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우한폐렴과 코로나바이러스①] 후베이성 작가협회 팡팡의 ‘쓴소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작가협회 주석인 소설가 팡팡(方方·65)은 후베이성 당국의 ‘우한폐렴’에 대한 초기 입장인 ‘人不傳人 可控可防’(사람간 전염은 없고, 통제하고 방어할 수 있다)을 언급하며, “이 ‘여덟 글자’가 우한을 피와 눈물과 한없는 슬픔과 고통으로 바꿨다”고 비판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즉 커지기 전에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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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대란’ 속 가짜뉴스 일삼는 정치인은 꼭 낙천·낙선시켜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입을 통해 착한 말, 아름다운 말, 좋은 말이 나와 세상을 맑고 밝고 훈훈하게 한다. 그런데 요즘 일부 정치인들의 막말과 가짜뉴스가 도를 넘는다. 총선이 다가오니 그런 걸까? 막말로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고 있다. 막말이란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또는 속되게 하는 말’이다. 정치란 원래 ‘말’로 하는 일, 말로써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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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총선 후보들, 더도 덜도 말고 박항서·김학범만 닮았으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월 한달 동안 태국에서 개최된 U-23축구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우승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은 8강 진출에 실패를 하였고, 한국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은 승승장구 전 게임을 완승으로 이끌고 축구영웅으로 추앙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박항서 감독은 씁쓸한 패배에서도 따뜻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어 여전히 베트남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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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6] ‘안경언니’ 김은정의 표정을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답답함이 사라지고 시야가 확 트였다. 글자와 사물이 선명하게 보인다. 거울로 보니 왠지 분위기도 달라진 것 같다. 그동안 쓰지 않았던 안경을 쓴 후 체감하는 것들이다. 이처럼 안경은 의학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패션에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안경을 착용한 사람들도 많다. 조금 더 살펴보면 같은 디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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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사선치료②] 정상적인 부부관계는 골반조직 회복 후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의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암의 종류와 병기, 환자 상태 등에 따라 항암치료나 수술을 함께 진행한다. 예를 들면, 성대암은 단독으로 방사선치료를 하지만, 자궁경부암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모두 시행한다. 직장암(直腸癌)은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한 후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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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문] 다시 읽는 우한폐렴 최초 경고 ‘리원량’의 마지막 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6일 국내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1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는 몽골사람도 포함됐다. 만약 이 사람의 호소가 먹혀들어 갔던들 이런 참사가 일어났을까? 중국에서 발원한 ‘코로나 19’ 확산 위험에 대해 처음으로 경종을 울리고 대책을 호소했던 의사 리원량(李文亮) 얘기다. 그는 대책을 호소하다 당국에 잡혀가 곤욕을 치르고 석방 후 자신도 환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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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공황 극복’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엘리노어가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첫 인상을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다.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 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이 조각이라고 불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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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4월 15일은 ‘싸가지 없는’ 후보·정당 심판의 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싸가지’라는 말이 있다. ‘싹’과 ‘아지’가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 동물의 새끼나 작은 것을 가리키는 접미사 ‘아지’가 ‘싹’과 결합하여, 싹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처음 상태인 싹수를 일컫는 말이 됐다. 그런데 그 말이 바뀌어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인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낌새나 징조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이게 됐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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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19’에 발 묶인 학생들 어떻게 지도할까?

    독해능력 키우는 독서지도 좋은 기회 SAT-ACT 고득점 독해력 바탕 돼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 국제학교는 한국 학생들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이지 않고, 경기도 소재의 한 기업 연수원에서 2학기 수업을 하기로 했다. 중국 산둥성에 있는 어떤 국제학교는 우선 개학을 하고 한국 학생들의 경우 2주간 격리 후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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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형법범 작년 75만건으로 2002년 대비 3/4 감소···원인은?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일본의 형법범은 2002년에 피크였다가 그 이후 계속 줄어들어 2019년에는 74만8550건이 됐다. 이는 정점에 이르렀던 때의 285만3739건에 비하면 72.2%나 감소한 수치다. 원인은 무엇인가? 범죄의 증가와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길거리 범죄(가두범죄, 街頭犯罪)가 급감했다는 점이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가두범죄는 범죄 대상이나 수법을 알기 쉽다. 따라서 방범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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