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왕이 외교부장, 주은래 총리한테 좀 배우시오”
? ? ? ? ? ? ? ? ? ? ? ? ? ? ? ? ? ? ? ? ? ? 1950년 초 소련을 방문해 공항에서 영접을 받고 있는 주은래 중국 초대 총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과 중국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외교전에서 대결하고 있다. 결과는 한국의 완승이라고 본다. 한국이 잘해서라기보다…
더 읽기 » -
칼럼
“홧김에 역사가 바뀌다”···나세르 수에즈운하 국유화·아이젠하워는 2차중동전쟁 주역 영·프 협박
페르디낭 드 레셉스 ‘암호’?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1956년 7월 26일 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해방광장. 자유장교단 혁명성공 4주년 기념식이 5만명 이상의 군중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일부에선 25만명이 운집했다고 추산했다. 그보다 훨씬 많은 수백만 국민이 라디오에 귀를 기울였다. 국민들은 서방세계로부터 고립돼 의기소침해 있을 나세르 대통령을 위로하려…
더 읽기 » -
세계
“아직도 구태 못벗는 힐러리, 과연 미국대통령 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뉴욕 특파원]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25일 필라델피아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데비 와서만 슐츠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의장은 이메일 유출 논란으로 사임하고 샌더스 지지자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며 힐러리 클린턴 지지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축제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진 형국이다. 그래도 어쨌거나 힐러리는 여왕으로 등극하고 경선 라이벌 버니 샌더스와 오바마 대통령은 충실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여름철보양식] 실학서적에도 등장하는 두부추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신탕, 삼계탕과 함께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으로 꼽히는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다. 미꾸라지는 7~11월이 제철로 이때가 가장 살이 찌고 맛이 좋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완전히 삶아서 보이지 않도록 으깨서 만드는 것과 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끓이는 게 있다. 추어탕 조리법은 지역에 따라 △경상도식 △전라도식 △서울식으로 나뉜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더 읽기 » -
여름철 심장병·뇌장애 원인 ‘열 스트레스’를 아십니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중복을 앞둔 요즘 낮 최고기온이 32-35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무더운 날씨에 따라 피로, 짜증, 현기증, 호흡곤란 등이 흔히 나타난다. 이는 열(熱)스트레스 때문이다. 열 스트레스(heat stress)란 기온이 32도 이상일 때 신체가 받는 스트레스를 말하며,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며 혈액 내 염증(炎症) 물질을 증가시켜 뇌기능 이상이나 심장병…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일본 지폐에 들어간 인물들 공통점은?
노구치 히데요 등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 일본 이끈 사람들 모델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서울특파원,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화폐 인물로 읽는 근대투쟁사) 저자] 세계의 화폐에 대해 글을 쓸 때 제일 많이 고민되는 게 있다.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포괄적이고 정확하게 설명하는데 적합한 지폐를 골라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일본화폐에 대해서라면 그런 걱정을…
더 읽기 » -
[박명윤의 웰빙 100세] 삼복더위 보양식 으뜸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 초복(初伏)은 7월 17일, 중복(中伏)은 7월 27일, 말복(末伏)은 8월 16일이다. 삼복을 삼경일(三庚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즉 하지(夏至) 후 셋째 경일(庚日)이 초복, 넷째 경일이 중복, 그리고 입추(立秋) 후 첫 경일이 말복이다. 복(伏)은 중국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조선 후기 간행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사기>(史記)에 이르기를 중국 춘추시대 진(秦)나라…
더 읽기 » -
[이신석의 쿠르드분쟁지역 억류기④] “내일 아침 당신이 살아있을 가능성은 제로야”
[아시아엔=터키 하카리/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이곳에 억류된 후 잠시 사이지만 제법 정이 든 아르펜이 내게 다가왔다. “토니! 당신은 지금 밖에 나가면 저격수에게 바로 사살당할 거야.” “아르펜, 그게 무슨 말이지?” “만약 토니 당신이 이 합동수사본부를 나가면, 내일 아침까지 당신이 생존할 확률은 거의 없어. 난 확신한다구!” 그가 계속 내게 떠들어댔다. “PKK 그들이…
더 읽기 » -
‘여름철 불청객’ 오존의 두 얼굴···황사마스크도 속수무책·외출삼가는 게 최선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1987년부터 제시해왔으며, 2013년에는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초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기환경표준센터 정진선 박사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산불에서 배출된 초미세먼지가 남쪽으로 3000km를 이동해 한반도에 유입되는 것을 입증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는 그동안 한반도 서쪽의 중국에서 배출된 초미세먼지에만 관심을 가졌으나,…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공포정치] 이라크 후세인 닮은꼴 에르도안 ‘피의 숙청’에 터키 앞날 ‘먹구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터키에서 쿠데타에 가담한 장병들이 팬츠만 입고 꿇어 엎드려 있다. 군인으로서 이런 치욕이 없다. 터키는 6·25 전쟁 참전국이다. 때문에 터키 사람들은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른다. 터키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같아 배우기에 매우 쉽다. 7세기에 북방 유목민족인 돌궐이 서진하여 셀주크 터키를 만들었고 이것이 후에 오스만 터키를 세우게 된다. 군인이었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