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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칼럼] “나는 내게 묻고 또 묻는다”

    안시팀 코치 연수, 축구인생에 결정적 교훈 줘 다시 유월이 돌아왔다. 11년 전 이맘 때 한국과 일본을 후끈 달군 월드컵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월드컵 본선에 4회나 출전한 것도, 평생 스승 히딩크 감독을 만난 것도 크나큰 행운이다. 최근 K리그 30돌을 맞아 ‘전설의 11인’에 뽑힌 것도 과분하기만 하다. 지난 5개월 동안 러시아 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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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가마우지보다 더 탐욕스런 새는 어떤 ‘새’인가?”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林子大了,什??都有 (린즈따러, 선머냐오 떠우이어우) “숲이 크면 온갖 새가 다 있다.” 이 속담은 곧잘 인간 사회에 비유된다. 인간사회에는 별 희한한 사람도 다 있다는 뜻으로, 주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숲 속에는 온갖 새들이 존재한다. 백로처럼 단아한 새들이 있는가 하면, 참새·뱁새 같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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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인천재능대,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사업 최고등급 선정

    인천재능대, 산업체가 필요로하는 진짜 ‘재능인’을 뽑는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년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지원 사업’에 인천·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천재능대학교는 100% 비교과전형이라 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2010학년도부터 시행하여 비교과전형 개발 및 운영 성과를 축적하고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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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 쓰는 6·25] ③ 소련군사고문단···’철저 준비’ 북한, ‘미군 철수’ 한국

    1948년 12월 국방상 불가닌의 주재 아래 소련군 철수 후 북한군 증강에 관한 회의가 열려 중공군의 송환, 기갑부대의 증강 등이 확정되었다. 모스크바에서 결정된 인민군 증강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40여명의 소련 군사사절단이 1949년 1월 북한에 도착했다. 이들은 하얼빈에서 중공 동북인민정부 주석 주보중과 북한의 민족보위상 최용건과 회담하여 중공군 내 한인 송환문제를 논의하고 이들을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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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불교학연구회 금산사서 워크숍

    불교학연구회(회장 조은수)는 7월19~20일 미륵신앙의 중심인 금산사에서 2013여름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선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보살이란 누구인가'(도법스님)?’보살사상의 연원'(심재관 전 금강대 HK연구교수) ‘진표와 미륵신앙'(박광연 동국대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 등의 주제발표와?’보살과 미륵신앙’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둘째날에는 최연식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금산사, 귀신사, 화암사 송광사 순례를 진행한다.?참가인원은?선착순?80명이며?불교학자, 스님, 학생, 불자 가족 누구나?가능하다. 참가비는 서울 조계사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면?4만5천원,?현장 참가자는?3만원.?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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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수원 숲과나무지역아동센터 개소식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7월6일(토) 오전10시?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휴먼시아 가온마을 4단지 관리사무실 2층에서?’수원 숲과나무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연다. 개소식에선?’노아(노래하는 아이들)’들 공연도 함께 열린다.?1544-4196, 010-376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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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한민족사연구회 봄철 학술회의

    한민족사연구회(회장 이광원)는?24일 오후 2~6시?경복궁 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2/4분기 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선 박성수 교수의?’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학술회의 직후엔 ‘한민족대통합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린다. 문의 010-6807-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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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100년 전 비엔나···스탈린, 트로츠키, 프로이트

    빈(Wien). 영어로는 비엔나 Vienna. 체코 사람은 비덴이라 부른다. 헝가리인은 베치라 한다. 유럽의 중부. 다뉴브 강 상류 오른쪽에 자리 잡은 지리의 이점이 있었다. 사람과 문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요충지였다. 융성했다. 게다가 100 년 전인 1913년이라면 번영하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제국 Austro-Hungarian의 수도였다. 제국의 수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Franz Joseph 황제가 전성기를 구가했다. 15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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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 쓰는 6·25] ②’잊혀진 전쟁’ 아닌 ‘잊혀진 승리’

    전쟁에 개입된 나라들이 그 입장에 따라 상이한 용어를 사용하여 온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이 싸운 태평양 방면의 2차대전을 미국은 태평양전쟁이라고 부르고 일본은 (지금까지도) 대동아전쟁이라고 부르고 있다. 독소전쟁을 가리켜 소련은 대조국전쟁(大祖國戰爭)이라고 부르고 당시의 독일은 동부전역(東部戰役)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오래 동안 6·25사변이라고 불러 왔는데 이승만 정부가 북한의 기습남침에 당한 놀라움과 치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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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전함 동원”

    캐나다 참전군인 존 비숍 증언 6·25전쟁에 과거 일본군 인력과 장비가 대거 동원됐음은 유엔군 참전군인에게도 확인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전함이 사용됐다는 증언은 그동안 공식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어서 주목된다. 존 비숍 (82?John R. Bishop?사진) 캐나다군 예비역 중령은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상륙정(landing boat)과 장비가 사용됐다는 증언을 6·25 당시 다수의 미군들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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