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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점포 무한 확대 허용에도 ‘시큰둥’
“영업구역 외 점포 설치 규제 완화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금융당국이 내달부터 저축은행이 증자부담 없이 출장소 등 점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지만 정작 저축은행업계에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발표된 저축은행 관계형 금융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및 ‘상초저축은행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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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새로운 ‘먹잇감’ 네트워크 자동차
특허청, 네트워크 자동차 보안 출원 급증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자동차가 네트워크 기술과 융합됨에 따라 트래픽 정보, 과금 자동화·길 안내와 같은 다양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네트워크화된 자동차는 해커들에게 새로운 먹잇감이 될 우려가 있어 자동차 해킹사고의 예방을 위한 기술 개발과 특허권 획득을 통한 기술 선점 시도가 높아지고 있다. IT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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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3억 파운드 외화채권 성공 발행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3억 파운드(약 5163억원) 규모의 영국 파운드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발행한 채권은 3년 2개월 만기로 금리는 영국 국채수익률에 1.10%를 가산한 2.062% 수준이다. 수은이 영국 파운드화 공모채권을 발행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6개월만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파운드화 공모채권을 발행한 한국계 기관은 수은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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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수도권고속철도건설단장 오세영 ▲호남본부 건설기술처장 하삼호 ▲충청본부 시설처장 양종대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장 박준원 ◇부장급 ▲수도권고속철도건설단 궤도부장 천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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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원내대표 5개월만에 ‘사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5개월만에 물러났다. 여성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주요정당의 원내사령탑에 올랐지만, 안팎의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자리를 내던진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2일 오전 당 소속 전체 의원에게 보낸 이메일 서한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폭풍의 언덕에서 힘들어 할 때 격려해주신 많은 동료의원와 힘내라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원내대표직, 그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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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료 생산 80% 증가한 포플러 개발
산림과학원, 생장 촉진하는 합성 유전자 주입…나뭇가지 수 3배 많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목재펠릿과 같은 바이오연료 생산량을 80%이상 증가 시킨 신품종 포플러(현사시)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 포플러는 펠릿, 펄프 등의 원료가 되는 바이오매스를 늘리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포플러 세포에 생장을 촉진하는 합성 유전자를 주입한 유전자변형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포플러(3년생 기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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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조폐공사
◇2급 승진 ▲비서실장 강경환 ◇1급 전보 ▲미래전략실장 김영석 ◇2급 전보 ▲해외사업단장 황문규 ▲면펄프사업단장 함수학 ▲GKD관리팀 박건율 ◇3급 전보 ▲전략기획팀장 목진관 ▲미래사업팀장 문성호 ▲기술사업화팀장 박정배 ▲면펄프사업팀장 정양진 ▲GKD관리팀장 이기련 ▲기술연구원 면펄프·제지연구센터장 류진호 ▲GKD관리팀 문기호 ◇4급 전보 ▲미래전략팀장(직대) 서동일 ▲수출1팀장(직대)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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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모양으로 아들·딸 구분 가능 한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임신과 출산에 대한 오해·진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미 교수 도움말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임신과 출산은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이지만 부모로 입문하는 길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각종 육아정보와 조언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살피고 살펴봐도 궁금증은 끊임없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고민도 이어진다. 오는 10일 임산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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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긴급한 상황 아니다
문화재청, 1일 관계전문가 긴급 현지조사·정밀구조안전진단 시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경주 첨성대’가 구조적으로 긴급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재 확인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1일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에 대한 관계전문가 긴급 현지조사를 시행한 결과, 기울기 등 진행 상황이 ‘구조적으로 긴급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주 첨성대’는 그 동안 기울기와 부재 간 이격(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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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복합할부금융 아예 없애고 싶나
카드사와 수수료 인하 요구하며 개별협상 돌입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카드사별로 개별협상에 접어들었다. 카드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무리한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하며 간접적으로 복합할부금융 상품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보이고 있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드사들과 개별 접촉을 통해 복합할부금융 상품의 수수료율 인하와 관련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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