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5월부터 국유기업 부패척결 본격화

    중국에서 반(反)부패 운동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국유기업을 상대로 한 부패 척결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창웨이둥(强衛東) 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서기는 “5월1일부터 각 중앙국유기업 기율위 서기는 겸임하는 다른 업무를 맡지 않고 오로지 반부패 활동에만 전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17일 전했다. 국유기업 기강 감독과 비리 조사를 총괄 지휘하는 창 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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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중국인 실종자 2명 포함 가능성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중국 관영 언론이 실종자 중에 중국인 2명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17일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사고 현장에서 기다리던 중국 국적의 가족이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에게 “여동생과 매부가 침몰 선박에 타고 있었는데 아직 소식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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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일본 전문가 “항로변경 여부가 초점”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일본 전문가들은 항로 이탈 여부가 사고 원인 규명의 초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사카(大阪) 대학 대학원의 하세가와 가즈히코 교수(선박해양공학)는 17일자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의 사고 당시 항로가 “본래 다니던 정기항로인지 여부가 초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세가와 교수는 “진도 주변은 암초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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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각국 정부 애도·구조 지원 뜻 밝혀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각국 정부는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시했다. 미국과 중국 등은 구조 지원 의사도 전했다. 미국의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미국은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 7함대 소속 본험 리처드함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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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아르헨티나·필리핀 경제 왜 망했나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은 왜 망했을까.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늘 관심 갖는 의문이다. 잘 나가는 나라에서 한 정파가 다른 정파를 공격할 때 두 나라가 등장한다. 너희 같은 놈들 때문에 이 나라가 필리핀, 아르헨티나처럼 되는 거야…‘뭐처럼 되라’는 욕에서 바로 ‘뭐’에 해당하는 저주가 된 것이다. 재미있는 건 듣는 사람들이 그게 왜 욕인지도 모르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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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4G 시장, 삼성과 애플이 장악

    중국의 4세대이동통신(4G) 시장 역시 삼성과 애플이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지역신문 징화시보(京???)는 시장연구기관 사이눠(??)의 중국 4G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삼성과 애플이 중국 4G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 4G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애플로 58.7%에 달했으며 다음으로 삼성이 2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로컬 브랜드 중에서는 쿨패드(酷派)가 9.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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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주’ 기원은 1천년 전 요나라 시대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바이주(白酒)의 기원이 1천여년 전 중국 요나라(916~1125년) 시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영 신화(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린성(吉林省) 다안시(大安市)의 양조공장에서는 ‘요사(?史)’ 등?요금시대 사서에 기록된 1천년 전 증류기술과 양조설비를 이용해 고고학자들의 엄격한 지도에 따라 바이주를 제조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연구진은?다안시 양조공장이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출토된 바이주 제조 유적의 돌로 부뚜막을 쌓은 후, 기장쌀,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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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車 아시아생산량, 대폭 ‘확대’

    닛산·혼다, 亞생산량 2017년까지 50% 이상 늘리기로 일본 주요 자동차메이커 6개사가 일본 밖 아시아국가들에서의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로 함에 따라 2017년이면 일본차의 아시아(일본 제외) 생산량이 일본 국내 생산량을 능가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6일자 기사에서 전망했다. 닛산과 혼다는 공장 신설 등을 통해 2017년까지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역량을 2012년 대비 50∼60%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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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1천억원 싱가포르 연구빌딩 내부공사 수주

    GS건설은 신축 중인 싱가포르의 연구시설빌딩 퓨져노폴리스의 연구소 내부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1억2천266만 싱가포르달러(약 1천19억원)이며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퓨져노폴리스 입주사인 싱가포르 과학기술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연구소에 클린룸 시설과 실험실, 사무실 인테리어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싱가포르를 세계 정보기술(IT)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주롱도시공사(JTC)가 추진한 퓨져노폴리스 신축은 지상 5∼18층 높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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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기업, 북한 인력 도입 ‘하늘의 별 따기’

    불법취업 단속 강화·지역별 인력 도입 쿼터 준수 중국이 지난해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자국에 취업하는 북한 인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면서 북한 근로자 도입을 원하는 중국 기업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16일 북·중 접경지역 소식통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해 2월 북한 핵실험 직후 선양(瀋陽), 단둥(丹東) 등지의 자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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