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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8 입동]1991노태우 ‘한반도비핵화 5원칙’ 선언·2014 이동찬 코롱 명예회장 별세/1960 케네디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낙엽 지는/오동나무와 밤나무 사이를 걷다가/나직한 거문고 소리 듣는다//명주실 같은/바람줄이 내 놓는/가을 건너는 소리”-고창영 ‘가을 울림’ 11월8일은 입동. 24절기의 열아홉번째. 겨울 채비하는 절기. 입동 전후해 김장 담금. 이 시기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이 줄어듦. 오늘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은 춥다고 함. *입동의 세시풍속=노인을 대접하는 치계미(稚鷄米). 치계미란 사또의 반찬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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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임동근 뒷담화③] ‘한강의 기적’ 뒤에 숨겨진 금융공학 비화, 체비지·주공···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캐나다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내가 임동근 교수의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것은 ‘체비지’ 관련 내용이다. 한 인간의 흥망, 한 기업의 흥망, 세계적인 대사건 뒤에는 언제나 기가 막힌 금융공학적 사건이 있게 마련이다. 제2차대전 때도, 영국금융도사 처칠과 월스트리트의 변호사 출신의 금융빠꼼이 루즈벨트 둘이서 군수물자를 놓고 기가 막힌 금융공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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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 D-5 ‘최고컨디션’ 명상법③] 두손 모아 원하는 걸 간절히 구해보세요

    아시아엔=‘본명상’ 정명3] 수능을 앞둔 마지막 일요일이다. 부모님은 교회나 성당 혹은 사찰로 가셔서 당신의 수능을 위해 정성을 다해 기도를 드리셨을 거다. 그런데 어떤 기도가 좋을까? 아시겠지만 ‘시험에 붙게 해주십시오’라기보다는 “우리 아들(딸)이 그동안 공부한 것 아무 실수없이 잘 기억해내고, 그날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는 기원이 훨씬 유익할 것이다. 이런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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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로부터 ‘가족을 지켜라’①] 환자용 팔찌·요양병원보다 사랑·배려 우선돼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가족을 지켜라!” ‘가족을 지켜라(Save the Family)’ 휴먼 드라마가 지난 10월30일 저녁 8시25분에 123회로 종영됐다. ‘가족을 지켜라’는 서로 다르게 살아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드라마였다. 지난 5월 첫 방송한 KBS 1TV 일일연속극(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가족을 지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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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그 5천년의 생얼⑮] ‘중도기득권’ 경제학자의 연재 마치며···”위정자·재벌, 국민 신음소리 잘 들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인도네시아의 투계, 그걸 누가 이기고 지고 조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판을 벌이는 그 체제가 마치 어떤 음모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얘기다. 읽지도 않는 책 수천, 수만 권 도대체 왜 끼고 사나? 도서관이 있으면 된다. 요사이는 e-book으로 읽으면 된다. Graeber의 책도 e-book으로 읽었다. 그리고 대가족 사회를 형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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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질환 예방과 치료③] 한국인 33%, ‘간암 최초원인’ 지방간 환자···과도한 음주 ‘금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간암이란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간 질환의 최종 단계로 볼 수 있다. 간암은 대부분 만성간염, 간경변과 같은 만성 간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 발생한다. 간암 환자의 약 80-90%가 B형 혹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중 80% 이상이 간경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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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 D-7 ‘최고컨디션’ 명상법②] 그동안 공부한 것 모두 기억해 내려면

    [아시아엔=‘본명상’ 정명] 수험생들 마음은 바쁘고 초조하고 불안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다른 수험생도 마찬가지다. 수년간 대회에 나가려고 연습한 최고의 선수들도 시합에 오르기 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 때 선수들이 어떻게 할까?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쌓아온 실력이 잘 발휘되도록 마무리 연습하며 평상심을 유지하는데 마음을 쓴다. 수험생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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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은 한미동맹·외교는 한중친선···박근혜가 노태우 ‘북방외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역사는 천 년을 가도 변하지 않는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일본은 경악했다.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는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만큼이나 굴곡이 많다. 프랑스는 중세 이후 유럽의 대국이었고 영국과 프랑스의 쟁투는 백년 전쟁 이후 끝이 없었다. 이 대립은 1815년 워털루 전역으로 나폴레옹이 몰락하여 결판이 나고 이후 백년간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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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임동근 뒷담화②]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의 비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캐나다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스피치 하는 다섯번째 유형 즉, 엄청 유식하고 말까지 잘 하고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들으면 음악이요, 쓰면 시같은 유형이다. 오바마 대통령과 손석희 앵커 같은 사람이 그렇다.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다. 워낙 말을 아름답게 잘 한다. 의 사람들은 대화 중에 화제와 질문을 자유자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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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질환 예방과 치료②] C형간염, 직장·학교 검진에 포함돼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며,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 D형, E형 등 5가지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5-10%가 만성 B형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보균자가 많다. 국내 만성 간 질환자의 60-75% 정도가 B형간염 바이러스와 연관이 있다. 간기능검사(liver function tests, LFT)는 △간의 효소검사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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