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대학’과 ‘전공’ 선택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미국 대학 3학년부터 전공 시작···시간 충분해 전공 선택 때 지역도 중요···취업여부도 고려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금년에 미국 대학에 지원해 합격한 학생들은 이제 곧 Freshman(1학년) 이 된다. 이 학생들 가운데는 전공을 선택하고 합격을 한 학생도 있고, 전공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Undecided(전공 미정)로 합격을 한 학생도 있다. 전공을 정했거나 정하지 않았거나 대학…
더 읽기 » -
칼럼
[임시정부 100년] “영화 ‘암살’ ‘밀정’의 쌍권총 명사수 김상옥 외할아버지께”
[아시아엔=김세원 독립운동가 김상옥의 외손자] 외할아버지께서 독립만세를 외치신 3.1절 독립운동 그 날이 벌써 100년 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이 날의 감동이 할아버지의 인생을 전업 독립운동가로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지요. 34년의 생애 중 한 개인으로서 서울을 중심으로 삼남지방을 포함한 국내와 중국 상해 등지에서 일제에 강점당한 국권회복을 위해 다양한 독립항쟁 방략을 폭넓게 지속적으로 실천하신 할아버지께…
더 읽기 » -
칼럼
한국남성 기대수명 79.5세, 여성보다 6.1세 낮아···건강수명은 70.7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는 세계 장수국 1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2016년 태어난 아기의 기대수명을 기준으로 할 때 82.7세로 세계 9위에 올라 전년 12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조사 대상 183개국 중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으로 84.2세다. 성별로 나눠보면, 여성의 기대수명은 85.6세로 일본(87.1세), 스페인(85.7세), 프랑스(85.7세)에 이어 세계 4위다.…
더 읽기 » -
엔터테인먼트
영화 ‘러브리스’, 불안이라는 감옥에 유폐된 사람들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러브리스>(Loveless)를 봤다. 우중충한 날씨를 뚫고 충무로에 도착했다. 영화를 다 보고 느낀 거지만, 당일 날씨와 장소 그리고 영화가 참 잘 들어맞았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이 사라졌다? 사라졌다고 할 만한 사랑이 이 영화에서 애초에 존재하긴 했던 것일까? 나무에 올라가 보는 아이. 누군가 집을 보러 온 것이 어떤…
더 읽기 » -
사회
[마약환자도 사람이다②] 마리화나 합법화, 당신 생각은?
미국에선 의료용으로 적법하게 판매·관광자원으로 활용도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 역임] 마리화나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마약이다. 미국의 많은 주에서 의료용으로 적법하게 팔고 있다. 2013년 1월 콜로라도 주는 마리화나를 기분전환용 즉 여가용으로 거래하게 했다. 의료용은 이미 오래 전부터 허용해 왔다. 앞서 1988년 워싱턴 주는 의료용 판매를 허가했다. 세금은 매기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임시정부 100년]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여운형 선생님, 융화·상생·통합의 길 걷겠습니다”
[아시아엔=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몽양 선생님, 선생님께선 1947년 정부수립 직전 암살로 돌아가셨고, 저는 1971년생이니,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신 지 24년 뒤에 한반도에 태어났습니다. 세상을 떠나신 지 72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그동안 변화한 세상 이야기를 짧은 편지에서 어찌 설명하고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임시정부 100년]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외할아버지 광복군 총사령 지청천 장군께
[아시아엔=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 할아버지, 저 준식이에요. 독립운동을 하느라고 혼기를 놓치고 해방 이후에는 만학과 직장생활로 나이 서른이 넘어 늦게 결혼한 딸이 우리 나이로 서른여덟에 낳은 아들, 그것도 할아버지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여길 때 본 손주라고 각별하게 이뻐하셨던 외손자 준식입니다. 기억하시죠?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더 읽기 » -
[임시정부 100년] ‘제국의 대신에서 민국의 국민으로’ 김가진 선생께
[아시아엔=김위현 명지대 사학과 명예교수] 아직도 상하이에 잠들어 계신 선생님이 안타까워서 조국으로 모셔오기 위해 몇 가지 시도를 하였으나 모두 여의치 못하여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이런 감정으로 글월을 올릴 용기가 나지 않아서 미루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겠다는 의지 하나로 칠십 노구를 이끌고 이국땅 상하이에 망명하여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다가 결국 광복을 보지…
더 읽기 » -
칼럼
히틀러와 ‘애인’ 에바 브라운의 최후 39시간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 역임] 1929년 열일곱 살 때 뮌헨의 화방에서 그 남자 만났다. 그 이후 인생 동반자이자 애인으로 곁에서 지냈다. 그런데 두 사람의 관계 불안정했다. 자살 두번 기도했다. 그래도 결혼에 이르지 못했다. 1945년 처음 만나 16년 된 해 4월 29일 두 남녀는 결혼식 올렸다. 에바 브라운. 결혼…
더 읽기 » -
칼럼
[임시정부 100년] 남재희가 본 ‘장건상’과 혁신정당의 추억
[아시아엔=남재희 전 국회의원, 전 노동부 장관] 60년쯤 전의 일이라 대강의 이야기는 맞지만, 세부사항은 부정확할지 모르겠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1953년도 입학생들은 민병태 교수의 영국 정치학자 해롤드 라스키 교수의 페비안사회주의에 관한 강의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래서 그들은 연구동아리인 ‘신진회(新進會)’를 결성했다. 그 신진회는 후배기에도 오래 계속되어 4·19 때는 남북대화촉진학생연맹을 결성하는 주체가 되기도 하였다. 같은 학번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