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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함께 아시아투자은행 만드나
[아시아엔 안정은 기자]한국과 중국이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청와대는 4일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에 대해 주요 사항을 검토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AIIB는 중국이 창설을 주도하는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 지원 체계이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양국은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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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기업인 ‘별그대’를 주목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맞춰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 2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기업인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실무차원의 투자협력 방안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시 주석 방한에 수행한 경제사절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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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의 운명 SKT 등 이통사 손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진행 중인 팬택 채권단이 이동통신 3사의 출자전환 참여를 조건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가결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4일 “현재까지 채권단 75% 이상이 팬택 경영정상화 방안에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의견을 표명해와 정상화 방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앞서 채권단은 유동성 악화를 겪고 있는 팬택이 지난 3월 워크아웃을 신청함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3천억원, 이동통신사 1800억원 등 총 48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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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진 동부 ‘위기탈출’ 어디까지 왔나
유동성 위기 3개그룹 재무구조 개선 진행 엇갈려 한진 현대 뚜렷한 진전…동부는 여전히 ‘흐림’ 지난해 말 이후 금융당국과 재계의 관심은 한진 현대 동부 3개 그룹에 집중돼 왔다. 장기적인 저성장 구도 속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이들 그룹에 재무구조 개선요구가 집중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들 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팔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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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백두산 한라산 생수 왜 맛이 뛰어난가?
백두산은 세계 3대 고급생수 수원(水源)으로, 한라산은 맛이 뛰어난 화산암반수(火山巖盤水)로 맛이 뛰어나다. 우리 몸은 60~70%가 물로 구성돼 있다. 물은 영양소를 용해, 흡수, 운반하여 필요한 세포에 공급하고, 대사작용을 높이며, 혈액순환, 노폐물 배출, 체온조절 등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양에서는 ‘맑은 물이 건강과 장수의 묘약’이라고 일컬어 왔으며, 동의보감의 허준(許浚)도 “사람에 따라서 체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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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 “남북한 관계개선 희망”
“한중, 임진왜란 때 전쟁터로 같이 향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한반도의 핵무기 존재를 반대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시 주석은 4일 서울대에서 가진 특강에서 이같이 언급, 중국의 북핵반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시 주석은 또 “한반도의 양국 관계가 개선되길 희망하고, 한반도의 자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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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질주 브레이크가 없다
올해 상반기도 수입차 업체들이 판매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9만4263대로 전년 상반기 7만4487대보다 26.5% 성장했다. 브랜드별로 BMW가 2만268대로 전년보다 21.0% 성장세를 나타내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어 같은 기간 메르세데스-벤츠가 1만6642대(전년비 42.8%↑), 폭스바겐이 1만5368대(41.4%↑), 아우디가 1만3536대(44.0%↑)를 판매하며 급성장했다. 포드(710대) 역시 전년보다 30.2% 성장세를 나타내며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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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맞불’을 놓다
북한 제재 일부 풀기로 일본 정부는 4일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일본이 독자적으로 북한에 가해온 경제 제재 중 일부를 해제하기로 정식 결정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방문에 대해 맞불을 놓은 듯한 모양새다. 이번에 해제된 대북 제재 조치는 인도적 목적의 북한 선박 일본 입항 금지, 양국 간 인적 왕래 제한, 북한에 한해 특별히 책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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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되지 않은 자살보험금 2100억 넘어
보험수익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자살사망보험금이 2179억원에 이른다는 집계 결과가 제시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이 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지급 재해사망보험금(자살) 현황 및 재해사망 특약 보유 건수’를 분석한 결과 재해사망 특약 보유 건수는 4월말 기준 281만7173건으로 나타났다. 대형사는 158만1599건, 중소형사는 58만9572건, 외국사는 64만6002건이었다. 이 가운데 미지급된 자살사망보험금은 모두 2179억원으로 추산된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대형보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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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살생부’ 11월 나올 듯
30여개사 구조조정 대상 포함 전망 건설사 등 취약업종의 대기업 30여개사가 올해 구조 조정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 작업도 시작돼 오는 11월 퇴출 기업이 가려진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채권단은 국내 대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 작업을 마치고 조만간 30여개 대기업에 대해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 신청을 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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