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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월호 사고는 한국 현대화 시험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세월호 침몰사고는 한국의 현대화 수준을 묻는 시험이라고 지적했다. 환구시보 영문판은 18일자 “발전된 국가도 안전위기에 직면한다”라는 사설을 통해 이번 세월호 사건을 접한 사람들은 한국처럼 현대화한 국가의 해상안전 실태와 긴급대응이 어째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뒤떨어졌는지 의문을 품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신문은 한국은 세계 선두권의 조선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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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수색 ‘총력’
잠수사 8~10명씩 동시투입…652명 40차례 선내진입 시도 예정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해경이 다수 잠수사 동시 투입을 검토하는 등 선체 내부 수색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아직 객실까지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선체에 접근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색 성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함정 176척, 항공기 28대를 동원한 수색작업이 벌어진다. 민·관·군 잠수사 65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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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시진핑 “청소년 희생 비통하다”
박대통령에 위로 전문,리커창도 별도의 위로전 보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 주석은 위로 전문에서 “귀국의 세월호 여객선에서 불행히도 엄중한 사고가 발생한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실종자가 초래되고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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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9년 만에 단편 소설집 발간
일본의 세계적인 인기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가 18일, 9년 만에 단편소설집 ‘여자가 없는 남자들’을 발간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단편집은 1편의 신작과 잡지를 통해 소개된 5편 등 총 6편으로 구성돼 있다. 홋카이도(北海道)의 한 마을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드라이브 마이 카(drive my car)’도 실렸다. 문예춘추 작년 12월호에 발표한 24페이지 분량의 단편소설 ‘드라이브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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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안간힘’
지난해 3차 핵실험 이후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외화벌이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한이 올해 중국인 관광객을 늘리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18일 중국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북한은 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본격화하는 중국의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장기간 중단했던 중국인 상대 관광코스를 다시 열고 ‘테마형 관광’ 같은 신상품을 내놓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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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세계 최대 생태평화공원 ‘DMZ’
남북 관계는 해빙기와 냉각기를 반복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북한 조문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 일정을 연장하질 않나, 남북 적십자 대표들이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기도 하지만 곧바로 차갑게 얼어붙어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한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가 해방기를 맞으면 나는 도리어 걱정이 태산 같다. 다름 아닌 DMZ(비무장지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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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치코멘데스상 시상식
세계적 환경운동단체 ‘시에라클럽’이 수여하는 ‘치코멘데스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시민청 태평홀에서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주최로 열린다. ‘치코멘데스상’은 아마존 열대우림과 토착민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하다 암살당한 브라질의 환경운동가 치코멘데스를 기리고자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 국내 환경운동가 최열이 옥중에서 한국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출소에 맞춰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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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스모그, 발생 진원지는?
베이징의 스모그를 형성시키는 초미세먼지의 70%가 시내에서 자체적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천톈(?添) 국장은 지난 15일 베이징도시라디오의 ‘시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인 PM2.5의 생성원인에 대해 “베이징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된 초미세먼지가 전체의 64~72% 수준이며 다른 지역에 유입된 초미세먼지가 28~36% 수준”이라고 밝혔다. 천톈 국장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자체적으로 형성된 PM2.5의 생성원인은?자동차가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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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들, 집단자위권 해석개헌 반대모임 결성
일본 학자 50여명이 헌법해석 변경을 통해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행보에 반대하는 ‘입헌 민주주의 모임’을 설립한다고 도쿄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오쿠다이라 야스히로 도쿄대 명예교수(헌법학)와 야마구치 지로 호세이(法政)대 교수(정치학)가 공동대표를 맡는 이 모임은 18일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설립을 알릴 예정이다. 발기인으로는 약 50명이 참여한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관계자들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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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인근 중국 바이산서 매장량 1.8억t 철광 발견
백두산 인근에 있는 중국 지린성 바이산(白山)시에서 추정매장량이 1억 8천800만t에 달하는 철광석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신화망(新華網)이 17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최근 바이산시 우다오양차(五道羊차<分 아래에 山>) 철광에 대한 정밀탐사를 벌여 이를 확인했다. 중국 동북지역에서 대형 철광석 매장지가 새로 발견된 것은 최근 몇 년 만에 처음이다. 신화망은 이 철광이 철강회사가 많은 동북지역의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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