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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당신도 ‘미스터 쇼’ 모델 될 수 있다”
‘Mr. Show’ for Ladies only… “여성들이여, 욕망을 깨워라! 핫하고 짜릿한 쇼가 온다”(공연 포스터 홍보 문구). 박칼린(46)? 한국예술원 교수 연출로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미스터 쇼’가 여성에게 성(性)을 즐길 권리를 선사했다는 논평과 남성을 상품화했다는 비난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미스터 쇼’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된 만 18세 이상 성인 여성만 관람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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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구원파 교리가 뭐길래···
구원파(救援派)란 무엇인가요? 갑자기 구원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원파가 이번 세월호 사건의 회사인 청해진해운과 관련이 있어서일 것이다. 구원파 뿌리는 영지주의(靈知主義)라는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영지주의는 굉장히 연원이 길다. 기원후 1세기 이전에 이미 출현했다. 영지주의는 기독교에서 선택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영적인 지식 또는 그 지식 위에 형성된 종교체계를 주장하는 종교 사상이다. 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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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해외 첫 박 대통령 퇴진 시위
세월호 참사 이후 국내 일각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및 하야 주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앞에서 현지교민 문종구(사업가·54)씨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문씨는 이날 오후 3시20분(현지시각)부터 30분간 “세월호 참사 총 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 즉각 하야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고, 3일 오전에도 시위를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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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고통받고 싶은가요? 그럼 세상을 원망하세요!
우리 몸이 자연을 원하는 것은 원초아적(原初我的) 인간본능입니다. 나는 적잖은 긴 세월을 살았습니다. 때로는 견디기 어려운 시기도 있었고, 느슨한 좋은 세월도 있었습니다. 비몽사몽 하는 사이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속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 따라 사는 건 쉬워도 만들어 사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 그날이 그날로 다시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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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가의 몽골통신] 아시아-몽골 가교 ‘매거진 N’
아시아엔 Uyanga Amarmend(한국명 오양가) 몽골주재 기자가 지난 4월30일 오전 몽골 HD TV에 출연해 <매거진 N>에 대해 소개했다. Uyanga 기자는 이날 ‘아침’이란 프로그램 초청으로 이 방송에 10분간 출연해 “<매거진 N>은 몽골과 아시아를 연결해주는 다리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몽골 사람들이 이 잡지를 통해 아시아와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몽골 HD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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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시선] 중국 미세먼지 대책 압박하자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일본 The Yomiuri Shimbun 중국 미세먼지 대책 압박하자 중국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미세먼지가 바다 건너 일본까지 대량으로 넘어오고 있다. 미세먼지는 폐에 깊이 박혀 천식·기관지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베이징의 미세먼지 농도는 ㎥당 5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다. 상하이사회과학원은 대기오염이 ‘주거 부적합’할 정도라고 밝혔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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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아] 중국 노동절 연휴, 3600만 대이동
2014년 4월30일 수요일, 중국 장시성의 수도인 난창에서 승객들이 난창 기차역으로 들어가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중국 철도 총공사는 전날부터 오는 3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약 3640만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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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의 영화보기] ‘여성영화’의 어떤 가능성
‘겨울왕국’에서 ‘우아한 거짓말’까지 주지하다시피 이 국내 개봉 46일째인 3월2일을 기해 마의 1000만 고지를 돌파했다. 외국영화로는 에 이어 사상 2번째며, 한국영화까지 포함하면 11번째다. 이 기념비적 기록이 가능했던 이유로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꼽고 싶은 으뜸 변수는 OST다. 그 중에서도 2014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거머쥔 ‘렛잇고(Let it go)’, 특히 ‘렛잇고’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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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변화의 원천은 갈등과 고독
개를 본다. 내 손을 핥으며 꼬리를 흔드는 개. 눈이 참 귀엽구나. 장난기도 보인다. 그런데 종으로 나눌 때 가장 근친관계에 있을 법한 늑대의 눈은 갑자기 달라진다. 늑대의 눈에서는 뭔가 슬픈 기운이 느껴진다. 처연하다고나 할까? 매우 쓸쓸하다. 개는 따뜻하지만, 늑대는 쓸쓸하다. 개와 늑대의 눈은 왜 이토록 다른 느낌을 줄까? 개는 이곳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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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⑨ 인재양성의 문 열어젖히다
덩샤오핑, 대학입시 부활 결단…당정 중추세력 키워 조금은 구닥다리 얘기가 되겠지만, 지난해 3월25일자 ‘블로그(博客) 위클리’에 실렸던 한 기사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자. 1977년 겨울, 그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아직 자신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대학 문이 열렸다. 마침내 대학의 커다란 문이 이들 학생들을 맞아들였다. 역사는 새로운 한 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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