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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세상을 치유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라는 것이 있다. 고대 하와이인들의 ‘용서와 화해를 통한 문제 해결법’이다. 전통적인 호오포노포노는 사모아, 타이티, 뉴질랜드를 포함한 남태평양 전역의 섬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만일 가족 중에 누군가가 병에 걸리면 그를 종교적 지도자인 ‘카후나’에게 데려와 치료받게 하는 의식이다. 호오포노포노는 이렇게 정의(定義)되어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우리 내면에 쌓인 유해한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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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각문화 2.0 시대 中] 르네상스 미술, 인류사에 천지개벽 몰고오다
[아시아엔=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 정치적인 이유로 서유럽에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거의 천 년에 가까운 시간이 ‘암흑시대(dark age)’로 변하게 되었다. 즉 종교적 권위라는 어마어마한 힘에 눌려 제작자들은 숨쉬기조차 어렵던 때였다. 작가들의 생사여탈이 그들의 손에 달려 있었으니 개성을 내세운다거나 하는 시도는 감히 꿈도 꾸기 어려웠다.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새롭게 이루어지는 법이다. 기독교로 인하여 닫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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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키의 명상24시⑩] 고민에서 빠져나와 지혜를 구하는 방법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당신은 해결해야 할 어떤 일이나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푸는가? 최근에 몇몇 분들과 명상코칭을 하면서 경험한 사례들 통해 함께 살펴보자. #사례 1 A기업의 김아무개 차장은 팀장이 된 후부터 생활패턴이 바뀌었다. 우선은 피워대는 담배 갯수가 늘었다. 의사결정 및 해결과제가 불어나면서 잠에서 뒤척거리는 날도 잦아졌다. 새벽녘 잠에서 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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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KBS 사장이라는 자리···고대영 후보에게 바란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KBS이사회(이사장 이인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후,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KBS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고 후보자는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해설위원실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KBS노조는 고 후보가 사장으로 임명되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26일 이사회에서 전체 이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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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중국경제 진짜 위기는 과도한 ‘위기론’에 매몰되는 것”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중국경제가 위기에 빠져 있다고 많이들 걱정해도, 알리바바의 주가가 폭락해 바닥을 치고 있어도, 또 그의 부자 순위가 내려앉아도 마윈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과 근황은 여전히 중국 언론의 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엊그제(26일)만 하더리도 그가 중국의 개성상인이라 일컫는 저장성 상인들의 모임을 주선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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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로 혼란한 이때 공자님 말씀 한번 들어봅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답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다움’이란 무얼 말하는 것일까? ‘다움’이란 기본적인 자질과 어울림 그리고 안목과 처신의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다움’이란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도 재질에 따라 대들보, 들보, 서까래에서부터 화목까지 그 쓰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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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 파벌효시는 ‘한국민주당’ vs ‘임정파’ 대립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대중이 민주당 신파에 뿌리를 둔다면 김영삼은 같은 당 구파에서 정치신생아로 양육된다. 흥미로운 건 당시 구파와 신파의 지역기반이 각각 호남과 영남이어서 오늘날 양김의 지역기반과 정면 배치된다는 사실이다. 한민당 본거지였던 전라도에서 정치신인 김대중이 송진우·장덕수·백관수·김준연 등 1세대가 주름잡는 정치판 안에 발 들여놓는 일이란 쉽지 않았다. 결국 김대중은 조병옥과 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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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과 ‘욱’ 하는 한국인②] 충동조절장애환자 10대가 2할 넘어···심호흡으로 분노 조절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현대사회에서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스트레스 관리와 분노 조절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자신의 분노 조절이 가정과 직장생활을 하는 데 유익하기 때문에 분노 조절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다.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분노 관리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직률도 떨어지기 때문에 사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분노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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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⑮] 김영삼-김대중, 전두환-노태우의 4색 계파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해방 후 정치계파의 양대 산맥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장악한다. 산맥의 높이와 폭 그리고 그 깊이의 지정학적 원류는 물론 그들을 길러낸 해방 후 1세대 여야 정치지도자들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양김은 14대 대선까지 누구도 대권장악에 성공하지 못한 반면, ‘반군부·반독재’ 정권투쟁을 계속하며 자기 계보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정치적 한(恨)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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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열린 마음, 닫힌 마음, 갇힌 마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간관계에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아마도 그들의 마음속에 조화(調和)가 결여된 탓이 아닐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인간관계에 조화를 이루려면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열면 된다. 내가 먼저 정신 육신 물질로 주면 되는 것이다. 주는 마음이 바로 열린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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