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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마컴 성공법①] 웹·SNS 전담인력 두기보다 아웃소싱이 ‘효과적’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필자가 2002년 2월 지금의 사업을 시작할 때 선배들에게 들었던 뜻 깊은 조언이 두 가지 있다. 첫째가 꿈은 크게 가지되 시작은 작게 하라는 말이었고 둘째가 가능한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하라는 것이었다. 운 좋게도 첫째는 소박하게 잘 지키고 있는데 둘째는 전혀 반대로 하고 있다. 대기업이나 외국기업을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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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선원의 새벽소리] 장자의 나비이야기와 ‘위치에너지’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다.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ㅡ장자(莊子 BC 369?~286) 전국시대 제자백가 가운데 도가(道家) 노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해서 장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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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세군 자선남비 백원짜리 동전도 배려심 담기면 재벌의 1백억 값어치
옛날 귀한 바닷새 한 마리가 노(魯)나라 교외에 내려앉았습니다. 노나라 군주는 이 새를 맞이하여 종묘에서 술을 베풀고 순임금의 음악인 구소를 연주하여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소·돼지·양을 잡아 대접하였지요. 그러자 새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근심에 잠겨 한 점의 고기도 먹지 못하고 한 모금의 술도 마시지 못하다가 삼일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이는 노나라 군주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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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금강송 ‘아시아엔’, 너를 맹렬히 사랑하노니···”
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겸 캠프나비 대표께서 <아시아엔>에 편지글을 보내왔다. 이상기 발행인이 <매거진N> 12월호에 박상설 전문기자와 관련해 쓴 발행인 칼럼(아래 참조)에 대한 답장형식이다. <아시아엔>은 박 전문기자가 보내온 글을 평어체로 바꿔 전문을 게재한다.-편집자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는 적지 않은 나이에 서툰 글을 쓰며 산에 뒹구는 서생(書生)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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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C형간염①] 멀티비타민·백옥·마늘주사 등 ‘주사 만능주의’ 경계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서울 양천구 소재 다나의원에서 ‘C형 간염(肝炎) 집단 감염(感染)’ 사건이 발생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광풍이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C형간염(hepatitis C) 감염자가 집단으로 발생하여 질병 공포가 다시 엄습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집단 감염’ 제보 접수 후 해당 의원의 업무를 정지하고 폐쇄하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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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겨울 별미 단팥빵②] 파리바게뜨의 기적···파리매장 월1백만개 판매·연일 매진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빵의 기원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서기전 3000년경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으며, 효모를 넣은 희고 부드러운 빵은 서기전 2000년경에 이집트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조선 말엽에 비밀리에 입국한 선교사들이 빵을 만들어 먹은 것으로 추측된다. 1884년 한러통상(通商)조약 체결 이후에 러시아인 웨베르 공사의 처제인 손택(孫澤)이 정동구락부를 개설하고 빵을 선보였다. 한일합방 후에는 일본인 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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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드골·등소평의 유언과 한국 대통령의 ‘국가장’
[아시아엔=이형균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경향신문 전 편집국장] 세계 제2차대전에서 나치독일의 점령 하에 있던 프랑스를 구한 프랑스의 영웅 샤를르 드골 대통령은 1970년 11월 9일 고향인 콜롱베(Colombey-정확한 이름은 ‘콜롱베-레-되-제글리제·Colombey-les-Deux-Eglises’, ‘2개의 교회가 있는 콜롱베’의 뜻)의 사저에서 회고록을 집필하던 중에 80세로 서거했다. 프랑스의 총리와 제5공화정의 대통령을 지낸 그의 장례식은 그의 유언에 따라 조촐하게 가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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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선원의 새벽소리] ‘정란각목’ 고사의 유래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효자 정란(丁蘭)은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그 사모의 정이 너무나 간절했다. 그래서 생전의 아버님 상을 조각하여 모시고 아침·저녁으로 문안을 드리고 대소사를 여쭈어보곤 했다. 어느 날 옆집 사람이 도끼를 빌러 왔는데 여느 때처럼 아버님께 여쭈어 보았다. 그날 따라 아버님 신색이 어두우신 듯하여 옆집 사람에게 아버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니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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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 사인 패혈증·심부전③] 심부전 예방 6가지 특효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심부전(心不全ㆍheart failure)이란 심장의 기능이 신체가 요구하는 심박출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즉,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하여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능이나 짜내는 수축기능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한다. 심부전의 이환율(罹患率)은 인구의 고령화와 성인병 환자가 과거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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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천도 이래 서울 최대사건은 ‘아파트 등장’···보수화·강남3구 투표성향도 좌우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캐나다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필자가 서울을 떠나 유학을 간 것은 1980년이다. 임동근씨가 쓴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은 그 뒤 서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기가 막히게 잘 다루고 있다. 마치 수십년 오랜 잠을 깨고 난 사람 마치 립반 윙클의 우화처럼 지난 일을 브리핑해주는 그런 기분이 드는 책이다.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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