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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25 참전 중국군 유해 발굴·송환 추진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임진강 적성 부근에는 적군묘지(敵軍墓地)가 있었다. 이 지역은 1951년 4월 설마리전투 등 중공군이 유엔군과 격전을 치르던 지역이다. 1953년 정전이 성립한 후, 국군장병 유해를 수습했는데 이때 중공군 유해도 함께 수습해서 적군묘지에 묻었다. 이는 당시 중국을 보는 우리의 정서가 그대로 표현된 것이다. 1990년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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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정은 사망설 소동’에서 잃은 것과 얻은 것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정은 소동’을 통해 많은 것이 드러났다. 승자는 역시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소식에 대해 모른다는 말만 계속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이 잘 되기 바란다”는 이야기를 계속 흘렸다. 핵을 두고 김정은과 협상하겠다는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싱가포르 no deal과도 같은 강경책도 쓰지만 접촉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가을의 대선까지는 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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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백신②] 올 가을 ‘2차 유행’ 이전 개발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백신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피터 포스터 교수(유전학)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세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 환자 160명에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COVID-19가 원래 A형에서 B형, C형 3가지 종류로 변이돼 전 세계로 확산됐다는 연구논문을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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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암극복 건강밥상⑫] 도라지, “사포닌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도라지는 근래에 와서 식품 영양 측면에서 당질과 섬유질이 많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도라지는 약용으로도 쓰임새가 많은데, 주로 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 특히 진해·거담 효과가 탁월해 현재도 겨울에 기침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도라지를 많이 드신다. 의약업계에서는 도라지 성분을 추출해 신약 거담제를 만들고 있다. 도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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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자녀들을 거룩하고 의롭게 양육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5.5)] 1. 말씀 안에서 -탐욕이 우상 숭배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타협하지 않고 철저히 버리는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2. 나라와 민족 -힘들수록 서로의 손을 붙잡고 일어서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고, -어른은 공경을 받고, 청년은 꿈을 꾸며, 아이는 마음껏 뛰노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중보합니다. 3. 교회와 선교 -죄를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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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의 죄입니까, 조상의 죄입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날 때부터 소경된 거지에게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내 죄냐?’ ‘조상 죄냐?’ 어둠 속에서 평생 안고 살았던 이 질문을 예수님 제자들이 대신 해줬습니다. 율법적 시각으로 고통을 바라보면 사람 탓, 환경 탓만 합니다. 복음적 시각으로 고통을 해석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소중한 기회로 보입니다. 예수님은 내 고통의 문제에 대하여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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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더 기도하고, 더 나누고, 더 사랑하고, 더 섬기고
[5/4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판단력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의 시험을 통해서 악을 깨달아 따르지 않고 제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지역사회를 변함없이 섬기고 사랑하는 새로운 방법을 깨닫게 하소서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해결해야 할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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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고액연봉 전공②] 간호학·인지과학·제약학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지난 번 칼럼에선 미래가 밝은 전공 3가지를 소개했다. 이번에 나머지 5개를 소개한다.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데이터는 지금 세계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Koc는 말한다. 실제로 노동시장 분석업체 버닝 글라스 테크놀로지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미국의 데이터 및 분석 전문가 직급이 36만4000명 늘어 총 270만명을 넘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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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기유학①] ‘첫 단추’ 잘 꿰어야 성공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자녀를 일찍 해외로 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넓은 세상에서 크게 키우려는 학부모들의 의지가 작동을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이 평가된다. 좋은 것일수록 비싸고, 비싼 것일수록 좋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은 어떨까?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특히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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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흔살 청춘’ 박상설 기자의 황금연휴 사용법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우리나라 땅 끝 완도 명사십리에 나홀로 텐트를 쳤습니다. 아흔 넘어 눈은 점점 흐릿해오고 멀리 떠나기가 그리 쉽지 않군요. 새해 첫날 마라도를 다녀온 뒤 넉달이 지나 먼길을 나섰습니다. 이곳 명사십리 모래사장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갈매기 소리에 책을 읽습니다. 모든 것 잊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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