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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3국지]한국 조선산업 이대로 몰락하나
2008년 이후 위축되었던 세계조선 시장이 2013년 약간의 활기를 찾는 듯했으나 2014년 들어서 다시 그 활력을 잃고 있다. Clarkson Research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전세계 조선 발주량은 6180만 DWT(944척, 2050만 CGT) 규모로 전년대비 27% 감소되었다. 이는 이미 예견되었던 추세였다. 2013년의 선박발주는 몇몇 금융세력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전통적인 해운회사들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조선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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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여전히 방만’
원화 강세에 따른 공공기관의 부채 절감분 5조원가량이 임대주택과 발전소 건설 등에 투자된다.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한국투자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은 방만경영 개선 이행을 완료, 방만경영 기관 지정이 해제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새 경제팀의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추진 방향과 공공기관 1차 중간평가 결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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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철수 물러나고 박영선 대행체제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7·30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동반 사퇴했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 이겨야 하는 선거에서 졌다. 죄송하다”면서 “모든 책임을 안고 공동대표의 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새정치연합이 부단한 혁신을 감당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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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공헌사업
KOTRA, 연예기획사 10개사 참여…기획부터 참여하는 대형프로젝트도 추진 한류스타와 해외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게 된다. 31일 KOTRA(사장: 오영호)에 따르면 30일 서울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SM, JYP,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연예기획사 1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류스타의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글로벌 공헌)’ 사업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국,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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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취업제한 심사하나마나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을 내세운 박근혜정부의 퇴직공무원 공직 유관단체·기업 취업 심사 내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심사대상 21건 중 4건(19%)만 불허됐고 80.9%에 달하는 17건이 심사를 통과해 정부의 의도와 달리 공개의 실효성에 의문을 낳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231회 위원회를 지난 25일 열어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표 참고)를 31일 위원회 홈페이지(www.gpec.go.kr)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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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미국서 ‘최대’ 리콜
현대자동차가가장 인기있는 차종 가운데 하나인 소나타 88만3000대를 변속기(트랜스미션) 문제로 리콜한다. 트랜스미션 이상으로 기어가 표시된 것과 다른 상태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리콜 대상은 2011년 이후 지금까지 생산된 소나타 차량들이다. 현대자동차는 그러나 이 문제로 사망이나 부상, 기타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러나 트랜스미션 변속 케이블 이상으로 기어가 주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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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1위’ 삼성물산 ‘시공능력’도 1위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발표…산업환경설비공사 부문서는 현대건설 1위 삼성물산이 종합건설업체에 대한 시공능력평가에서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2005년 이후 9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이 13조1208억원으로 평가돼 2위 현대건설(12조5666억원)을 제치고 1위가 됐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공사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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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들어서도 공공부문 ‘적자’
경기활성화 정책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 박근혜 정부 첫해인 지난해도 공공부문이 적자를 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규모 토목 국책사업에 공기업을 동원하면서 5년 내리 적자를 보인 데 이어 6년째다. 한국은행은 31일 ‘2013년 공공부문 계정(잠정치)’ 자료에서 지난해 공공부문의 총수입은 670조5천억원, 총지출은 680조4천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계정은 지난 4월 처음 도입한 공공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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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권행보에 ‘탄력’
새누리당이 30일 전국 15곳에서 치러진 재·보선에서 압승함으로써 갓 출발한 김무성 대표 체제가 힘을 받게 됐다. 나아가서 김무성 대표의 대권가도도 비교적 더 크게 열린 셈이다. 7·14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로 선출된 후 불과 보름 만에 치러진 재·보선에서 승리함으로써 ‘김무성 대표 체제’는 리더십을 평가받아 일단 순항하게 됐다. 후보 공천은 이완구 비대위원장(원내대표) 체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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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원세방세’···”부러질래, 휘어질래?”
인서점아저씨 심범섭의 “굴렁쇠를 품어라”···원세방세(정순훈 저, 썬앰파커스) 이를 어쩐담, 사라고 해야 하나, 사지 말라고 해야 하나! 내가 가끔 “사지도 말고 읽지도 말라”는 엉뚱한 서평을 써서 욕도 먹고 칭찬을 듣기도 했지만 또 그런 나쁜 짓을? 안 돼 절대 안 돼, 음! 근데 이거 뭐야 대체 뭔 소리야! <원세 방세>라니, 중국 무협지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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