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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탁 원장 “아태교육원, 세계시민교육의 메카로”
정우탁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4대 원장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APCEIU·아태교육원) 신임 원장으로 정우탁(58)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책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정 원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기획실장, 협력사업본부장, 정책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의 국제협력 전문가로 통한다. 18일 서울 구로동 아태교육원 사무실에서 만난 정 원장은 “UN이 교육 분야에 역량을 강화하기로 한 시기에 원장을 맡아 기대도 크고 책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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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사진전
사진작가 안세홍 씨 “위안부 고통 세계에 알리고 싶다”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에서 중국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 사진작가 안세홍 씨는 18일(현지시간) 팰팍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팰팍 코리아프레스센터 갤러리에서 ‘중국에 남겨진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 씨는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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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지하경제가 때론 ‘경제살리기’ 구원투수
지하경제 활성화 vs. 양성화 요즘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지하경제란 거래내역과 세금을 신고하지 않고 움직이는 경제를 의미한다. 매춘, 마약, 도박 같이 불법적인 것도 있지만 그냥 골목에서 이뤄지는 교환, 한국 부동산시장의 전세, 과외공부, 재래시장의 상당부분은 이런 것들이 오히려 더 크다. 지하경제는 ‘지상경제’의 상대어인만큼 부정적인 용어다. 그러나 지하경제도 큰 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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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혈액형청문회’ 그리고 남재준과 유인태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남재준 장군에 대한 청문회가 준엄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가정보 수장으로서 심신의 건강은 중요한 청문 대상이라는 이유로 세밀한 건강기록부를 제출하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를 매우 엄격하게 요구하는 모양이다. 혈액형이 A형인가 B형인가도 묻는다. 이를 보다 못해 산전수전 다 겪은 유인태 의원이 국정원장의 건강상태가 중요하다고 해서 혈액형도 알아야 되겠느냐고 의원들을 제지하고 나섰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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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행복한 런던의 기억
한국 뿐 아니라 세계 피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23)가 마지막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쳤다. 김연아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3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 218.31점을 얻어 우승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하겠다고 발표한 그에게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시작이자 끝이었다. 김연아 ‘인생 제2막’의 진정한 시작점이자,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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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신조, ‘박근혜·시진핑과 의사소통’ 강조
일본 집권 자민당은 17일 당대회를 열고 올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지금의 참의원 여소야대 상황을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운동방침을 채택했다. 자민당은 이와함께 헌법개정 노력을 가속하고 방위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운동방침도 결의했다. 자민당 총재인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정권 탈환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당대회 연설을 통해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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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커창 총리 “중미관계 강화할 것”
리커창(李克强) 신임 중국 총리가 중·미 관계 강화와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확대를 전망했다. 리 총리는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후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의견 차이가 있어 충돌은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지도부가 양국 관계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오바마 미 행정부와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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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강군 목표, 국가 이익 단호히 보호할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새 국가주석이 17일 인민해방군에 대해 “강군(强軍)을 목표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을 위한 이익을 단호하게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 강국(强國) 노선을 밟을 생각임을 드러냈다고 교도 통신과 지지 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폐막한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차 회의 연설에서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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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아시지의 聖’ 교황 프란치스코와 피겨여왕 김연아
기독교가 로마제국에서 공인받은 것은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였다. 삼위일체(三位一體) 등 정통교리가 확립된 것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였다. 이후 기독교는 로마, 비잔틴,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의 5대 주교관구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그 중에서도 로마는 천년왕국 로마의 중심이었고 베드로가 순교한 곳으로 기독교 세계의 중심으로 인정되었으나 기본적으로는 5대 주교관구의 하나였다. 중세에 로만 가톨릭은 종교뿐 아니라 세속권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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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루키] 분쟁지역 조정가 꿈꾸는 김태언씨
코소보, 조지아, 레바논,?팔레스타인… 분쟁지역?찾아 다니는?평화활동가 ? 15일 오후 서울 정동극장 앞. 시리아?평화 기원 집회에서 만난?김태언(고려대 화학공학 06학번)씨는 분쟁지역 조정가를 꿈꾸는 청년이다. 처음 봤을땐 모임?관계자 중 한 사람으로 착각했다. 오전에 서울 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하다 시리아인들이 집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했단다. 명함이 두장이었다.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활동가, 글로벌보건의료 NGO 메디피스 중동지역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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