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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증권 인력 줄여 1000억원 절감?
HMC투자증권도 직원 4분의1 감축 현대증권이 임직원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증권은 28일 오전 긴급 전체 임원회의를 열고 임원 일괄사표 제출과 직원들의 자발적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희망퇴직은 다음 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희망퇴직 조건과 규모는 노동조합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증권은 지난달 16일 공개한 비상경영 담화문에서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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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신뢰성’이 삼성SDI 전지부문 살릴 것”
증권사들이 삼성SDI의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지만 자산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동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28일 합병법인의 성장 기대감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연구원은 “올 2분기 제일모직과 합병 전에 삼성SDI의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작년 같은 해보다 97.8%감소했다”며 “가장 보수적인 전망치인 82억원을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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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미몽’에서 깨어나고 있다”
FT 보도 ” 일본 서민 더욱 가난하게 만들어” 일본이 아베노믹스의 미몽에서 갈수록 깨어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FT는 최신 여론 조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지지율이 처음으로 50%를 밑돌았으며 정책 비판율도 지지율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특히 아베노믹스에 대한 불신이 급격히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 보수 대변지인 산케이 신문은 최신 조사 결과라며 아베노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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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보수는 ‘엿장수 맘대로’?
재벌 총수 및 대기업 임원들이 이사회에서 논의하지도 않은 채 연봉을 결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경제개혁연대에 따르면 호텔신라(이부진 대표이사)·현대자동차(정몽구 대표이사 및 정의선 이사)·SK이노베이션(최태원 대표이사)·한진해운(최은영 대표이사)·한화(김승연 대표이사)·CJ(이재현 대표이사)·금호석유화학(박찬구 대표이사)·동부제철(김준기 대표이사)·현대상선(현정은 이사) 등 9개사의 이사회 및 보수위원회 의사록을 분석한 결과 개별임원보수 산정 및 결정에 대한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회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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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기업 ‘쓸어담기’ 거침없다
중국 기업들이 한국 등 전세계에서 ‘기업·자산 쇼핑’에 박차를 가하면서 중국 기업의 국외 인수·합병(M&A)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28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중국 기업이 해외기업을 M&A(지분투자 포함)한 사례는 올해 들어 250건·439억 달러(약 45조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1건·323억 달러보다 건수는 46%, 금액은 36%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중국 기업의 국외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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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는 ‘피골상접’ 기업은 ‘피둥피둥’
국내 총저축에서 가계와 비영리단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2%를 조금 넘겨 기업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 초중반만 해도 가계·비영리단체의 저축 비중이 기업을 앞질렀지만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역전되고서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저축액은 89조원으로 전체(397조3천억원)의 22.4%를 차지했다. 법인기업(금융 제외)의 저축액은 281조1천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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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잔액 500조원 넘었다
국채 발행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었다. 정부가 세입 부족 상황에서 경기 부양과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국채 발행을 꾸준히 늘렸기 때문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채 발행 잔액이 이달 22일 501조3175억원으로 처음으로 500조원 선을 돌파했다. 이 잔액은 2009년 3월 300조원을 넘은 데 이어 2012년 2월 400조원을 넘었다. 국채는 재정자금을 조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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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한은행, ‘4강’체제 무너뜨리나
은행권의 수익성과 생산성 사이에 양극화가 생기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올 상반기 조 단위 영업이익을 내면서 독보적 1위를 차지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매출액 7조6700억원, 영업이익 1조4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조5000억원(16.3%)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900억원(22.3%)증가했다. 이로 인해 기존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4강 체제가 무너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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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흥국에서 인기 높아져
LG전자도 브랜드력 커져 삼성전자 제품이 신흥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크레디트스위스 연구소가 발간한 ‘신흥국 소비자 조사 2014’를 보면 스마트폰을 새로 산다면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가 30%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은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9개 국가에 거주하는 소비자 1만5873명이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응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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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삼성 몰락 걱정할 필요 없다
요사이 내가 보기에 한국인에게 가장 커다란 문제는 ‘삼성 어떻게 되나, 그러면 한국 어떻게 되나?’ 이거다. 7.30보궐선거, 정당 지지율,..그런 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만 중요하다. 그러나, 삼성문제는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조차 엄청 중요하다. 그래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렇게 정리해봤다. “이건희 회장님은 2달 넘게 입원해 계시고, 아드님은 어째 미덥잖고, 미덥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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