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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칸영화제 현지르포②] 봉준호 감독 ‘옥자’ 절반의 성공에 그친 ‘문제작’
[아시아엔=칸/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 평론가] 내 결론부터 말하자. 19일(현지시각) 오전 8시반을 기해 공식상영을 겸한 프레스 스크리닝에서 월드 프리미어 되며 베일을 벗은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더도 덜도 아닌 딱 ‘절반의 성공’에 그친, 안타까운 문제작이다. 그에 부합이라도 하듯, 칸 현지 데일리들의 종합 평균 평점도 4점 만점에 평균을 다소 상회하는 수준이다. 재미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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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③ 박근혜정부 ‘통일대박’ 속히 폐기해야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는 트럼프와 시진핑?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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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② 對北 ‘스마트 포용정책’, 중국은 ‘실용적 동반자’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축하전화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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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외교안보①정의용 실장·강경화 장관, 한미 ‘실용적 동맹관계’로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6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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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총③] 왜 현장출동 경찰은 안전띠 안 매나?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1911년 11월 교통사고로 첫 순직 경찰관이 발생했다. 이날부터 현재까지 교통사고로 죽은 경찰관은 연평균 5.3명이다. 2016년 미국 전체 순직경찰관 통계로는 교통사고가 전체의 29%인 42명이다. 놀랍게도 안전벨트를 착용치 않아 죽은 경찰관이 많았다. 왜 단속하는 경찰관이 자기들은 착용하지 않는가? 갑자기 누가 다가와서 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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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찰과 총②] 우선 쏘고 본다···안 그러면 내가 죽으니까
총 쏘는 데 익숙하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뉴욕시경은 911. 우리는 112다. 정서불안 시민의 연간신고는 12만8000건. 한 사람이 여러 번 전화 건다. 조금만 불편해도 경찰 찾는 습관 탓이다. 66세 여성 정신장애 연금생활자도 단골 신고자 중 하나였다. 그럴 때마다 병원으로 후송했다. 2016년 10월 한 경사가 이 여성의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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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찰과 총①] 미국 경찰관 1년 평균 147.4명 사망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전 수사국장] 미국 경찰관은 매년 몇명이나 죽는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임무 수행 중 순직자는 총 1천32명, 연평균 147.4명이다. 2016년 순직자 145명의 내역을 보면 공격받아 죽는 게 82명(56.6%)에 이른다. 내역은 최다가 총격으로 66명 (45.5%), 차량이용 12명, 폭행 3명, 칼로 찌르기 1명이다. 톱은 어느 해나 총격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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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한잔의 커피가 묻는다 “좋은 사람이란 누구인가?”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향미’ 전문기자] 커피는 사람과 같다. 씨앗에서 한 잔에 담기기까지(Seed to Cup) 정성을 다한 커피는 고매한 인격을 마주한 것만큼이나 우리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준다. 어느 한 구석 모난 곳 없이 은은하게 다가오는 향기와 매만지는 듯 부드럽게 혀에 감기는 촉감, 사라졌다가 다시 아른거리기를 반복하며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좋은 커피(Good Coffee)의 면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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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3] ‘긍정 마인드’는 성공의 첫 걸음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기억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어릴 적 별명 하나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일반적인 경우 별명은 당사자의 내적인 혹은 외적인 특징이나 특성 등을 잘 알고 있는 친한 친구들 또는 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렇게 보면 별명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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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 2분정치] 시민 곁에 선 문재인 대통령···’이게 참 대통령 모습이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게 나라냐’ 촛불광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구호였다. 시민 곁으로 다가온 문재인 대통령은 ‘이게 대통령이다’를 보여주고 있다. 군림하지 않겠다는 약속대로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는 건 바람직하다. 더불어 수구기득권 세력의 반발과 저항을 뚫고 제도와 정책을 혁신하는 것-이게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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