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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재인 청와대’ 인사검증 7대 기준 정말 유효한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을 잘못 쓰면 작게는 사회, 크게는 나라의 운명이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세종대왕은 ‘인유일능’人有一能)이라 하였다. 누구나 한 가지씩 잘 하는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뜻이다. 인사가 적재적소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다. 세종대왕의 인사 철학이 ‘유용지재’(有用之才)다.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인재의 역량을 알아보는 안목은 지도자 몫이다. 인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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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96] ‘몰카’와 하데스의 모자’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죽음의 신으로 알려진 하데스(Hades)에게는 신묘한 모자가 하나 있었다. 머리에 쓰면 자신은 상대방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의 눈에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모자였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페르세우스(Perseus)는 이 모자를 쓰고 메두사(Medusa)를 처치하기도 했다. 물론 하데스의 모자는 신화 속 사물이기에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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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빅뱅 승리·정준영과 버닝썬 그리고 ‘논어’ 제대로 읽기
[아시아엔=김명근 한의사, 저자] “엄마 해님이 찡그리고 있어. 내가 오늘 늦게 일어났다고 화내나 봐.” 어린 아이라면 함직한 말이다. 그런 아이에게 “세상에 아이가 수억명인데, 해님이 너 하나에 반응하겠니?”라고 굳이 일러주는 부모는 없다. 아이는 누구나 자기중심적 생각을 하기 마련이니까. 굳이 교정해 주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 대부분은 점차 자기라는 우물에서 벗어나, 세상이라는 밖으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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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올림픽·월드컵 개최 멕시코, 선진국이라는 캐나다, 그리고 대한민국
멕시코·캐나다서 한국인 ‘억울한 옥살이’ 2119일···외교부는 어디 있었나? 965 그리고 1154. 무슨 숫자일까요?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벌어진 억울한 옥살이 일수(日數)입니다. 감리교회에서 목회 안수를 받은 전대근 목사는 2014년 4월 1일 이른 새벽 토론토 자신의 숙소에서, 애견옷 디자이너인 양모씨는 2015년 1월 16일 한밤 중 멕시코시티 여동생 지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카운터 일을 도와주다 각각 수사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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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닝썬과 마약범죄②] 때늦은 마약과의 전쟁, 두테르테처럼 그래도 해야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영국은 중국대륙에 아편 팔았다. 목적은 對중국무역의 적자 메우기였다. 식민지 인도의 싼 아편 가져다가 청나라 사람들에게 팔았다. 그러다 청 당국이 단속하자 군함 갖다 대고 함포사격 해댔다. “해병대 돌격!” 이게 무슨 전쟁인가? 아편 못 팔게 한다고 일으킨 아편전쟁이다. 신사의 나라라는 영국에서 신사도는 국내용이다. 다른 인종이나 민족에게는 불량한 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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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만수 이사장 특별기고] 개막 앞둔 2019 프로야구 “체력이 곧 실력, 잘 준비된 모습으로 팬과 만나길”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SK와이번스 전 감독] 2019 프로야구가 다른 해보다 이른 3월 23일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다. 프로야구 선수라면 개막에 맞추어 이미 몸을 다 만들어 놓아야 한다. 팀마다 시범경기에서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로 경기를 하다 부상을 입는 선수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이제 어느덧 37년째를 맞는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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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정폭력 “형법·형사소송법, 그동안 피해자를 너무 경시해왔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아메리카라고 덜 때려? 좀 차이 있나? 다르긴 뭐가 다른가. 마찬가지다. 페미사이드(femicide) 즉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의 경우 부인이 피해자의 45%나 차지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화장 언제 바꿨냐? 왜 나 몰래 저쪽 가서 전화 하냐? 낮에 어디 갔다 왔냐? 의심암귀(疑心暗鬼) 와 소유욕 즉 통제욕구다. 남편 입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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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9] 취임 후 첫 공식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이었다. 2017년 3월 6일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Ashkhabad)에 도착했다.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문제 해결에 이어 중앙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친화력부터 챙긴 그의 외교행보가 다시 주목을 끄는 순간이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 대통령의 환대 또한 극진했다. 그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의미 있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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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마인드 스파이···심슨 심리학·심리테스트·실험 카메라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심리란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다시 말해 사람의 행동이 마음에 따른 상태이기에 심리를 잘 파악하면 수월한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마인드 스파이(MIND SPY)는 채널 이름처럼 심리학 실험을 통해 심리를 엿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해주는 채널이다. *심슨 심리학 미국 FOX 채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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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이 한마디 “나는 무한 가능성이다”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모 기업에서 멘탈코칭 특강 요청을 받았다. 대상은 대리급인데 현재 그들이 당면한 이슈가 자신만의 주도성과 긍정성이 많이 필요하여 멘탈코칭을 의뢰한다는 내용이었다. 교육대상자의 연령은 대충 30대 초중반으로 예비 부모가 될 사람이거나, 어린 아이를 둔 분들로서 고민사항은 △육아교육 문제 △근무 10년차가 다가오면서 업무에 대한 고민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바뀌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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