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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민군 창건일 ‘약식 열병행사’
노동신문 “핵무력 위에 평화와 번영 있어”…TV도 군 관련 일색 북한은 25일 인민군 창건 81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약식 열병행사’를 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김씨의 군 업적을 부각했다. 북한군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에서 분열행진을 하며 김 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다짐했다. 조선중앙TV도 이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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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랑스 ‘에어버스’ 항공기 60대 구매
중국을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강대국에 의해 지배되지 않은 다극화된 국제사회를 추구하는데 공조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중국은 프랑스에 에어버스 여객기 60대를 구매하는 선물을 안겼다. 25일 양국 정상은 수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고,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이 지배하는 현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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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통일그룹, 청해다문화어린이축구단에 성금 전달
통일그룹(회장 박노희)은 27일 오후 1시 서울 탄천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클래식 9R 성남일화축구단(단장 박규남)과 전남전 홈경기에 청해다문화어린이축구단을 초청해 경기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 이번 초청행사는 통일그룹에서 소외계층지원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2년 10월부터 임직원이 급여에서 자투리 돈을 기부하는 월급 끝전을 모아 소외계층 등에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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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동이갤러리, ‘삶과 자연’ 초대전
전주 리베라아트센터 동이갤러리(www.dongyiauction.com)가 27일 오후 4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개관식과 함께 박남재 아티스트 등의 ‘삶과 자연’ 초대전을 연다. 동이갤러리 개관전(4.27~5.10)에는 박남재, 조윤출, 홍순무, 최예태, 방의걸, 박삼영, 정승섭, 송계일씨등 8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완기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필을 놓지 않고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부단히 추구해온 원로작가 분들의 열정과 집념이 살아있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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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사회적 책임과 ‘창조적 자본주의’
빌 게이츠가 한국에 왔다. 지난 22일,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 대화를 나누었고, 박 대통령은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에 대해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하신 분’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대한민국의 4050세대에게 빌 게이츠는 IT(정보통신) 세상을 연 컴퓨터계의 황제다. 1975년 19살 나이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는 2008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를 은퇴할 때까지 33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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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 경제공동체 한걸음 진전
브루나이 아세안 정상회의 “영유권 분쟁?평화해결” 촉구 제22차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24~25일 이틀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과 함께 2015년으로 예정된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등이 주요의제로 다뤄졌다. 남중국해 문제는 지난해 여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도 논의됐지만, 캄보디아의 거부로 아세안 45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성명(코뮈니케) 채택이 무산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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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당신은 나의 영원한 찔레꽃입니다
작년? 아니 벌써 2년 전이구나. 엄마가 동생이랑 프랑크푸르트를 온단다. 프랑크푸르트는 내가 일하고 있는 도시 슈투트가르트랑은 기차로 1시간 반 정도 밖에 안 걸린다. (독일에선 가까운 데를 놀러가려 해도 기본이 3시간 이상 걸린다) 도착 이틀 전인가 문자가 왔다. 이틀이 지나고 동생한테 문자가 왔다. 도착했다고, 엄마랑 구경 좀 하고 이틀 뒤에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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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루산지진 ‘여진’ 확산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 지진 이후 여진 발생이 심상찮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25일 중국 지진국에 따르면 루산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전날 오후 10시까지 모두 428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 중 규모 5.0 이상도 4차례나 됐다. 이어 이날 새벽 1시 20분과 4시 51분에 야안시에서 각각 규모 3.2와 규모 3.0 여진이 발생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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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② “애착, 사랑과 집착 사이”
사랑과 집착은 자주 혼동이 되는 감정입니다. 옆에서 보기에는 집착인데, 본인은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집착과 사랑이 혼동되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집착과 사랑 중간에 있는 것이 하나 있거든요. 사랑에서 한 글자를 따고, 집착에서 한 글자를 따면 만들어지는 단어. 애착이라는 것이 있지요. 이게 사랑과 집착을 혼동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애착은 사랑을 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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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편집자’ 조용필, 베이비부머를 위무하다
그를 느껴야 세밑 겨울로 진입할 수 있다 데뷔 45주년을 맞는 한국 대중가요계 거목 조용필이 10년 만에 제19집 앨범 ‘헬로’을 발표했다. 세대를 초월한 열광적 호응이 온라인 오프라인 음반시장을 달구고 있다. ‘오빠’가 귀환했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 사회학자 송호근 교수(서울대 사회학)가 1980년 여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창밖의 여자’에 전율한 이래 조용필의 열렬한 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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