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상아3차 현대산업개발 GS건설에 ‘한판승’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서울 강남 삼성동 상아3차 아파트 시공사가 현대산업개발로 정해졌다.? 현산은 GS건설과 평당 공사비용 차이가 3.3㎡당 1만원 차이로 강남 알짜 재건축 단지를 수주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삼성2동 문화센터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상아3차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223명 중 133명(서면 포함)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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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호 국민은행장 전격 사임…”해야 할 일 했다”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4일 전격 사임했다.국민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건호 은행장이 이 시간부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건호 행장은 “은행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 내 행동에 대한 판단은 감독당국에서 적절하게 판단하신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행장의 전격적인 사임은 이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문제와 관련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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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현 금감원장, KB 임영록·이건호 모두 ‘중징계’ 결정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행장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내렸다. 문책경고는 남은 임기를 채운 이후에는 3년간 금융권 임원선임 자격이 제한되기 때문에 사실상 물러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최 원장은 4일 오후 2시30분쯤 브리핑을 열고 국민은행 주전산기 교체와 관련해 임 회장과 이 행장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확정해 징계 수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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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조합원총회 참가했다고 징계하나

    지점장 인사조치 이어 직원 수백명 징계 예고…노조 “보복성 인사” 비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을 두고 외환은행 노사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외환은행 사측은 조합원 총회를 주도한 직원과 부하 직원의 총회 참가가 많았던 영업점 지점장에 대해 징계성 인사를 단행했다. 총회 참가 직원들에 대한 대규모 징계도 예고했다. 이에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며 부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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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공시이율’ 일제히 내려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내리자 이달 들어 대부분의 보험사가 일제히 공시이율을 낮췄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 상품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은행의 예금금리와 같은 것이다. 연금보험의 경우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된 금액을 기준으로 연금지급액이 결정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교보·NH농협·흥국·미래에셋·동양·신한생명 등 중·대형 생명보험사는 이달 공시이율을 일제히 인하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보다 연금보험 이자율을 0.05%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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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환, 금융권 ‘보신주의’ 혁파 다시 주문

    “깊은 성찰 필요…보수·인센티브·인사평가 체계 바꿔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금융협회장들을 만나 금융권에 만연한 보신주의 혁파를 다시 요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6개 금융협회 경제부총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산업이 계속 위축되고 있고 돈이 돌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마저 보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근본적으로 금융산업 전반에 만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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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대 대학원 등록금 ‘천정부지’

    학부는 소폭 인하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대학 학부의 등록금은 소폭 떨어졌으나 사립대 대학원 등록금은 오히려 올랐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2012∼2014년 일반대학원 등록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립대 일반대학원의 연간 등록금은 2012년 1032만원에서 올해 1050만원으로 18만원 인상됐다. 같은 기간중 사립대 학부 등록금은 5만원 내렸다. 국·공립대 일반대학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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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국내 GMO수입 절반 이상 차지

    시민단체 비공개 유지시 “불매운동 불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추석을 앞두고 CJ제일제당 등 일부 대형 식품제조업체들이 유전자변형(GMO) 사용여부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GMO를 미공개한 국내 1위 종합식품업체인 CJ제일제당은 국내에 수입되는 GMO대두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25개 식품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GMO 사용여부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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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세인상 반대] 흡연자 ‘왕따’시키는 불편한 진실

    “전 세계 정치인들이 고령화가 불러올 재정적 도전에 맞서야겠지만, 극단적인 고령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 복지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고 불합리하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스노우든(Christopher Snowdon)은 2012년 발표 논문에서 “흡연자의 평균수명이 짧기 때문에 비흡연자보다 연금, 처방, 요양 등의 공공서비스를 덜 이용하고, 생애를 통틀어 지출하는 의료비용은 건강한 사람들보다 낮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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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라’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농심이 ‘신세대 라면의 달인’을 찾아 나선다. 농심은 4일 다양한 라면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짜파구리’ 등 섞어먹는 라면 트렌드를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소비자를 찾겠다는 것이다. 전국의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 1조로 지원할 수도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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