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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사태’ 재발방지 7대 긴급제안···”이재용 삼성부회장 ‘메르스연구재단’ 설립을”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메르스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돼야 한다.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끼친 메르스 사태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종 전염병은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고, 사회와 경제 활동을 해치는 국가 안보의 적(敵)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방역 후진국’이라는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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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장군들⑧이병형] 살아있는 전술교범 ‘대대장’ 남겨···율곡계획 수립해 전력증강 초석마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군인은 전공(戰功)으로 말한다. 그런데 전공은 운도 따라야 한다. 백선엽 대장은 전공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6.25전쟁의 영웅이다. 30대의 청년장군으로서 두 번의 참모총장, 두 번의 야전군사령관으로 7년반 동안 대장을 달았던 행운은 그 분에게 6.25전쟁이라는 무대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김종오, 김백일, 송요찬 등도 무대가 주어진 가운데 최선을 다했다. 이병형은 송요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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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보양식②붕장어] 통영 아나고 구이·고흥 녹동 붕장어탕 감칠맛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붕장어’는 몸통의 측면을 따라 작고 흰 구멍(감각공) 여러 개가 점선처럼 길게 배열되어 있다. 지방 함량이 몸의 약 10%로 뱀장어의 3분의 1 이하다. 기름이 적어 담백해 탕을 끓여 먹기에 적당하다. 횟감으로도 인기가 있으나 일본인들은 붕장어 핏속에 들어있는 이크티오톡신 혈액독(毒)을 경계해 날것으로 먹지 않는다. 이크티오톡신이 인체에 들어가면 구역질 등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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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가안보회의③한미 비교] 구성은 방대, 기능은 매우 소극적···안보 핵심인물로 내실 기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의 경우에도 역시 국가안보회의가 있으나 미국의 NSC에 비해 그 기능은 상당히 소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구성인원부터 미국과 같이 국가안보에 직접 관련되는 핵심인물들로 축소하여야 내실 있는 토의가 될 것이다. 또한 국가안보회의를 단순한 정책자문기구보다 안보정책 심의?의결기구로 강화하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 점은 미국 NSC의 법적 지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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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보양식 ①뱀장어] 붕장어·갯장어·먹장어와 ‘스태미너 최고’···박기웅·한채아 주연 ‘메이드 인 차이나’ 소재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장어(長魚)는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는 여름철의 보양식 중 선두로 꼽힌다. 비타민A가 부족하기 쉬운 여름철에 장어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강에서 3-4년 자란 장어가 산란을 위해 바다로 향할 때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필리핀 등 먼 바다까지 헤엄쳐가는 에너지는 가히 신비하다. 장어 암컷 한 마리가 720만-1200만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깊은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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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장군들⑦송요찬]1952년 전선방문 아이젠하워 놀래킨 한마디 “공격준비 완료입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송요찬 장군은 4.19당시 육군참모총장으로 계엄사령관이었다. 데모대가 경무대로 육박하는 가운데 급박해진 경찰이 실탄 지급을 요구해왔다. 당시 군은 M-1 소총을 주로 사용하였고 경찰은 칼빈 소총을 사용하였다. 송요찬 계엄사령관은 경찰에 M-1 소총 탄약을 지급도록 하였다. 물론 경찰은 이 탄약을 사용할 수 없었고 이로써 경찰 발포로 인한 희생자를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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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가안보회의②구성] 대통령 비롯 부통령·국무장관·국방장관이 정식멤버···합참의장·중앙정보국장 배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NSC는 국가안보정책에 관하여 대통령에 조언하는 기관이지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기관은 아니다. 미국 헌법에 의하면 행정권(executive power)은 대통령에 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우리의 경우 행정권은 정부(협의의 정부, 행정부)에 있으나, 미국 헌법은 정부가 아닌, 대통령에 행정권을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내각(cabinet)이 헌법기관이 아니며 단지 각료들의 회의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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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양반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 말씀 ‘소욕지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소욕지족(少欲知足)이라는 말이 있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번뇌도 많기 때문이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함이 적어 근심 걱정도 없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런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으며, 하는 일에 여유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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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중국 주도 AIIB 참여 국호문제가 걸림돌?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대만이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참여 여부를 놓고 중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다른 나라들과 똑같은 주권국으로서의 자격으로 참여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현실적인 필요성을 감안할 때 AIIB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면서도 독립국가로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내부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도 ‘하나의 중국’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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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최진석 건명원 원장의 아름다운 ‘부고문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일 새벽 제 어머니께서 세상을 뜨셨습니다. 저에게 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제 어머니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별세로는 누구에게라도 폐를 끼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혹시 제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위해 짧은 기도라도 해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최진석 삼가부고” 토요일인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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