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개편안 또다른 ‘부자감세’인가?

    여야 거센 공방 정부가 내놓은 세제개편안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거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당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부자감세 2탄”이라고 정부 여당을 몰아세웠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수석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번 세제개편안의 목표는 기업투자 확대와 내수 확대를 위한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 두 가지”라며 “야당이 ‘부자감세 2탄’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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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무대 김무성’ 벌써 줄세우려 하는가?

    무대 김무성이 한민구 국방부장관에게 했는지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에게 했는지 모를 행태가 화제다. 보도에 의하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 오라면 오란 말이야! 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가 무엇을 말하는지, 대상은 누구였는지 불분명하다. ‘임마’라고 했을 수도 있고 ‘여보’라고 했을 수도 있다. 상대도 장관이기보다는 육군총장일 가능성도 크다. 일찍이 YS정부에서 군 인사에 깊이 개입한 전력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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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원권 수표 5만원권 화폐에 밀려나

    5만원권 발행 이후,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사용량이 올해도 줄어 7년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 10만원권 수표의 하루 평균 결제규모가 101만 6000건(101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19만5000건(1195억원)보다 15.0% 줄었고, 이는 10만원권 수표 이용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406만2천건)의 25%수준이라고 밝혔다. 10만원권 수표는 과거 회사원들의 비상금으로 애용될 만큼 이용이 늘다가 신용카드의 확산과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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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통수권을 능멸한 짓이다

    장관이 이번 사건을 신문보도를 보고 알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하지만 오랫 동안 국방부에 몸담았던 선배로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윤 일병 사고는 그 자체로 엄청난 사건이지만 육군에서 장관에게 제때에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에 못지않게 큰 문제다. 사단에서는 이런 일이 어떻게 오래 덮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가? 총장이 제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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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공계 대학생도 인문과목 이수해야

    인문정신문화 고양 7대 중점과제 선정 인문멘토단 운영…참여학생에 장학금 우리 사회의 인문정신문화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한 7대 중점과제가 선정됐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4차 회의를 열어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보고와 함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7대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융성위 산하의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종호)가 주관해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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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정원 감소 수시모집 증가

    2016학년도 입시계획 확정…논술 대학 줄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 인원이 다시 늘어난다.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 수와 모집인원은 감소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대학교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6일 발표했다. 201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6만5309명으로 대학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만1558명(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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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브라질 월드컵 효과 ‘톡톡히’

    현대자동차가 브라질에 진출한 이후 처음 월 누적 판매 순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세계4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브라질에서 높은 판매율을 통해 월드컵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셈이다. 6일 브라질딜러연합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자동차 판매 대수 13만589대로 르노의 12만8115대를 앞지르고 월 누적 판매 순위 5위에 등극했다. 7월 브라질 시장 판매 1위는 40만100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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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가정부는 여주인 하기 나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더미> 저자] 한국인이 필리핀 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고 혜택을 누리는 것이 가정부와 운전기사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들의 급여는 지역과 동네마다 차이가 나는데, 이웃들과 비슷한 급여와 대우를 하지 않으면 오해와 말썽의 소지가 된다. 대체로 메트로 마닐라에서 가정부는 월 3000~5000페소(1페소는 한화 약 24원), 운전기사는 7000~1만2000페소 정도다. 가정에서 고용하는 가정부와 운전기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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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효상·이석태·장현성·김제동·장하성·윤도현 등 100인 팔레스타인 ‘평화호소문’

    강우일(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주교) 류승완(영화감독) 승효상(건축가, 이로재 대표) 박노해(시인) 도법(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승려) 윤도현(가수)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장현성(배우) 그룹 국카스텐(보컬 하현우, 전규호, 이정길, 김기범) 김중만(사진작가) 박찬욱(영화감독) 이석태(참여연대 공동대표, 변호사) 김제동(방송인) 장사익(소리꾼) 장하성(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씨 등 각계인사 100명이 6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민간인 폭격에 항의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은 학교와 놀이터, 환자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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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M&A 본격 착수

    매각주간사 선정작업 돌입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쌍용건설이 매각 주간사 선정에 착수하는 등 인수합병(M&A)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쌍용건설(법률대리인 김석준)은 6일 인수합병(M&A) 주간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 제출 요청 공고를 내고 회사 매각에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 19위의 쌍용건설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지난해 12월30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채권·채무 정리절차를 진행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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