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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IT부자들은 왜 쉽게 망하나?
영화로 번 돈으로 강남서 빌딩 사는 걸 자랑이라니 프로답게 살아야 직업생명도 팬도 오래 남아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많은 경우 그랬다. 물론 착실하게 잘나가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많은 IT 부자들이 망했다. 그렇지만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의견을 만들어보기가 참 민망했다. 내 주위 사람들 불행에 관해서 혹시 내가 뭐라고 하는 거나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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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북-일, 북-미수교 머잖은데 박근혜 정부는 뭐하나?
세계는 돌고 있다! 1972년 미국은 중국과 수교했다 앞서 1969년 ‘진보도 중소분쟁’에서 중국은 소련에 일패도지(一敗塗地)했다. 모택동은 중국이 도저히 소련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국과 수교한 것은 이 위기를 돌파하려는 책략이었다. 월남에서 탈출을 모색하던 미국이 손을 잡았다. 1978년 등소평에 의해 중국이 개혁 개방되자 동남아 화교자본이 몰려 들어왔다. 화교들은 5천억 달러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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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차 계열사 대부분 ‘유보금 과세’ 대상
재벌닷컴 CEO스코어 분석 10대 그룹 계열사 중 유보금 과세(기업소득 환류세제) 대상에 속하는 기업은 30%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 그룹의 경우 가장 많은 총7개사가 세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재벌닷컴은 10대 그룹 소속 상장사 91개사(제조업 46개사?비제조업 45개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 ‘유보금 과세’ 적용 시 추가 세금부담을 해야 하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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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또다른 ‘부자감세’인가?
여야 거센 공방 정부가 내놓은 세제개편안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거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당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부자감세 2탄”이라고 정부 여당을 몰아세웠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수석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번 세제개편안의 목표는 기업투자 확대와 내수 확대를 위한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 두 가지”라며 “야당이 ‘부자감세 2탄’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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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무대 김무성’ 벌써 줄세우려 하는가?
무대 김무성이 한민구 국방부장관에게 했는지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에게 했는지 모를 행태가 화제다. 보도에 의하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 오라면 오란 말이야! 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가 무엇을 말하는지, 대상은 누구였는지 불분명하다. ‘임마’라고 했을 수도 있고 ‘여보’라고 했을 수도 있다. 상대도 장관이기보다는 육군총장일 가능성도 크다. 일찍이 YS정부에서 군 인사에 깊이 개입한 전력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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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수표 5만원권 화폐에 밀려나
5만원권 발행 이후,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사용량이 올해도 줄어 7년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 10만원권 수표의 하루 평균 결제규모가 101만 6000건(101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19만5000건(1195억원)보다 15.0% 줄었고, 이는 10만원권 수표 이용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406만2천건)의 25%수준이라고 밝혔다. 10만원권 수표는 과거 회사원들의 비상금으로 애용될 만큼 이용이 늘다가 신용카드의 확산과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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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통수권을 능멸한 짓이다
장관이 이번 사건을 신문보도를 보고 알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하지만 오랫 동안 국방부에 몸담았던 선배로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윤 일병 사고는 그 자체로 엄청난 사건이지만 육군에서 장관에게 제때에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에 못지않게 큰 문제다. 사단에서는 이런 일이 어떻게 오래 덮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가? 총장이 제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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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공계 대학생도 인문과목 이수해야
인문정신문화 고양 7대 중점과제 선정 인문멘토단 운영…참여학생에 장학금 우리 사회의 인문정신문화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한 7대 중점과제가 선정됐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4차 회의를 열어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보고와 함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7대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융성위 산하의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종호)가 주관해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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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 감소 수시모집 증가
2016학년도 입시계획 확정…논술 대학 줄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 인원이 다시 늘어난다.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 수와 모집인원은 감소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대학교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6일 발표했다. 201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6만5309명으로 대학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만1558명(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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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라질 월드컵 효과 ‘톡톡히’
현대자동차가 브라질에 진출한 이후 처음 월 누적 판매 순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세계4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브라질에서 높은 판매율을 통해 월드컵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셈이다. 6일 브라질딜러연합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자동차 판매 대수 13만589대로 르노의 12만8115대를 앞지르고 월 누적 판매 순위 5위에 등극했다. 7월 브라질 시장 판매 1위는 40만100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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