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진도관제센터와 교신 확인

    “구호조처 취하라” 지시받고도 31분간 지체 세월호가 사고 당시 제주교통관제센터(VTS)와 교신한 데 이어 진도VTS와도 31분간 교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진도 VTS는 첫 교신 때부터 “구호조처를 취하라”고 지시했으나 실제 조치는 31분 뒤에나 이뤄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는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제주VTS와 교신했으며, 진도VTS는 해경의 구난 지시를 받고 교신을 시작했다. 20일 검경합동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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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선장의 오판이 ‘세월호’ 참사 불렀다”

    중국 전문가들이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에서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한 것은 선장의 오판이 결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 항운 전문 사이트 항운계(航?界) 치인량(??良) 총편집장은 저장성(浙江省) 지역신문 첸장완바오(?江??)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 중 실종자가 많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승객들이 재빨리 탈출하지 못한?원인은 아마도 선장의 오판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치인량 총편집장은 “(사고 발생 당시) 선장은 문제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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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빠른 출입국 위해 공항에 얼굴인식시스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 중인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속한 출입국 심사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공항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재도입할 계획이다. 일본 법무성 입국관리국은 도쿄 하네다(羽田) 공항과 나리타(成田) 공항에 5주간 얼굴인식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얼굴인식 시스템은 공항 심사 과정에서 찍은 승객의 사진과 여권 전자 칩에 저장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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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세월호’ 침몰 “선내 구조 파악이 중요”

    2009년 일본어선 전복 사고 때 4일만에 구조된 사례 있어 일본 해상보안청 관계자는 세월호 생존자 수색과 관련, “선내 구조를 확실히 파악하는 게 우선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8일자 마이니치(每日)신문에 “그 다음은 사고 발생 시 어디에 승객들이 모여있었는지를 파악하고 마지막으로는 선내에서 생존자를 발견한 후의 구출 경로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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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올해 경제 성장목표 달성 전망

    중국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서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인 7.2%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철용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0일 ‘중국 경제, 경기하향 압력 있지만 단기저점은 지나고 있는 듯’ 보고서에서 3월 들어 중국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7.4%로 작년 4분기에 시작된 경기하강 국면이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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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세월호 사고는 한국 현대화 시험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세월호 침몰사고는 한국의 현대화 수준을 묻는 시험이라고 지적했다. 환구시보 영문판은 18일자 “발전된 국가도 안전위기에 직면한다”라는 사설을 통해 이번 세월호 사건을 접한 사람들은 한국처럼 현대화한 국가의 해상안전 실태와 긴급대응이 어째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뒤떨어졌는지 의문을 품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신문은 한국은 세계 선두권의 조선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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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수색 ‘총력’

    잠수사 8~10명씩 동시투입…652명 40차례 선내진입 시도 예정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해경이 다수 잠수사 동시 투입을 검토하는 등 선체 내부 수색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직 객실까지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선체에 접근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색 성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함정 176척, 항공기 28대를 동원한 수색작업이 벌어진다. 민·관·군 잠수사 65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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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시진핑 “청소년 희생 비통하다”

    박대통령에 위로 전문,리커창도 별도의 위로전 보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 주석은 위로 전문에서 “귀국의 세월호 여객선에서 불행히도 엄중한 사고가 발생한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실종자가 초래되고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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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라카미 하루키, 9년 만에 단편 소설집 발간

    일본의 세계적인 인기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가 18일, 9년 만에 단편소설집 ‘여자가 없는 남자들’을 발간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단편집은 1편의 신작과 잡지를 통해 소개된 5편 등 총 6편으로 구성돼 있다. 홋카이도(北海道)의 한 마을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드라이브 마이 카(drive my car)’도 실렸다. 문예춘추 작년 12월호에 발표한 24페이지 분량의 단편소설 ‘드라이브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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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안간힘’

    지난해 3차 핵실험 이후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외화벌이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한이 올해 중국인 관광객을 늘리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18일 중국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북한은 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본격화하는 중국의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장기간 중단했던 중국인 상대 관광코스를 다시 열고 ‘테마형 관광’ 같은 신상품을 내놓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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