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 ‘새마을노래’···”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4.19혁명은 민주주의가 얼마나 많은 댓가를 치르고 나서 가능한지 생생하게 보여줬다.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는 불과 1년 뒤 5.16 군사쿠데타에 의해 거꾸로 원위치되고 말았다. 파벌과 무능 무책임으로 세월만 ‘죽이는’ 민주당 정권을 대신해 들어선 박정희 군사정부는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를 외쳤다. 1967년 연임에 성공한 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 4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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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 100세] 메르스 사태 속 떠오르는 그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동지역을 다녀온 68세 남성이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난 5월20일 확진된 후 40일이 지났다. 우리나라는 메르스 발생초기 정부의 안일하고 허술한 대응이 사태 확산을 키워서 아직 종식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애초에 감염 전문가들이 국내 메르스 사망률이 10% 정도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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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섭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경기가 썰렁하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 때문에 내수가 위축되더니 올해는 메르스 때문에 또다시 큰 타격을 입었다.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84.3으로, 기준선 100에 크게 못 미쳤다. 부정적인 응답 비중이 전월 대비 10% 가량 높아졌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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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⑮] 중국 당국 한마디에 마윈의 미래 달려있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중국의 기업규제 상위부처인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家工商行政管理?局, 공상총국)은 지난 1월 말, 알리바바 온라인 쇼핑몰이 짝퉁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백서를 발표했다. 공상총국은 그 외에도 2014년 7월 알리바바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했던 정황이 담긴 문서를 공개하면서, “당시에는 알리바바가 9월 미국에서 상장하는데 영향을 미칠까봐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당국의 발표에 반발했다. 알리바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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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장] 음양(陰陽)이란 무엇인가? 우주 만물을 만들어 내는 상반된 성질의 두 가지 기운으로서의 음과 양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음양의 원리는 양극에 의해 인간과 우주 만물을 설명한다. 본래는 햇빛의 향배(向背)를 가리켜 해를 향하는 곳을 양(陽), 해를 등진 곳을 음(陰)이라 했다. 고대 사상가들은 일체의 모든 사물에는 정(正)과 반(反)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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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퇴치 앞장 ‘나이팅게일 후예’ 간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한국선 1908년 2명 최초 배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메르스 환자 병상을 24시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메르스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간호사 역사를 짚어보려 한다. 우리나라 간호 역사는 1887년 서울 정동에 고종(高宗) 황제가 직접 지어 내린 이름인 보구여관(保救女館)에서 출발하였다. 보구여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병원으로 감리교 여의사인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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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⑪] 일상·사회생활 갈등 대처법은?···’카나리아의 울음’에 귀 기울이자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카나리아는 사람이 기르는 애완용 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카나리아의 맑고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사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목적으로 카나리아를 찾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광산에서 일을 하는 광부들이었다. 카나리아와 함께 광산에 들어간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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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요가로 ‘행복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요가(yoga)는 힌두교(印度敎ㆍHinduism)의 종교적ㆍ영적 수행 방법의 하나다. 요가는 인도에서 발생한 여러 종교의 믿음과 수행과도 관련이 있다. 인도의 고전어이며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중 하나인 산스크리트어(梵語ㆍsamskrta)의 ‘요가’의 뜻은 제어(control), 합일(union), 수단(means) 등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말을 마차에 결합시킨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말처럼 늘 뛰어다니는 마음의 고삐를 요가 수행(修行)으로 잡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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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비키의 명상24시⑦] 소음 속 휴식하며 활력 찾기

    지하철서 이어폰 대신 귀마개 끼고 내면의 소리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어느 날 필자가 일하는 ‘본명상’에서 명상을 시작한 분이 묻는다. “사범님, 본명상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가 무엇인지 아세요?” 무슨 소리였을까? 마음 속으로 나는 ‘침묵과 고요의 소리?’ 하고 반문하려는 차였다. 그녀가 먼저 말했다. “빵빵, 삐요삐요~ 경적소리와 앰블런스 소리예요.” 순간 우리는 동시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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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선언 28돌에 되돌아보는 ‘역사의 가정’···박정희가 육영수 여사 서거때 사임했더라면

    제왕적 대통령·제왕적 국회의원 시대에 드는 예비역 장군의 ‘낯선 상상력’ 태조가 방원에게·세종이 수양에게 양위했더라면·박정희가 10월유신 안 했더라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예비역 소장] 1987년 6·29선언이 나온 것이 벌써 28년이 되었다. 6·29선언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통령 후보의 역할이 어느 정도이냐는 장세동도, 박철언도 전모를 모르고,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만이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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