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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구하라의 죽음과 장자의 ‘빈 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수 구하라씨가 2019년 11월 24일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더욱이 친구인 가수 설리가 죽고 얼마 안돼서 일어난 일이라 연예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왜 이렇게 창창한 젊은이들이 줄줄이 떠나는 것일까? 아마도 청춘이 병들어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영혼이 굶주렸기 때문이 아닐는지? 어떤 철학자는 지금 우리 시대를 이렇게 묘사(描寫)하였다. “헝그리(배고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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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빛나는 양심’ 부전자전···‘도덕철학’ 칸트와 그의 아버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양심(良心)은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를 말한다. 그리고 선악을 판단하고 선을 명령하며 악을 물리치는 도덕의식이다. 또 자기가 행하거나 행하게 되는 일, 특히 나쁜 행위를 비판하고 반성하는 의식을 말하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말로 도덕(道德)이 있다. 도덕은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나 바람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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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저무는 2019년, 진정한 멘토를 찾고 계신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적인 눈을 떠야 자신의 실체가 보이고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린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사람의 영혼은 치유할 수 없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예수가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품게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으면 개인의 성공이 오히려 저주가 되고, 영웅적 삶이 개인적으로는 한이 될 수도 있다. 믿음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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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 따로 없다⑦ 냉이] “영양 뛰어나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봄철이면 향긋한 나물로 즐겨 먹곤 하지만 냉이는 단순한 나물이 아니다. 온갖 질병의 예방과 치유에 효험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냉이는 영양식 이상으로 성인병을 치료하는 귀중한 식물이다. 냉이는 봄철에만 식용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겨울에도 채취할 수 있다. 여름이면 크게 자라난 냉이에 영근 씨앗이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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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실패를 거듭하는 당신께 드리는 성공 꿀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누구인가? 정말 나는 누구인가? 간단하지만 참 난감한 질문이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기를 아는 사람만이 큰일을 해낼 수 있었다. 그러니까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헤맨다는 것은 앞으로 내가 큰일을 해낼 인물이 못된다는 사실 아닐까? 우리는 자신이 자기를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어느 정도나 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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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험한 세상 이겨내는 7가지 지혜…’절대 포기하지 말라’ ‘죽는 소리 입밖에 내지 말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 살아가기가 어렵다고 한다.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 일산에서 강남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 그런데 모임이 끝날 때까지 이 택시 기사가 손님을 받지 못하고 기다렸다가 다시 필자를 태우고 일산까지 돌아왔다. 그만큼 세상이 살기 어렵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면 어렵기 때문에 세상살이가 아닌가도 싶다. 쉽다면 살아가기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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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김치②] 나박김치·톳김치 등 종류도 맛도 제각각···’팔도 김치’ 어떤 특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찬바람이 불고 한해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든, 얻어먹든, 사 먹든 어뗜 형태로든 그해 ‘김장김치’를 맛보아야만 그해 겨울이 시작된다. 겨우내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주부들에게 연례행사다. 자취생에게 빠질 수 없는 식량인 라면에도 맛 있는 김치가 있으면 라면 맛이 200% 살아난다고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소비자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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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⑨] 당신은 어떻게 아포리아(aporia)에서 벗어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길이 막혔다. 지금까지 돌아간 적은 있어도 막힌 적은 없었는데 좌우를 둘러봐도 틈새가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 있는 벽은 쉽사리 넘기 힘들어 보인다. 이는 물리적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물리적인 공간보다는 사유의 공간에서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고대 철학자들은 이를 일컬어 아포리아(aporia)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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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노인사고(老人四苦)···병들고, 가난하고, 외롭고, 할일 없으신 어르신들 누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걸언례(乞言禮)라는 말은 “말씀을 빌린다”는 뜻이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 ‘애민편’(愛民編)에 나오는 말이다. 다산의 애민사상의 실체를 보여주는 탁월한 인간 사랑의 교훈이다. 애민편의 첫 조항이 바로 ‘양로’(養老)다. 양로는 가난하고 힘없고 늙어서 병약한 노인들을 돌보고 부양하는 일이다. 걸언례는 고을 안의 80세 이상 노인들을 초치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냥 해산하는 것이 아니다. 노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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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립선암②] 방사선 치료후 불임 대비 정자은행에 미리 저장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치료는 전립선 부위의 통증이나 뼈 전이(轉移)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이미 진행이 된 상황에서 방사선을 통하여 암을 완치할 수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방사선치료를 통해 통증이 경감되는 효과를 얻는 때까지 7-10일 정도 걸릴 수 있다. 최대효과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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