,?선박에 타고 있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