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軍위안부 연내 해결하자’ 한국에 통보
교토통신 “지원기금 등 인도적조치 검토…관건은 법적책임”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올해 안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일간에 타결짓자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당국자는 지난 2월 중순, 한국 외교 당국자와 도쿄 도내에서 회담했을 때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인 내년을 맞이하기 전에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결론을 냄으로써 한일관계를…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예수님께 아내가 있었다고?
기독교계 충격 빠뜨린 NYT ‘예수 아내의 書’?보도 성현(聖賢)은 아내를 두면 안 되는가? 며칠 전 뉴욕타임스가 “예수 ‘아내’를 언급한 파피루스가 고대에 작성된 것 맞다.?? 기독교계가 충격에 빠지고 놀라고 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 보도가 기독교계를 왜 충격에 빠뜨렸을까? 세계의 모든 종교 교조(敎祖)들이 예수님을 빼놓고는 거의 혼인(婚姻)을 하지 않은 분은 없었다. 공자님도 석가모니…
더 읽기 » -
아베, ‘무라야마 담화’ 교과서 서술에 ‘애매한’ 입장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을 반성하고 사죄한 무라야마(村山) 담화(1995년)를 교과서에 기술토록 할지를 묻는 국회의원의 질의에 명확한 견해를 밝히지 않았다고 아사히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15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민주당 기쿠타 마키코(菊田眞紀子) 의원이 ‘무라야마 담화에 대해 교과서에 제대로 기술해 아이들에게 적절한 역사인식을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총리는 같은 생각인가’라고…
더 읽기 » -
베트남엑스포 개막…한국업체 대거 참가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인 베트남엑스포가 16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이날 하노이 장보 전시박람회센터에서 황 쭝 하이 부총리 등 베트남 고위 관리들과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각국 공관 관계자, 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을 선언했다. 나흘간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등 23개국 600여개 업체가…
더 읽기 » -
시진핑 체제후 고위관리 매주 4명꼴 낙마
492일간 총 285명 비리혐의 조사, 수뢰가 가장 많아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반부패 개혁 드라이브가 시작된 2012년 말 이후 지금까지 매주 4명꼴로 지도자급 당·정 간부가 비리 혐의로 낙마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는 15일 2012년 12월 6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492일간 중앙기율감찰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의 비리 사건을 분석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45살 대위’에게 연금 준다고?
50년 전 러시아의 문호 푸시킨의 ‘대위의 딸’을 읽은 것이 생각난다. 18세기 푸카쵸프의 반란 등 흔들리는 러시아 제국의 한 전초(前哨)로 복무하던 老 대위와 그 딸, 귀족 출신의 젊은 소위에 관한 이야기다. 이때 광대한 시베리아에서 병영을 지키던 대위는 계급이 아니라 직업이었다. ?? 정부가 직업군인의 정년을 1~3년씩 연장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대위라도 45세까지 복무하면…
더 읽기 » -
한·필리핀 프랜차이즈協, 업무협약 양해각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5일 필리핀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양국의 기업이 한국과 필리핀에 진출할 때 박람회와 해외 투자자 초청 상담회 등의 참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더 읽기 » -
일본인 57% 아베노믹스 긍정 평가
아베내각 지지율 52%·집단자위권 찬성이 반대보다 많아 일본이 17년 만에 소비세를 인상한 후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과반이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내각의 경제정책)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K가 최근 실시해 14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경제 정책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5%,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은 52%를 차지했다. 반면 그다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더 읽기 » -
“대중국 투자, 한국이 일본에 절반도 못 미쳐”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대(對) 중국 투자는 일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와 일본의 중국 투자액 규모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가 361억5천만달러(37조4천514억원), 일본이 529억달러(54조8천44억원)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일본의 투자액은 2008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를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격차는 점차 넓어졌다. 전체 조사 기간 두 나라의…
더 읽기 » -
터키 한국팬클럽, 수도 앙카라서 북한인권 고발
터키의 대표적 한국팬클럽인 ‘코리아팬스’가 12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북한의 인권 탄압을 고발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코리아팬스는 앙카라 도심의 크즐라이백화점 1층 로비에 북한의 인권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등 25점을 13일까지 전시한다. 이 단체는 탈북자들이 북한의 수용소에서 벌어진 참상 등을 고발하는 영상물도 터키어로 자막을 만들어 상영했다. 힐미 케세넥 코리아팬스 대표는 개회사에서 “외국에 문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