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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시아의 지는 별
[아시아엔=최정아 인턴기자] 2014년 아시아에서 새로이 각광을 받은 인물의 뒤안길로 사라진 별도 있다. <아시아엔>은 2014 아시아의 지는 해 3인을 조명해 본다. 탁신·잉락 남매, 태국정계 영향력 상실 “탁신의 꼭두각시 총리”. 태국 언론에서 잉락 친나왓(Yingluck Shinawatra) 전 총리를 일컫던 말이다. 탁신 친나왓(Thaksin Shinawatra)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 잉락은 취임 초기부터 이런 비판에서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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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거둔 아베, 개헌논의 ‘시동’
[아시아엔] 12ㆍ14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개헌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집권 자민당 총재를 겸하는 아베 총리는 15일 연립 여당인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와 개헌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 연립정권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헌법심사회의 심의를 촉진하고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 논의를 심화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합의문에는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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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3) 구순 박상설 캠핑호스트 “실험은 끝났다”
“꿈에서만 그리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실천을 해야지” 내가 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국민행복 프로젝트’의 초벌그림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고통과 즐거움을 같이하며 ‘새로운 공동체로 가는 국민행복의 길로 구상된 것이다. 실험은 끝났다. “이불 속에서 활개 치는 어설픈 백년하청, 백가쟁명은 가라.” 나는 종종 내게 묻는다. “사르트르는 서재를 박차고 왜 군중 속으로 들어갔는가? 피에르 부르디외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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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하늘의 도움을 받으려면
‘모사재인 성사재천’(謀事在人成事在天)이란 말이 있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나온다.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인간이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자연환경이나 조건에 따른 특별한 도움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것이다. 살다 보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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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환경재단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발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대표 최열)은 12일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을 발표했다. 수상자는? ΔJTBC 보도국(세월호 사건 공정보도) Δ공정무역 브랜드 사회적 그룹 ‘그루’ Δ용인제일초 6학년2반(1등만을 외치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림) Δ경북 예천경찰서 형사팀(악질 농산물 싹슬이범 검거) Δ오마이뉴스 김종술 기자(큰빗이끼벌레 실체밝히고?4대강 사업 문제점 보도) 등이다. 시상식 19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바스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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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이목 집중시킨 ‘2014 아시아 인물’ 10인
2014년 아시아에는 여러 명사들이 등장해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켰다. 정권이 교체돼 권력을 잡은 인물도 있는 반면, 권력에 저항하려는 인물도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기업경영에서 큰 성과를 이룬 새로운 주인공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시아엔>은 2014년 아시아를 움직인 주요인물 10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1. ‘반부패 개혁’ 드라이브 시진핑 중국 주석 시진핑(61)은 현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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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에게 길을 묻다 6] 손전화로 e-북 읽는 세상을 꿈꾸다
서권기의 위기 주범 ‘손전화’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엊그제 모처럼 남한산성 아래 우거를 벗어나 서울시내에 나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가 새삼 ‘서권기의 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 하나같이 손전화만 들여다보고 있는지. 전에는 더러 종이책을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은 종이책을 보는 사람은 찾을 수 없었다. 유익한 정보를 찾고 e-북으로 고전을 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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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한-아세안이 가까워야 할 이유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변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였다. 우리의 숙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새롭고도 가장 강력한 인방(隣邦) 미국을 갖게 되었다. 다시 21세기에 들어서는 아세안이 인방이 되고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3국과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이다. 여기에 엄연한 독립국인 대만(중화민국)도 넣어야 한다. 동남아는 인종적으로 동북아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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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실크로드 시대 한·중·러 등 7개국이 이끈다”
[아시아엔] “급변하는?세계질서 속에서?유라시아의 전정한 평화와?행복에 대한 연구는 어느때보다 의미있고 중요하다.”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은 지난 10일?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아역사재단과 동국대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유라시아 문명과 실크로드’ 학술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이사장은?탐험가이자 동국대 유라시아연구소장인 윤명철 교수에 대해 “윤 교수는 동아시아 역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모델, 동아지중해 모델, 해륙사관, 해륙국가론, 해륙문명론 등 동아시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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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카타르 <알자지라>(Al-Jazeera) 日 반대시위 불구, 공공보안법 ‘강행’ 작년 통과된 아베 정권의 공공보안법에 따라, 국가정보를 유출하거나 유도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한편 국민들은 “해당법안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를 “정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전례 없던 일”이라며 반대했다. Japan secrecy law takes effect amid protests Journalist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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