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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中 청소년 교류, 베이징 ‘김일성반’ vs 평양 ‘마오쩌둥반’

    “공부를 잘하고 품행이 단정하다”, “중국의 군가인 ‘지원군행진곡'(志愿??行曲, 중국의 군가)를 중국어로 능숙하게 부를 정도로 중국어를 잘 한다”,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받아 학생들은 3개 국어를 할 줄 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球??)가 평양에 위치한 동평양제1중학교의 ‘마오쩌둥반(毛??班)’을 취재하고 소개한 내용이다. 환구시보는 17일 북한과 중국 양국이 교육 방면에서 50년 넘게 교류해온 대표적 사례로 ‘마오쩌둥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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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

    2월27일까지 라 카페 갤러리···시인의 눈에 비친 티베트인의 삶 박노해의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가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2월 27일까지 열린다. 물질의?결핍 속에서도 매일의 기도와 순례로 자신을 완전히 소멸시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충만한 삶이란 ‘축적’이 아닌 ‘소멸’에서 밝아온다고, 선물 받은 오늘 하루를 남김없이 불사르며 진정한 나 자신을 살아가자고, 티베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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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칼럼] 인사특혜 갈수록 확산···“신규채용 56%가 인맥 덕분”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인사상 불공정성은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까지 널리 만연되고 있다. 특권 집단의 자녀들이 공사(公私) 부문을 가리지 않고 ‘낙하산’을 타고 들어와 온갖 특혜와 특권을 누리는, 이른바 ‘똥돼지’ 사회가 된 것이다. 특권적 관행이 ‘제도’로 굳어지게 되면, 수명이 다된 왕조(王朝) 말기와 같이 다이나믹한 발전 에너지를 상실한, 정체된 사회가 된다. 불평등 구조의 고착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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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남북 문화공동체 회복은 통일의 선결과제

    티베트나 위구르와는 달리 만주족이 독립을 도모할 수 없는 것은 만주어가 사실상 사멸되었기 때문이다. 영화 <최종병기 활>에는 사멸된 만주어를 되살려 놓았는데 어감상 중국어와는 판이하게 들린다. 중국어와 만주어의 차이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보다도 더 크다는 어느 언어학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당연할 수 밖에. 만주어는 한국어나 일본어와 같은 퉁구스 어족이고 부착어인데 반해, 중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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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1월18일

    ▲홍선례 신촌감리교회 장로 별세, 유진룡 가톨릭대 한류대학원장 모친상, 김용민 포스텍(포항공대) 총장 장모상=17일1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8시 (02)2227-7569 ▲권오석 前 점촌국제서림 대표 별세, 혁진 이한성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서관·혁숭 부산대 교수·욱동 대구대 교수·계량 대구 정화여중 교사 부친상, 송재용 대구 베데스다교회 부목사 장인상, 임현주 대구 경일신경내과 원장 시부상=17일1시 경북 문경 국화원장례식장, 발인 19일9시, (054)55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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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1월18일

    ◇전북도 <부시장> ▷정읍 최영만▷김제 이석봉<부군수>▷진안 강일고▷장수 이재수▷임실 신현택▷고창 김인호▷부안 서한진 ◇안양시 ▷의회사무국장 민경호▷홍보실장 목진선 ◇구미시 <4급> ▷정책기획실장 엄상섭▷자치행정국장 유영명▷상하수도사업소장 강재용 ◇경북대 <4급> ▷기획조정과장 박주용▷산학협력과장 이선우▷IT대학 행정실장 정원수▷의학전문대학원·간호대학 합동행정실장 전병곤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스포츠단장 정규상▷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현수▷일반대학원장 겸 유학대학장 이기동▷학부대학장 유홍준▷문과대학장 전광진▷법학전문대학원장 손기식▷사회과학대학장 김정탁▷경제대학장 이광석▷경영대학장 최종범▷자연과학대학장 손용근▷공과대학장 유지범▷약학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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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中 첫 ‘저소득층 소액대출’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도농 주민소득 꾸준히 증가 2011년 섬서성 도시주민 임금소득은 14,051위안, 자산소득은 5,023위안이며, 2012년 섬서성 도시주민 가처분소득은 2만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 농민소득 증가폭은 5년 연속 중국 평균수준을 유지하였으며, 2011년 농민소득 5000위안, 2012년 3분기 5,461.4위안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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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최악 스모그 “숨 쉬기가 무서워요”

    강력한 스모그 현상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른 중국인들이 당국에 분노의 화살을 돌렸다. 곧 총리 자리에 오를 실세 리커창(李克强) 부총리가 총대를 메고 민심 수습에 나서봤지만 국민의 시선은 싸늘했다. 더욱이 이번 스모그는 최고 지도부를 비롯한 관리들이 누리는 각종 특혜가 드러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내년 전인대를 열고 정권 이양을 마무리해야 하는 당국에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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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한국의 균형외교, ‘미국보다 중국’

    [한국일보] 박근혜, 미국보다 중국에 먼저 특사 ‘미묘한 파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한반도 주변 4강 국가 중 중국에 가장 먼저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함에 따라 외교가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박 당선인이 전통적으로 미국을 중시했던 외교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략)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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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국무총리 능력? “능력과 소통이 중요해”

    우리 국민이 원하는 국무총리의 조건 2013/1/14~16(3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947명, 표본오차 ±3.2%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9% 주요 결과 ● 국민이 원하는 총리 인선기준: ‘능력과 경험’ 30%과 ‘소통과 화합’ 30% – ‘출신 지역’(0.3%)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 경제 현안 잘 처리할 수 있는 총리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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