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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공식 발표’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를 23일 공식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평화와 단합, 친선을 이념으로 하는 아시아올림픽이사회 성원국으로서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에 열린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할 때처럼 응원단 파견 여부는 언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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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들 출근하며 음주측정 받는 이유?

    음주 단속을 하는 경찰관들이 매일 출근길에 음주측정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광주에서 일어난 ‘112 순찰차 음주사고’ 직후 경찰청 수뇌부 지시에 따른 것이다. 현재 전국 경찰서 출입구에는 음주단속에 쓰이는 음주측정기로 출근길 경찰 직원들에 대해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 일부 경찰서에서는 서장 직권으로 음주 혐의가 있는 직원에 대해서만 측정을 하고 있다. 한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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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우루무치서 또 ‘폭탄테러’···31명 사망 94명 부상당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22일 오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94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사건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1일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강조한 지 하루 만에 발생해 중국 지도부를 겨냥한 테러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사건은 우루무치 시내 중심 인민공원 근처의 노천 아침시장에서 오전 7시50분쯤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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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2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중국 인민일보의 은 22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아시아 국가들의 정상 모임에서 아시아 문제는 아시아인들의 주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회의(CICA) 정상회담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날 사설은 또 중국의 주식시장이 통상적 부양조치로는 활기를 되찾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태국의 는 계엄령이 내려진 가운데 잉락 전 총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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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⑤ 노태우-김영삼의 슬픈 코미디

    물태우 “이 사람 믿어주세요” vs YS “강간도시 만들겠습니다” 노태우는 36%의 지지를 얻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당선 다음 날부터 내내 불안했다. 절친이 7년이나 대통령 노릇을 해내는 것을 옆에서 보긴 했지만, 왠지 자기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만 같았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의 수수함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대통령 선거 이듬해부터 곤욕을 치렀던 것이다.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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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오키나와 섬마을, 아베 극우교과서 거부

    일본 오키나와(沖繩) 다케토미(竹富) 마을이 극우교과서 사용을 강요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에 맞서 승리했다. 오키나와현 교육위원회는 21일 야에야마(八重山) 교과서 채택지구에서 다케토미를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케토미 산하 학교들은 독자적으로 교과서를 선정할 수 있게 됐다. 교과서 채택지구란 인접 복수 지자체들이 같은 교과서를 쓰도록 묶는 제도다. 다케토미가 속한 야에야마 교과서 채택 지구는 2012년도부터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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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공사 구분 못하는 김기춘의 ‘절대충성’

    공사 구분 못하는 ‘절대충성’ 위 글귀는 <전국책(戰國策)>, <사기 ‘자객열전’·‘예양(豫讓)편’> 등에 보인다. 예양은 지백(智伯)이 총애하던 신하다. 지백은 진(晋)을 좌지우지했던 인물이다. 인기 사극, ‘기황후’의 대승상 연철만큼이나 세력이 강성했던 것 같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지백은 한·위·조(韓魏趙)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고 멸문(滅門)의 화를 당했다. 이 전투에서 기사회생했던 조의 양자(襄子)는 지백을 몹시 증오하였다.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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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일본군, 인천상륙작전 계획 참여

    日 중장 출신 미키 히데오 방위대 교수 증언 ‘최초 공개’ 故 미키 히데오 일본 방위대 교수는 일본을 사랑하는 만큼 한국도 너무 좋아했던 분이다. 그는 유언으로 한국의 필자에게 자신의 ‘비밀’을 알렸다. 일본 연구자들은 오히려 필자를 통해서 한국전의 일본군 참전을 알게 되었다. 그는 2013년 숨을 거두면서 장례식 없이 시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했다.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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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1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중국의 <Global Times>는 21일 중러 정상회담을 보도하면서 최근 미중 간에 벌어지는 사이버전쟁에서 미국이 고의로 중국군 간부들을 고소했다고 반박했다. 일본의 은 ‘원자력발전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서를 인용해 원자력사고 증언에서 원자력 발전 재가동보다는 일본인들이 얻을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Gulf News>는 젊은 필리핀 여성 가정부가 “커피 가져 오는 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사우디 고용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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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혀끝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유혹자

    커피가 주는 행복은 향미뿐만이 아닙니다. 커피가 있는 자리에서는 풍성한 이야기꽃이 피어나기 마련입니다. 자꾸 말하게 만드는 커피의 묘한 마력···. 커피로 인해 주체할 수 없이 말하고픈 욕망을 감히 ‘커피인문학(Coffee Humanities)’이라는 이름을 걸고 풀어내고자 합니다. 커피나 마시는 사람이나 자연이기에 서로 돌고 돕니다. 커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치도 보입니다. 그래서 커피는 우리를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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