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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45살 대위’에게 연금 준다고?
50년 전 러시아의 문호 푸시킨의 ‘대위의 딸’을 읽은 것이 생각난다. 18세기 푸카쵸프의 반란 등 흔들리는 러시아 제국의 한 전초(前哨)로 복무하던 老 대위와 그 딸, 귀족 출신의 젊은 소위에 관한 이야기다. 이때 광대한 시베리아에서 병영을 지키던 대위는 계급이 아니라 직업이었다. ?? 정부가 직업군인의 정년을 1~3년씩 연장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대위라도 45세까지 복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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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프랜차이즈協, 업무협약 양해각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5일 필리핀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양국의 기업이 한국과 필리핀에 진출할 때 박람회와 해외 투자자 초청 상담회 등의 참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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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57% 아베노믹스 긍정 평가
아베내각 지지율 52%·집단자위권 찬성이 반대보다 많아 일본이 17년 만에 소비세를 인상한 후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과반이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내각의 경제정책)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K가 최근 실시해 14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경제 정책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5%,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은 52%를 차지했다. 반면 그다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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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투자, 한국이 일본에 절반도 못 미쳐”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대(對) 중국 투자는 일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와 일본의 중국 투자액 규모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가 361억5천만달러(37조4천514억원), 일본이 529억달러(54조8천44억원)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일본의 투자액은 2008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를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격차는 점차 넓어졌다. 전체 조사 기간 두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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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국팬클럽, 수도 앙카라서 북한인권 고발
터키의 대표적 한국팬클럽인 ‘코리아팬스’가 12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북한의 인권 탄압을 고발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코리아팬스는 앙카라 도심의 크즐라이백화점 1층 로비에 북한의 인권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등 25점을 13일까지 전시한다. 이 단체는 탈북자들이 북한의 수용소에서 벌어진 참상 등을 고발하는 영상물도 터키어로 자막을 만들어 상영했다. 힐미 케세넥 코리아팬스 대표는 개회사에서 “외국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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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서 이민호 모델로 K3S 출시
기아자동차의 중국내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가 ‘K3S'(K3 스포티 해치백 모델)를 출시하고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서 모델인 한류 스타 이민호가 참석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차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위해 디자인과 상품성에 신경을 썼으며 여성 고객을 위해 안전 사양도 대폭 강화했다고 기아차는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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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위스키, 對 韓中 수출 급감
스카치위스키 판매가 우리나라와 중국 등 아시아 수요가 많이 줄어드는 바람에 지난해 전년과 같은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BBC가 13일(현지시간) 전한 스카치위스키협회 집계에 의하면 스카치위스키는 지난해 가격 기준으로 43억 파운드(약 7조 4천800억 원) 어치가 전 세계에서 팔렸다. 이는 가격 기준으로 2012년과 비슷하다. 물량으로는 2.5% 증가한 12억 3천만 병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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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파병 아라우부대 임무수행 100일
학교·병원 등 16개 시설물 복구, 주민 1만명 치료 필리핀에 파병된 한국군 ‘아라우부대’가 임무 수행 100일을 맞았다고 합참이 14일 전했다. 작년 12월9일 창설된 아라우부대는 지난 1월6일 필리핀 레이테주의 오퐁 초등학교 복구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해복구 작전을 시작했다. 그동안 초등학교 10개교, 공공시설 5곳, 병원 1곳 등 복구작전 돌입 100일 만에 16개 시설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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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2030년까지 자동주행차 보급 목표”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핸들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첨단 자동차 생산 기술과 정보기술(IT) 등을 활용, 교통사고 예방과 정체 완화를 꾀하는 ‘고도의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방안의 하나로 이 같은 목표를 세웠다고 NHK는 전했다. 정부는 자동주행차를 2030년 보급하기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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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센카쿠 이어 탐사선 놓고도 갈등
동중국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이번에는 해양탐사선의 활동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선전(深천<土+川>)위성TV는 중국의 과학탐사선이 최근 오키나와(沖繩) 트로프(주상해분) 해역에서 해양관측 활동을 하다 일본 측의 방해를 받았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최첨단 탐사선인 ‘과학호'(科學號)는 지난 12일 새벽 오키나와 트로프에 도착, 심해 환경과 생태 시스템에 대해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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