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소유와 자유

    [잠깐묵상] 소유와 자유

    https://youtu.be/vKdsdcUGVNY?si=uxnTh7vEEtB6jMAu민수기 3장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자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민 3:12) 우리는 인간은 누군가의 소유가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 된다고 배우고 가르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의 소유가 된다는 것은 나를 소유한 그 누군가의 목적과 의도를 위해서 내 존재가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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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왜 서원인가?

    https://youtu.be/r_TQ66i3OY8?si=7ikQXdX9rh2FlprM레위기 27장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의 값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분명히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레 27:2) 레위기는 27장으로 마무리됩니다. 복잡한 제사법으로 시작하여 명령과 규율로 가득한 책인데, 그 마지막이 ‘서원’입니다. 다소 뜻밖이지 않습니까? 왜 하필 서원일까요? 서원의 핵심은 자발성에 있습니다. 자발성이야말로 율법과 규례의 꽃입니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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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복수에 선긋기…’동해보복법’과 ‘비보호좌회전’

    https://youtu.be/Oy51YFrAtVs?si=gmhZYtzfrlpx5T6r레위기 24장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레 24:20) 분노는 다루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억누르기만 하면 화병이 되고, 표출한다고 해서 반드시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분노는 표출할수록 더 커지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의 적정선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내게 피해를 입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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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거룩함이란?…이 아이들의 꿈과 미소를 지켜주는 것”

    https://youtu.be/Q9BTH9-CMqg?si=vlA4Z5fwZ5jZGqWn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 19:2) 경전을 읽으며 깊은 깨달음을 추구하는 모습,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 아무나 입을 수 없는 특별한 옷을 입고 엄숙한 형식에 따라 의식을 집례하는 모습, 흔히 사람들이 떠올리는 거룩한 종교인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레위기 19장은 거룩이란 이런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추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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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출범, 한국산 ‘그린푸드’ 미국 점령 ‘청신호’

    “트럼프 정부의 초가공식품 규제 계기 미국시장 진출 적극 추진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자국 내 초가공식품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초가공식품 규제는 트럼프의 재선 공약이었으며, 자국민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미국에 만연된 초가공식품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의료비 부담 증가가 주요 규제 이유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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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누구의 죄 때문인가?

    https://youtu.be/JagMupVzUMI?si=1W4_VZYI3XgF9AHM레위기 14장 “한센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레 14:2) 의학의 발달은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억측과 미신이 걷히고, 많은 오해가 사라졌습니다. 과거에 인류는 어땠을까요? 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일에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종교가 일상을 지배하던 시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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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전두환 내란법정에서 어르신이 한 말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신현확 총리. 신 총리는 신군부의 집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내각 총사퇴로 물러났다. <사진출처 e영상역사관 국가기록사진> 삼십대 중반 대통령의 두뇌역할을 하는 조직에서 잠시 일했던 적이 있다. 정부기구인 것 같기도 하고 비밀조직인 것 같기도 하고 그 정체가 묘했다. 하여튼 그 조직이 하는 일은 굵직 굵직했다. 나는 그 조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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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까다로운 음식 규정

    https://youtu.be/qyjr3hYZaAE?si=Xgu1j_yCtX_bXMdp레위기 11장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길짐승에 대한 규례니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레 11:46-47) 외국인이 정당한 국적 취득 절차를 거치면 대한민국 국민이 됩니다. 그런데 법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외국인이 ‘한국 사람’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뜨끈한 국물을 들이키며 ‘시원하다’라고 한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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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받으실까?

    레위기 9장 “이에 아론이 제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레 9:8) 처음 해보는 일은 언제나 어려운 법입니다. 첫 운전, 첫 무대, 첫 출근, 첫 군생활, 첫 아이의 육아… 처음 해보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속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게 맞나?’ 아닐까요? 열심히 준비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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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성경속 ‘공의와 정의’…공정한 세상은 어떻게 이뤄질까?

    레위기 5장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레위기 5:11) 양이나 염소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있었고, 비둘기 두 마리조차 드릴 여력이 없어서 소량의 곡식을 드릴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다 똑같이 종살이를 했고, 다 똑같이 출애굽을 경험했으며, 삼시 세끼에 필요한 만나와 메추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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