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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암세포 억제효과 불구 이런 사람들은 조심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베트남을 관광하는 한국인이 즐겨 구입하는 품목에는 노니(Noni)와 커피(Coffee)가 있다. 필자가 3월 10-14일 가족여행으로 택한 베트남 관광지 방문코스에도 노니를 판매하는 상점과 커피 판매점이 포함되어 있었다. 판매가격은 노니 분말 400g 1병에 150달러였다. ‘노니’의 학명(學名)은 ‘Morinda citrifolia’이며 용담목, 꼭두서니과, 모린다족, 노니속에 속하는 상록관목으로 ‘인도뽕나무(Indian ulberry)’, ‘치즈과일(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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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넘어 #페이미투로 성차별 철폐를···남녀평등 원불교가 ‘롤모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페이미투(PayMeToo)’라는 말이 있다. 최근 언론에서는 ‘한국사회 성차별의 지표, 성별임금격차 100대64 해소를 위한 페이미투 운동’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 1993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여성에 대한 폭력철폐 선언’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남성과 여성 사이에 존재해 온 불평등한 권력관계의 표지’이며, ‘여성에게 예속적 지위를 강요하는 주요한 사회적 기제 가운데 하나’라고 규정했다. 그런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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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혹은 ‘노동절’?···‘메이데이’ 변천사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86년 5월 1일 총파업에 3만5천명 참가해 “8시간 일하자”는 노래 만들어 불렀다. 대성공. 자연스럽게 이날이 미국 노동자의 날(May Day) 됐다. 1899년 국제사회주의자회의=제2인터내셔널 창립총회가 열려 “1890년 5월 1일을 제1회 국제 May Day로 하자”고 결의했다.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우리가 시작했는데 공산주의자들이 탈취해 가다니···. 기분 나쁘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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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저지는 ‘금기’를 깬 행동이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금기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 ‘고조선조’에 보인다. 금기에는 행동이나 표시로써 하는 것과 말로써 하는 것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신성한 제의(祭儀) 공간에 황토를 뿌리고 금줄을 쳐 사람의 출입을 막는 것이나, 해산 후 같은 표시를 하는 것, 역귀나 잡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대문 위에 가시나무나 엄나무를 달아놓는 것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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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년] ‘그대 내게 다시’ 작곡가 김형석이 ‘중국 인민해방군가’ 정율성 작곡가에게
[아시아엔=김형석 작곡가,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케이노트 대표]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고향 빛고을에서 자란 김형석이라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왜군과 전투에 임하시며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 즉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고 쓰신 충절의 땅, 일제의 남한대토벌작전에 맞서 끝까지 싸운 항일의병의 본산, 그리고 5·18민중항쟁으로 군사독재에 항거한 이 나라 민주주의의 성지(聖地). 선생님처럼 저도 남도(南道)의 아들입니다. 소리의 고장에서 태어나 작곡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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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년] “이완용에도 3·1운동 참여 권유 손병희 선생님 유연함 닮고 싶습니다”
[아시아엔=황인성 창원 중앙고교 2년 재학] 손병희 선생님, 저는 사단법인 의암손병희선선생기념사업회 장학생 고교 2학년 황인성입니다. 올해는 선생님께서 준비하고, 주도하신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그토록 염원하시던 광복이 된 지도 어느덧 74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이 있기에 너무나 기쁘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후손들은 선생님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한편으로는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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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아시아의 MIT’ 홍콩과기대 도전 어떻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홍콩과학기술대학교(香港科技大學,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HKUST)는 줄여서 홍콩과기대로 부른다. 약칭으로는 ‘科大’라고 부른다. 이 대학은 1991년 설립된 신생 연구중심대학이다. 개교 28년여 만에 세계 수준에 올랐다. 홍콩 정부는 1980년대 경제 부흥을 촉진할 고학력 인재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홍콩대학과 홍콩 중문대학 외에 추가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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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과 ‘공수처법 대치’ 국회, 뭐가 다른가?
득어망전···“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장자>(莊子) ‘외물편’(外物篇)에 ‘득어망전’(得魚忘筌)이라는 말이 있다.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했던 일들을 잊어버림을 이르는 말이다. 망전(忘筌), 망제(忘蹄), 망언(忘言)은 모두 시비와 선악을 초월한 절대 경지를 말한다. 이와 같이, ‘득어망전’은 뜻한 바를 이룬 후에는 그 수단이나 과정에 대하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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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환자도 사람이다①] “중독자에게 무료 마약을”···’뱅쿠버의 실험’ 결과는 과연?
“마약중독 환자도 사람이다. 살려야 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 역임] 마약 중독자를 보는 시각은 하나였다.“인생 패배자, 그리고 금지약물에 손댄 범죄자. 따라서 갱생보호가 필요하고 수용소에 격리시켜 치료해야 한다.” 과연 최상의 정책인가? 끊었다는 판정 받고 사회로 복귀한다. 그런데 왜 다시 마약에 접근하는가. 성공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실패작 아닌가. 그렇다고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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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NYPD) 어제와 오늘···“범죄 아닌 신고도 받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84년, 35년 전이다. 한국은 112신고전화 받으면 교환대 교환수처럼 해당관서 순찰차 불러 출동을 지시했다. 수동식이다. 고장 나면 112신고 받지 못했다. 경찰끼리 통화도 불가능했다. 그걸 고치러 통신경찰이 전봇대 올라가 전화 줄 수리했다. 그래서 별명이 전봇대순사. 당시에는 전화나 무전 다루는 통신전문 통신경과警科 경찰관 외에 전문가가 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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