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책사업 입찰담합, 공정위 ‘솜방망이 처벌’로 재발

    5년간 국토교통분야 34개 사업, 190개 건설사에 7186억 과징금 부과 적자 등의 사유로 과징금 1조 7000억 깎아줘…삼성물산 1095억 최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5년간 총 34개 국토교통분야 국책사업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입찰담합으로 적발됐으며 190개 건설사에 7186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하지만 이는 건설경기 침체·기업적자 등을 사유로 1조 7000억 원을 감면해준 액수로 솜방망이 처벌로 담합이 근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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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막 등 ‘인체조직’ 79% 해외서 수입

    79% 기증 활성화 위한 대책 시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각막 등 인체조직의 국내 수요는 연 30만 건 이지만 국내 기증 부족으로, 79%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명수 의원은 “인체조직기증은 골육종, 화상, 시각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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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슬보증 보증연계투자 신생기업 외면…수도권 편중도 심각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가 초기 도입 목적과 다르게 신생기업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수도권 편중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보증연계투자업무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는 총 69건, 885억원이 투자됐다. 이 중 업력이 3년 이상 5년 미만인 기업은 50.7%(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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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조 규모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 운영 부실

    5년간 운용상품 47개 중 23개 기준수익률 미달…수수료 630억 꼬박 지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조 원 규모의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이 부실하게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3조원 수준이었던 주택기금 여유자금은 올해 장·단기를 합쳐 20조 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펀드(Fund)와 랩(Wrap)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수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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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틀거리는’ 국토부, 교통안전 주무부처 맞나

    국토부 징계공무원 10명 중 4명 음주운전…올 징계 7건 모두 음주운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 중 징계를 받은 공무원 7명 전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밝혀져 ‘교통안전 주무부서’로서 모범을 보여야 할 기관의 복무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국토교통부가 수사기관으로부터 처분요구·범죄징계사실 통보를 받은 공무원 103명 중 43명(41.7%)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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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 중앙亞 고려인 한국연수 특별프로그램 개설

    중앙아시아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 마련 위한 고려인 영비즈니스리더 양성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밭대학교가 중앙아시아를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 마련을 위한 고려인 영비즈니스리더를 양성한다.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중앙아시아로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년 과정의 ‘중앙아시아 고려인 한국연수 특별 프로그램’를 개설할 예정이다. 대상은 고려인 3·4세 등 차세대 학생들이다. 이들은 한인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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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하이텍, 중국·대만업체 등 4파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동부그룹 구조조정의 핵심 매물 중 하나인 동부하이텍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을 주관하는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은 오는 13일 본입찰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수전에는 중국·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이 뛰어들었다. 재무적 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곳도 있다. 업계에 따르면 본입찰에서는 중국 반도체 업체 SMIC, 대만 반도체회사 UMC와 미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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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자원공사 사장실 중고등학교 교실의 3.3배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대부분 공공기관장의 집무실이 중고등학교 교실의 2~3배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집무실은 중고등학교 교실의 3.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산업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40개 산하 기관장 중 한국광물자원공사 집무실이 215㎡로 가장 컸다. 이는 65㎡ 내외인 중고등학교 교실 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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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점거시위 보름째…정부 무력진압 가능성 경고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 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가 12일(현지시간)로 보름째로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무력 진압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렁춘잉(梁振英) 행정장관은 이날 홍콩 TVB 방송에서 “도심 점거 운동이 통제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혁명으로 볼 수는 없다”며 “무력으로 시위 현장을 정리하거나 학생들이 다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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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창조산업 견인할 ‘글로컬콘텐츠’ 주목

    ㈜자이엔트, 24일~25일 아산 탕정면 지중해마을서 아울페스티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아산 온천 등 마을공동체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글로컬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전성환)의 지역특화자원 창작콘텐츠 개발 지원과제를 수행 중인 청년문화기획사 ㈜자이엔트는 대학생문화기획단 덕클라우드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아울페스티벌을 연다. 관광객들에게 아산 온천의 우수성과 탕정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마을경관 홍보를 위해 서양의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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