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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62] 손학규·정세균·정동영···2010년 한솥밥 먹던 그들 지금은?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2010년 민주당 전당대회는 대권을 향한 이 같은 당내갈등을 잘 반영한다. 대회를 앞둔 계파별 세몰이 과정에서 후보들 서로가 서로를 비방·견제하려 들던 정치적 속내까지 물론 포함해 말이다. 당 대표를 사임한 다음 당내 발판을 굳히기 위해 다시 도전한 정세균이 한나라당 탈당경력을 아킬레스로 간직한 손학규에게 ‘정통성 없는 인물’이라 몰아붙이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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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둠스데이 시나리오’와 새누리·더민주 ‘막장 공천’ 너무 닮은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늘날 유럽의 신사인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인들도 한 때는 광폭한 무법자였다. 그들은 10세기에서 11세기에 걸쳐 온 유럽을 휩쓸었다. 프랑크 왕은 바이킹족에 노르망디를 떼어주어 살게 하였는데 그들은 차차 프랑스화 되었다. 이들 프랑스화된 노르만이 영국을 정복하였다. 노르만디 공작 윌리암은 1066년 웨섹스 왕조의 헤롤드를 헤이스팅스에서 격파하고 크리스마스에 웨스트민스터에서 왕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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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100년] ‘십상’으로 본 원불교 창시 소태산 부처님의 생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5월1일(일) 오후 2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전세계 원불교 교도들이 모여 ‘원불교 100년 기념대회’를 펼친다. ‘원불교 100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등 많은 분들이 원불교를 창시하신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 1891~1943) 부처님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그래서 원불교를 처음 만나신 분들께 소태산 부처님의 일대기를 쉽게 전하기 위해 그 웅대한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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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연인!’ 9순 박상설의 새봄 젊게 나기①] 숲에서 캠핑·농사·독서삼매 ‘3박자 삶’을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서구의 살롱문화의 역사는 기원전 4~5세기 고대 아테네와 로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현대적 의미에서는 15~17세기 이탈리아르네상스와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사람들이 모여 ‘대화’와 ‘토론’을 하며 계몽사상의 창출과 전파에 열을 올렸다. 인문과 지성의 담론을 하며 시와 풍자 작품을 중심으로 사교공간 역할을 했다. 그리하여 차차 세간으로 연대, 전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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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불청객 황사①] 봄철 황사가 기승 부리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도 봄철 불청객 중국발(發) 황사와 미세 먼지가 우리나라로 불어 닥치고 있다. 여름엔 비가 내리고, 가을에는 초목들이 있고, 겨울엔 추운 날씨로 땅이 얼기 때문에 봄철만큼 황사가 생기지 않는다. 봄철에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사막에서 지표면의 공기가 뜨거워지면 상승 기류가 만들어져 흙먼지가 떠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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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커피 한잔에 그윽한 봄향기···오렌지 꽃말은 순결·재스민은 상냠함, 커피꽃말은?

    [아시아엔=박영순 커피전문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봄꽃이 돌아왔다. 4월 4일부터 1주일간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린다. 고단한 삶이 묻어있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모처럼 활짝 꽃이 피어나길 바란다. 꽃나들이에 어울리는 커피는 단연 꽃향기 그윽한 커피겠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의 꽃향기를 즐기려면 에티오피아 커피를 마시라고 하는데, 사실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로스팅한 커피에는 꽃향기가 담겨있다. 세계적 커피비평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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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가시게 구는 사람 떨쳐내는 7가지 비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무지포악한 사람이 달려들 때 어찌하면 좋을까? 참으로 골치 아픈 일이다. 맞받아 싸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졌다고 항복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럴 때 상대방을 이기는 유쾌한 대화법을 알아보자. 어느 추운 겨울날, 산속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배가 고파 어디에 잡아먹을 것이 없나 하고 돌아다니다가 마침 토끼를 만났다. 토끼는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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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도 인쇄매체 ‘칼바람’…UAE국민 하루 4시간반 스마트폰 사용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샤 압델라 UAE 아지만대학 심리학 교수·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5년간 중동 미디어 시장은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중동 지역은 정치, 경제적으로 국제사회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는데, 중동의 변화상은 미디어 산업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하지만 중동의 언론들은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인쇄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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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칼럼] 1910년 3월26일, 안중근 참모중장 순국하다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안중근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하얼빈역 거사 직후 러시아 측으로부터 그의 신병을 인수한 현지 일본총영사관은 그를 여순 지방법원에서 재판받도록 조처했다. 안중근 의사는 “나는 나라를 위하여 생각하고 있던 일을 결행한 것이다.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서 독립전쟁을 하면서 이토를 죽였는데 여순 일본법원에서 재판 받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라고 주장하며 이토를 처단해 마땅한 15가지 죄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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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최후의 승리는 탁월함보다 인내에 달려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최후의 승리는 탁월함에 있지 않고, 인내하는 자에게 있다. 참는 것, 인내하는 건 꾸준함과 같다는 말이다. 어려운 것, 아픈 것을 참는다는 것도 인내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함을 잃지 않는 게 진짜 참는 것이다. 꾸준함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면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얘기다.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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