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주말 볼만한 영화②] ‘알라딘’과 ‘라이온 킹’ 그리고 ‘기생충’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자, 이제 <기생충> 속으로 들어가 보자. 보도자료는 말한다. 영화는 “극과 극의 삶을 사는 두 가족의 만남이 빚어낸 신선한 스토리”로 “공생이 어려워진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기생충>이 “두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며, “같이 잘 살고 싶었던 백수 가족의 엉뚱한 희망이 걷잡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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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종찬과 박정희 그리고 ‘핀란드 국부’ 만넬하임 장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군에 있으면서 창씨개명도 하지 않은 이종찬 장군을 단순히 친일군인으로 치부하고 말 것인가? 극악한 일제 치하에서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 손기정이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였을 때 동아일보에서 일장기를 말살하여 민족의식을 일깨운 사건이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항일운동이었다. 핀란드의 국부 만넬하임 장군은 원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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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tvN ‘호텔 델루나’와 서울대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tvN에서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호텔 델루나> 드라마에서는 일단 사람이 죽으면 중음(中陰)에 영혼이 머물다가 영혼을 정화(淨化)시켜 좋은 영(靈)은 좋은 곳으로, 나쁜 영은 나쁜 곳으로 보내는 일종의 중간 역(驛)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중음은 호텔 델루나’이고, 머무는 기간은 영혼의 정화정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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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졸혼’, 고령화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부부각산’·졸혼·황혼이혼 중 최적의 백년해로 비결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미국에서는 중장년 커플들이 ‘따로 함께 살기’가 유행이라 한다. 우리는 이를 ‘부부각산(夫婦各産)’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부부간에도 서로 간섭 안 해서 더욱 행복하다고 하니 참으로 세상은 요지경(瑤池鏡)이다. 한국의 현안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일본의 경제침략’을 제외해 놓고는 아마 인구문제라 할 것이다. 통계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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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특별기고] 고려말 왜구 격퇴 최무선 장군 3부자의 숨겨진 이야기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역사상 근세후기의 장군으로는 최무선(崔茂宣)이 발군의 업적을 남겼다. 최무선은 고려 충숙왕 13년(1326) 지금의 경상북도 영천에서 광흥창사(廣興倉使)를 지낸 최동순(崔東洵)의 아들로 태어났다. 당시는 고려왕국이 쇠퇴하고 있을 때인데 남해와 동?서해에 왜구들이 빈번히 준동하여 해안지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재물을 약탈하고 부녀자들을 겁탈하며 가옥을 불태우는 등 백성들을 심하게 괴롭히고 때로는 중부 내륙에까지 침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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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진찰은 의사에게, 약은 유튜브에게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무더운 여름, 높은 기온으로 인해 무기력해지거나 피곤한 채 에어컨 등에 의한 냉방병에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갖게 되면 병원을 찾기도 하나 간단한 증상이라 생각하고 약국으로 바로 가게 된다. 혹은 기력이 없어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가 필요할 때도 약국을 찾는 경우가 있다. 찾기 쉬운 상비약부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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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필사즉생’ 각오 없인 ‘극일’도, ‘집권’도 불가능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592년 왜(矮)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일으킨 지 427년 만에, 또다시 2019년 일본의 아베 신조가 제2의 왜란(倭亂)을 일으켰다. 라디오에서 한 야당의원이 대담(對談)을 통해 “일본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다”는 망언(妄言)을 서슴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우리나라가 일본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까? 우리 국민치고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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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SAT 여러 번 보면 미국 대학입시에 불리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는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 산다. 이 가운데 미국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특히 SAT 관련 많은 정보가 넘쳐난다. 그러나 실재로 이들 정보를 들여다보면 상당수는 ‘카더라’, 즉 틀린 정보가 많다. 즉 정확한 정보가 아닌 주변에서 주어들은 ‘귀동냥’ 정보다. 오늘은 SAT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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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극일’ 애국운동엔 여·야 없이 대한민국 ‘한마음’ 돼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8월 2일 그처럼 우려하던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한국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가 기정사실화가 되었다. 이제는 우려가 분노로 바뀐다.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이 경제전쟁을 싸워 이겨내야만 한다.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1874~1965)은 이런 말을 남겼다. “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도리어 위험이 배가가 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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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만수 감독 특별기고] “홈 내주지 않는 포수처럼, 일본에 맞서 끝내 이기리라”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 오늘 아주 조심스러운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야구인으로서 야구와 무관한 문제를 이 공간에서 거론하는 게 맞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야구인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구한말 총칼을 앞세워 우리 땅을 침략한 일본. 36년간 우리 민족을 억압하고 민족혼을 말살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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