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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회장 “한국에 2천억 추가투자”
허밍헝(賀鳴珩) 대만 유안타(元大)증권 회장은 앞으로 한국 유안타증권에 2천억원 이상을 추가 투자하고 경영이 정상화하면 배당을 순이익의 60∼70%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한국의 뛰어난 금융상품을 중국 등 아시아 투자자에게 소개·판매해 한국과 아시아의 금융시장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베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허 회장은 2일 대만 본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한국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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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양적완화 종료 불구 아시아 증시 ‘순유입’
[아시아엔]미국의 제3차 양적완화가 종료됐으나 신흥국 증시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 신흥시장(EM) 지수는 지난달 31일까지 1주일 동안 3.22% 상승했으며 MSCI EM 아시아 지수도 3.14% 올랐다. 이에 따라 이들 지수의 10월 한달간 등락률도 플러스로 전환해 각각 1.07%, 1.42%가 됐다. 3주 연속 자금 이탈을 겪은 신흥국 펀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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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기업 해외법인 14조 벌어…전년보다 10% 감소
[아시아엔]지난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현지 법인들이 총 135억달러(14조4천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당기순이익 149억8천만달러(약 16조원)보다 10% 가까이 감소한 수준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일 한국 기업의 해외 현지법인 5738개사의 실적을 토대로 분석한 ‘2013 회계연도 해외직접투자 경영분석’ 보고서에서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해외 법인당 평균 매출액은 1억3천만 달러로 전년(1억2950만달러)과 비슷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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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추가 부양책 기대 고조
[아시아엔] 중국의 10월 산업 생산이 예상을 밑돌면서 5개월 사이 바닥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당국의 추가 ‘목표 부양’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일 밝힌 바로는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로,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조사 전망치 51.1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 3월부터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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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전작권 연기와 통일대비의 함수관계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이 2020년대 중반으로 연기되었다. 한·미 양국은 환수시기를 못박지 않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그 조건은 1)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역내 안보환경 2)전작권 전환 후 한·미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한국군의 군사능력 3)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군의 대응능력 구비 등이다. 국방부는 “특정한 연도를 명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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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호 아저씨! 당신을 존경합니다”
[아시아엔=최재천 칼럼니스트] 어렸을 때 우리는 호치민을 그저 “공산당 나쁜 놈”으로만 배웠다. 우리가 호치민을 히틀러나 무솔리니, 짐바브웨의 무가베, 리비아의 카다피보다 더 극악무도한 독재자로 혐오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우리 군대가 피를 흘리며 싸우던 적군 베트콩의 수괴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그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있었다. 10여년 전 처음 베트남에 갔을 때였다. 개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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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아시아엔=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먼 옛날 동굴에 살던 두 가족의 이야기이다. 한 가족은 대단히 까다롭고 엄격한 어르신을 모시고 살고 다른 가족은 대체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까다로운 어르신이 있는 동굴에서는 한밤중에도 용변을 늘 바깥에 나가 봐야 하고 사흘이 멀다 하고 동굴 청소를 해야 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용변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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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재천 칼럼] 겨울 문턱, 개미와 베짱이를 떠올리는 이유
[아시아엔=최재천 칼럼니스트]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모순들 중에는 이런 모순도 있다. 인터넷 속도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국가에서 소통이 사회 문제라니 이 무슨 기막힌 모순이란 말인가? 통신 수단의 발달이 소통의 원활함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나는 오랫동안 개미를 연구해온 동물행동학자이다. 사람들은 대개 개미 사회는 여왕개미 혼자 전권을 쥐고 통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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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평리 영웅’ 프랑스 뭉클라 장군, 중장서 중령 4계급 ‘자진강등’ 6.25참전
6.25참전 프랑스 몽클라 장군···2차대전 백전노장 해병대·수도경비대·외인부대로 대대 편성 ‘연전연승’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1950년 북한의 6.25 남침으로 우리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했을 때 UN결의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려고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등 16개국이 전투부대를 파견하여 우리와 함께 싸워 주었고,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5개국이 야전병원 또는 병원선을 파견하여 전선의 부상병들과 후방에서 질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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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머타임 2일 해제···유럽은 10월26일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유럽 지역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26일 해제된다. 지역별 현지시간 기준으로 파리, 베를린, 브뤼셀,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제네바 등 서유럽 지역은 26일 오전 3시를 기해 시침을 오전 2시로 돌려놓아야 한다.? 이에 따라 서유럽과 한국의 시차는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난다. 영국과 포르투갈은 8시간 차이에서 9시간 차이로 바뀐다. 유럽지역의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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