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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교민사회③···필리핀 눈에 비친 ‘한류’와 ‘한국인’

    필자는 연예계나 스포츠 계통에는 관심이 적고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무지한 편이라 ‘한류’라는 것에 대해 가끔 스쳐가면서 듣기는 했어도 잘 모르고 있었다. 몇 편의 한국 드라마들이 거의 매일 필리핀의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되고 있어도 현지어로 더빙되어 나오기 때문에 시청하려고 해 본적도 없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2002년 한국드라마 <가을동화>로 시작되어 많은 드라마들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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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에 비난 쇄도, 지브리는 묵묵부답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이 분다>(가제타치누(風立ちぬ)에 흡연 장면이 많은 것을 놓고?NPO법인 ‘일본 금연학회’가 문제시 삼아 스튜디오 지브리에?담배 장면을 삼가해 달라고 요구했다. 학회 측은 “미성년자 관객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공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인터넷에서는 찬반양론 논쟁이 뜨겁게 달아올랐고, 학회 홈페이지에는?”표현의 자유다”, “작품에 트집잡지 말라” 등의 불평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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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박대통령·푸틴 ‘한러’ 정상회담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독일·카자흐스탄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일자리와 투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 ‘선도발언(lead speech)’을 하는 등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둘째날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 엔리코 레타 총리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갖고 G20의 공식일정으로 ‘세계경제의 성장과 금융안정’ 세션, 정상 업무만찬 등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이날?앙겔라 메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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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수시장 기반 다지기 나섰다

    아시아 각국 최저임금 인상 러시…글로벌 대기업 ‘비상’ 아시아 각국이 최저임금 수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한국 고용노동부는 최근 2014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521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올해 대비 350원(7.2%) 오른 금액이다. 중국, 동남아 국가들의 최저임금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해온 중국은 내수 기반 성장모델로의 체질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임금인상에 적극적이다. 중국<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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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문화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마음으로 소통하자”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 ‘아시아문화위한 언론과 아시아문화전당 역할’ 논의 아시아 언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문화에 대한 역할을 논의하는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이 5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광역시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아시아기자협회와 전남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반림(Ivan Lim, 싱가포르) 아시아기자협회 회장은 “지금의 언론은 인종주의나 종교갈등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다루거나 유명인의 소식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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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하면 떠오르는 것? “가난, 핵, 김정은…”

    전 세계 51개국 대학생 설문조사…”북한 이미지, 현 체제 지속기간은?” ‘북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이 <매거진 N>과 함께 전 세계 51개국 대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가난과 기근’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15.2%로 가장 많았다. 또 북한의 현 체제가 얼마나 지속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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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칼럼] 우분투!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심리요인에 좌우되는 축구, 하나된 마음이 중요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고 난 후 여러 생각이 더 많아졌다. 그만큼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해졌고, 앞으로 더욱 그래야 할 것이다. 나는 생각하고 고뇌하며 최적의 해답을 찾아가려 한다. 내 머리와 온몸에 깊이 박혀온 관념과 행동은 무엇이며, 아직도 유효한지. 선수들은 언제라도 내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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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로드먼, ‘친구’ 김정은 만나러 평양

    전 미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 로드먼은 평양 도착에 앞서 베이징에서 이번 북한 방문은 자신의 친구인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의 북한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로드맨의 북한 방문은 북한이 로버트 킹 미 북한 인권담당 특사가 북한에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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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효 칼럼] 북한 강제수용소, 그대로 둘 수 없다

    ‘3D’ 전략 구사…인권문제만큼은 한국이 주도해야 북한을 극좌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북한은 실제로 국수주의적 극우세력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폭력적 극우정권과 남한의 무법적 극우세력은 겉으로는 상극인 듯 보이지만 ‘일맥상통’을 넘어 본질적 공통성을 갖고 있다. 근본적으로 같은 부류라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좌파는 보통 급진적 사회변혁을 추구하고 평등주의, 계획경제 등을 주요 구성부분으로 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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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자카르타 왕복 40만원 상품 출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4일 다양한 특가의 가을 상품을 발표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11월 발리 레이디 스페셜 특가’의 경우 2013년 11월 1일~30일 출발에 한해 왕복 46만원(TAX 별도)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특가는 인천~발리 구간을 이용하는 여성고객(여자어린이 추가할인)에게 적용되며,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는 10만원이다.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특가’는 2013년 9월1일~9월30일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반다르람풍, 스마랑, 수라바야, 솔로시티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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