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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행장 대행에 박지우 부행장
비상경영위원회 구성·운영, 주 전산기 선정작업 재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은 5일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어 지난 4일 금융감독원의 국민은행 제재 확정발표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국민은행 이사회는 최고경영자(CEO)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을 막기 위해 정관과 이사회 규정에 의거, 박지우 이사부행장을 행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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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건강하게 즐기려면
우리 선조들은 계절에 대한 지혜를 응축하여 1년을 24절기로 나누어 계절 변화에 따라 농사 등 일상생활에 활용했다. 24절기 중 가을과 관련된 절기에는 입추(立秋)·처서(處暑)·백로(白露)·추분(秋分)·한로(寒露)·상강(霜降)이 있다. 절기상 처서의 날씨는 한해 농사를 좌지우지한다. 즉 햇살이 따갑고, 날씨도 쾌청해야 곡식들이 제대로 여물 수 있다. 이에 선조들은 “처서에 비가 오면 독 안에 든 쌀이 줄어든다”고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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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미술관에서 힐링해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마련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가을의 향기가 난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미뤄두었던 책도 꺼내읽고, 문화생활을 하며 마음을 풍족하게 살찌우고 싶어진다.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이번 연휴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명절 음식도 나눠 먹고 다같이 미술관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미술관에서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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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정조의 얼과 백제정신 살린 ‘광역시’를
수원, 오산, 용인을 합하여 수원광역시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할 수 있다. 수원 화성은 정조가 한양에 버금가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축조한 성이다. 화성을 축조하기 위해 당시의 기술과 재력이 총동원되었고 채제공, 정약용 등 인재로 잠시 반짝하였던 후기 조선 르네상스의 집약이라 할만하다.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세계적인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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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담배소송인가?
편의상 흡연이나 음주, 설탕음료 섭취, 카지노 출입 등을 ‘못된 행위’라고 부르자.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는 이런 ‘못된 행위’가 낳는 경제적·사회적 비용을 곧이곧대로 ‘비용-편익 분석’할 필요성조차 못 느낀다. 그럴 처지도 아니지만, 특히 한국에서는 깊이 있게 문제 삼는 경제학자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국가가 ‘못된 행위’에 세금을 물리는 이유는 억제를 위한 규제차원이 아니다.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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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기준금리 인하 “국내 채권 주식에 호재”
레피 금리 사상최저치… ‘경기 불확실성 확대’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ECB(유럽중앙은행)이 시장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10bp인하했다. 또 드라기 ECB 총재는 양적완화 가능성도 언급해 국내 채권과 주식 등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ECB 통합정책회의에 따르면 기준금리인 레피(Refi)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05%로 10bp인하했고 단기수신금리(-0.20%) 및 한계대출금리(0.30%)도 10bp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경기 불확실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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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행장 등 우리은행 임직원 28명 제재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임직원 28명이 파이시티 사업의 불완전판매 등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행장에 대해 경징계를 결정하는 등 우리은행 임직원 28명에 대해 제재 수위를 결정했다. 징계 대상자 중 중징계도 다수 포함됐다. 당초 ‘기관경고’를 통보 받았던 우리은행은 이날 제재심에서는 ‘기관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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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위니아만도 인수 포기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김치냉장고 ‘딤채’로 잘 알려진 위니아만도 인수를 포기했다. 현대그린푸드는 5일 위니아만도의 최대주주인 CVC캐피탈에 인수 철회 의사를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우리가 가진 유통채널을 활용한 렌탈사업과 주방가구사업 확대 등의 시너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력상품의 시장 포화와 경쟁 심화로 성장성이 제한됐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 1999년에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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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경영공백 최소화하겟다”…사퇴의사 없는 듯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의 제재 수위 결정에 안타깝다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KB금융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더 큰 내부 분란을 방지하기 위해 대응을 자제했고 과거의 예로 봐서 제재심의위원회의 결과가 충분히 최종 결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우려하던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KB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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