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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로힝야사태 갈수록 ‘심각’···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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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보살통’으로 강력범죄 예방교육 시켰으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보살통(菩薩筒)이란 게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필자가 어렸을 적만 해도 날씨가 추워져 옷을 껴입기 시작하면 몸에 이가 생겼다. 해충이기 때문에 손톱으로 톡톡 눌러 죽였다. 하지만 옛 스님들은 이도 함부로 잡지 못하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이 함부로 살생하는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유의했다. 그래서 대나무로 보살통이라는 걸 만들어 두고 그 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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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청래 최고위원께 권하는 ‘소통 10가지 법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예나 지금이나 군자의 몸가짐에는 공경하고 겸손한 것이 복을 누리는 터전이다. 어찌 경계하지 않으리오?”(古今一轍君子處身持敬謙遜享福之基何不戒哉也). 결국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특히 정치가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되는 법이다. 정치가들은 무엇보다 말을 아끼고,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얼마 전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인 정청래 의원이 주승용 최고 위원에게 “공갈치지 말라”는 막말을 했다가 결국 윤리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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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⑫] 알리페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최근 중국을 강타한 광고 영상 한편이 있다, 바로 알리페이 광고 영상이다. 영상은 2003년 대학입학 때부터 취업과 연애생활, 가정을 이루기까지 약 10년 동안 여주인공이 알리페이와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광고 마지막 즈음에 보여주는 모바일 계좌관리 내용에는 주요 지출항목과 월별 지출액, 전체 지출내역, 위어바오(알리페이 제휴 금융상품) 수익률 등 다양한 라이프데이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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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모디 총리의 인도가 블루오션인 이유···해상실크로드 서둘러야
인도에서는 후진국에서 반드시 겪게 되어 있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적이 없다.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중국, 일본, 러시아와 숙명적 관계를 맺었다. 20세기에 태평양 건너 미국이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6.25 전쟁을 통하여 혈맹이 되고, 이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되고 있다. 21세기에 인도가 우리 세계에 등장했다. 석가모니의 탄생지인 네팔이 지진으로 고통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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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형 웨어러블’ 성공하려면···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우리가 웨어러블을 처음 대한 것은 15~20년 전이다. 당시 많은 사람이 웨어러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나 이는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개념을 세상에 옮겨놓은 것 같았고, 뭔지 좀 어색했다. 그러나 이제 모바일시대에서는 연결고리들이 우리와 밀접한 것들이라 금방 웨어러블에 대한 이해가 된다. 하지만 웨어러블이 정말 어느 수준까지 쓰일까? 특히 다른 기술과 연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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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왜곡 총수, 아베 총리 “포츠담선언 한번 읽어보시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2년 여름으로 들어가면서 연합국의 추축국에 대한 대반격작전이 개시되었다. 유럽에서는 미·영 원정군이 북아프리카에서 제2전선을 펴기 시작하고 태평양에서도 솔로몬, 뉴기니 방면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1943년 9월에는 이탈리아가 항복을 하기에 이르렀다. 유럽 전선의 서광을 본 연합국은 1943년 11월27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회담하여 일본에 대한 철저한 보복을 결의하고, 12월1일 루즈벨트·처칠·장개석 3거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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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가 SNS 안 하는 이유···비평대신 토론으로 ‘악플러’ 물리치고 ‘선플러’ 확산되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SNS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 그 파괴력을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달린 악플을 보고는 기가 질려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비평과 비판이 있어야 새로운 발전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방만은 말아야 세상이 좀 더 살 만하지 않을까 한다. 문학은 비평과 비판에서 출발한다. 비평과 비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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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열받은 당신, 문자·이메일 답장 한 템포만 늦추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면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기 마련이다. 의외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상처를 받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데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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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천비키의 명상 24시⑥] 마음을 담은 눈빛은 빛보다 멀리, 빠르게 간다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필자는 CEO 특강에 가면 이렇게 시작한다. “대체 어떤 효과가 있길래 세계적인 CEO들은 그 분주한 삶 속에서도 명상을 할까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생전 하루도 빠짐없이 선명상을 하였고, 오프라 윈프리는 하루 20분씩 명상을 한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를 제치고 가장 빠르게 미디어의 여왕이 된 <허핑턴포스트>의 아리아나 회장은 과로로 쓰러진 후, ‘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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