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중고차의 절대강자는 역시~
올해 상반기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 BMW가 경·소형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이르기까지 차종별 1위를 휩쓸어 ‘수입차 절대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2위 싸움에서는 독일뿐 아니라 프랑스·미국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였다. 15일 국내 최대 중고차업체 SK엔카에 따르면 1∼6월 SK엔카닷컴(www.encar.com)에 수입차 6만7431대가 등록된 가운데 BMW가 경·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 SUV 등 5개 차종에서 모두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경·소형…
더 읽기 » -
현대차 터키공장 생산 1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는 1997년 설립된 현대차 터키공장(HAOS)의 누적 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터키공장의 누적 판매량은 99만937대를 기록했고, 이날 100만대 누적 생산기록을 달성했다.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터키공장은 유럽 전략 차종인 i10과 i20을 연간 20만 대 규모로 생산 중이다. 올해 상반기 생산량은 9만8290대로, 생산물량의 90%(8만8040대) 정도가…
더 읽기 » -
삼성, 中스마트폰 어떻게 반격할까?
중국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면서 삼성이 ‘반격’을 취할지 주목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삼성전자가 지난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분기보다 24.45% 감소한 것으로 발표한 점을 거론하면서, 투자자들은 앞으로 삼성이 스마트폰의 가격을 내릴지, 아니면 기술혁신을 강하게 추진할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발주자인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이 중저가폰 공급에 나선 가운데 삼성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 주민들 이제 ‘세뇌된 로봇’이 아니다
1987년 무렵, 북한의 (그 시절 소련에선 이 신문 구독료가 매우 쌌다)에서 북한기자가 쓴 ‘아프리카 여행기’를 읽은 적이 있다. 그는 작은 배를 타고 도착한 한 시골학교에서 아이들이 아주 중요한 수업을 듣고 있었다고 썼다. 그건 바로 ‘김일성 일대기’였다. 신문기사 중에는 남한사람들이 ‘제국주의의 멍에’ 속에서 고통받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 기사는 “남한주민 8백만명(당시 고용가능인구의…
더 읽기 » -
KDB생명 매각 유찰
KDB금융지주의 KDB생명 매각이 입찰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유찰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10일 마감된 KDB생명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단독으로 참여한 DGB금융지주가 제시한 가격이 예상보다 미치지 못해 유찰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산은은 지난 2월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24.70%)와 KDB칸서스밸류유한회사(60.35%)가 보유한 KDB생명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유찰 결정으로 KDB생명의 새주인 찾기 작업은 장기화될 것으로…
더 읽기 » -
신한 기업 외환은 인도지점 신설
신한·기업·외환은행이 인도중앙은행으로부터 인도 지점 신설 허가를 얻었다. 14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인도중앙은행은 이날 기업은행 뉴델리지점, 신한은행 푸네지점, 외환은행 첸나이지점의 신설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인도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점포 수는 8개(4개 지점, 4개 사무소)에서 9개(7개 지점, 2개 사무소)로 늘어난다. 금융위는 “인도 중앙은행은 연간 12건 내외의 외은지점 신설을 인가하고 있으며, 1개국에 3개…
더 읽기 » -
돈스파이크 인도서 K-팝 공연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37)가 인도에서 K팝 알리기에 나선다. 돈스파이크는 ‘A.S.K'(Asian Sing Korean Soul)란 프로젝트팀을 꾸려 오는 16일 뉴델리로 출국, 인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현지 뮤지션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그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비정부기구(NGO) 단체를 운영하는 육숙희 씨 등과 함께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기 위한 팀 A.S.K를 만들어…
더 읽기 » -
카카오톡은 중국에 왜 ‘먹통’일까?
중국에서 열흘 이상 계속되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의 ‘먹통’ 문제는 테러와 소요사태 등 혼란을 우려한 중국 당국의 차단 조치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한국 업체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늦어도 이달 중에는 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베이징발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런 입장을 외교 채널을 통해 우리 측에 전달하면서 차단…
더 읽기 » -
SGI서울보증, 베트남 보증시장 진출
베트남 재무부가 최근 보험업 관련 법령을 개정하면서 SGI서울보증이 한국형 보증보험제도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베트남에는 보증보험제도가 없어 현지 한국기업과 베트남 기업은 보증서가 필요할 때 은행에 현금을 담보로 예치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제도가 도입되면 그 예치금을 인건비, 자재 구입비 등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14일 김병기 SGI서울보증보험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더 읽기 » -
세빛둥둥섬 드디어 빛본다
2011년 완공 이후 여러 문제로 정상 운영되지 못한 한강 인공섬 세빛둥둥섬이 ‘세빛섬’이란 새 이름을 달고 9월부터 전면 개장한다. 세빛둥둥섬 운영사업자인 효성은 14일 세빛둥둥섬 새 이름을 ‘세빛섬(some sevit)’으로 확정하고 세 개로 이뤄진 각각의 섬 이름을 가빛섬(some gavit), 채빛섬(some chavit), 솔빛섬(some solvit)으로 이름 붙였다고 밝혔다. 반포 한강공원 둔치의 미디어아트갤러리는 인공섬은 아니지만, 재주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