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치매①] 암보다 더 두려운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3년 설문조사를 비롯해 최근 실시된 각종 질병관련 조사에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두 가지로 암(癌)과 치매(癡?)가 꼽혔다. 같은 조사에서 치매는 예방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대체로 19.0%, 치료받을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도 15.7%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가 치매를 암보다 더 두렵다고 말하는 것은 암…

    더 읽기 »
  • 동아시아

    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의 문 대통령 여름휴가 논평이 관심 끄는 이유

    문재인 ‘불비불명’으로 국민대통합 이루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문재인 대통령이 7월 30일부터 6박7일간 여름휴가를 떠났다. 북한의 ICBM 시험발사 도발로 인해 예정보다 하루 늦춰졌지만 예정대로 휴가를 떠났다. 그런데 야당 일각에서는 안보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이 휴가를 떠났다며 연일 불편한 시각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여러 가지 상징성을 갖고 있는 것…

    더 읽기 »
  • 칼럼

    [중국의 천하통일 41] 한나라가 진의 영정왕에게 멸망한 이유

    영정와 한비자 얻기 위해 한나라 멸망시키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송나라의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는데, 토끼가 달려가다가 밭 가운데 있는 그루터기에 부딪혀 목이 부러져 죽고 말았다. 그것을 본 농부는 그날로 쟁기를 버리고 그 나무를 지키며(守株) 다시 토끼가 걸려들기를 기다렸지만(待兎), 결국 토끼는 얻지 못하고 사람들의 웃음거리만…

    더 읽기 »
  • 동아시아

    수제자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제인 구달 박사 “인간과 자연에 가장 큰 공헌한 인류의 스승”

    제인 구달 박사는 세계적인 침팬지 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합니다. ‘곰베의 야생 침팬지 연구’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성취를 남기고 환경운동에 매진해온 구달 박사는 오는 8월 10일 수제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사제지간 최초의 대담을 진행하고, 12일 2017 만해대상(실천부문)을 수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아시아엔>은 두 석학의 대담에 앞서 최재천 교수가 보내온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수면무호흡증②] 열대야 속 취침 전 음주나 안정제 복용 삼가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음증 등의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수면 중 유발되는 저산소증(低酸素症)은 다양한 심폐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즉 부정맥·고혈압·허혈성 심장질환·좌심실부전·폐 질환 등의 심폐기계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할 수도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호흡중추에 의한…

    더 읽기 »
  • 칼럼

    [차민수의 로·티·플⑪] 라스베이거스의 유래···마피아 벅시 “여기에 카지노 지으면 대박”

    [아시아엔=차민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교수] 미국 네바다 주의 모하비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지상낙원이다. 세계최상의 요리와 쇼, 카지노게임, 각종 유명 컨벤션이 열리는 이 곳은 그 유래와 역사를 알고 나면 더욱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벅시다. 벅시가 라스베이거스를 지나다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수면무호흡증①] 레이건 대통령 사망원인 알츠하이머 치매 불러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 사람인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1981-1989년 재위)은 83세가 되던 1994년 11월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진단을 받았다고 국민들에서 밝혔다. 그는 알츠하이머 치매(癡?)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면서 아내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관련 재단, 연구소 등을 1995년에 설립했다.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은 초기에는 기억력…

    더 읽기 »
  • 동아시아

    ‘레슬링 영웅’ 김원기 떠나보내는 엄홍길 대장의 편지 “히말라야 함께 가자던 그 약속···”

    [아시아엔 편집국]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유명한 ‘레슬링 영웅’ 김원기씨가 27일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산을 부인과 함께 등반하던 중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슬하에 자식은 없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의 부모를 자처하며 선행을 베풀어온 그였기에 더욱 안타까운 이별입니다. 특히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김원기 씨와 인연을 맺어온 엄홍길휴먼재단의 엄홍길 상임이사는…

    더 읽기 »
  • 칼럼

    [중국 천하통일 40] 영정왕, 한비자를 만나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이제부터 진이 6국을 멸망시키고 천하통일을 이룩하는 과정을 살펴보기로 한다. 역사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꼭 재현되고 반복되는 것. 그들 6국의 실패와 진의 성공을 살펴보면서 역사의 냉엄한 현실을 새삼 곱씹어보고자 한다. 동시에 우리는 지도자의 선택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와 함께 나라를 지탱하는 모든…

    더 읽기 »
  • 동아시아

    자유한국당 ‘김학철 레밍 발언’으로 되돌아본 한국사회 ‘막말시리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정치인들의 막말이 도를 넘는 것 같다. 하이라이트는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뱉은 “국민은 레밍이다”가 단연 으뜸이다. 이름도 생소한 이 ‘레밍’은 어떤 동물인가? ‘설치목 비단털쥐과’에 속하는 여러 종의 소형 쥐들을 ‘레밍’이라고 한다. 북극과 가까운 툰드라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데 개체수가 늘면 새로운 터전을 찾아 집단으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다. ‘레밍’은 일반적으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