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단식 다이어트’···체중 감소뿐 신체 허약·성인병 유발 ‘부작용’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 몸은 물 65%, 단백질 16%, 지방 14%, 무기질 4%, 탄수화물 1%로 구성됐다. 이때 가장 균형을 이룬 몸을 갖게 된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몸은 물과 단백질, 무기질은 부족한 데 비해 지방은 표준보다 상당량 넘어선 수치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굶는 다이어트를 하는데, 먹지 않아 빠지는 살은 요요현상만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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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몽골…낙타 등 업혀 벼랑끝까지, 그리고 다시 초원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드디어 지난 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위드 코리아가 시작했다. 이제 세계 각국이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백신 수급에 저개발 국가의 어려움을 보면서 각 나라의 이기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코로나 위드가 본격 시작되면서 탄소중립과 같은 공동체 의제가 부각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지구 공동체 의식을 통해 인류가 자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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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근 한 달간 많이 아팠다. 어디가 크게 고장난 것 같지는 않은데 온 몸이 아팠다. ‘아마 갈 데가 가까워서 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거기다 화장실 다녀오다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 후유증인지 온 몸이 꼭 매 맞은 느낌이다. 나는 평소 죽음에 관해 관심이 많다. 미리 죽음을 연마해 두면 떠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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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 취학 전 교육③키르기스스탄] 입학수요 급증…전자대기 시스템 운영

    교육과 훈육은 0세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를수록 효과가 높다는 얘기지요. 취학 전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큰 까닭입니다. 사회주의를 택했던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에선 유치원 교육을 정부가 100% 맡는 나라도 있습니다. 몽골이나 이란의 유목지역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유치원 교육을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열’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이겠죠? 아시아 각국의 취학 전 교육을 살피며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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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신면역질환 ‘건선’①] 10~20년 지속, 잠시 좋아져도 평생 재발 가능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매년 10월 29일은 세계건선협회연맹(IFP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이 지정한 세계 건선의 날(World Psoriasis Day)이다. 2004년 처음 시작된 ‘세계 건선의 날’은 건선(乾癬) 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계 약 1억 2500만명의 건선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세계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건선(乾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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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고려인마을 안산 선부동②] ‘상전벽해’…땟골마을 도시재생 10년새 이렇게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계의 한민족’ 주말현장탐방 수업으로, 또 2019년에는 아시아발전재단 후원으로 안산시 선부동 고려인마을 등 수도권과 지방의 고려인마을을 찾은 바 있다. 2021년 7월, 동아노인복지연구소 일행과 다시 선부동 땟골 고려인마을을 찾았을 때 ‘마을소개 안내판’이 눈에 확 들어왔다.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예산정책 제안대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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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대 대선후보의 두 덕목 ‘겸손’과 ‘정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바야흐로 대통령 선거철이다. 여당 대통령 후보는 확정되었고, 야당 대통령후보는 11월 5일이면 결정된다. 이들 거대양당 후보 말고도 야권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새로운 물결’의 김동연 후보 등 대선후보 숫자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후보를 뽑아야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수많은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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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최도선의 시와 달빛②] 낮잠 자는 사이 “수박을 그렸는데”

    보랏빛 가지 곁에 방아깨비 여치 개미 논다 수박을 그렸는데 생쥐 와서 파먹고 양귀비 손 한번 못 잡아보고 나비에게 쫓겨난 뱀 외로운 맘 숨겨보려 풀벌레 불러놓고 따스한 햇볕 아래 맘껏 풀어 놓았더니 저 닭이 먼저 다가와 벌레들을 쪼아 먹네 꿈인가! 시에스타 HERMES 찻잔 그림 초충도가 분명한데 누구의 손길인가 보이지 않는 예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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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만수 “샌디에이고 사령탑 떠올랐던 ‘내 친구’ 아지 기옌, 한국 그라운드서 보고 싶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대표] 지난 10월 27일, 나의 친구 아지 기옌 감독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새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는 기사가 났었다.   샌디에이고는 2일 보브 멜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해 아지 기옌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은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그치고 말아 아쉽기만 하다. 아지 기옌 감독과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한 팀에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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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35년전 작가 김성동 결혼식 사진 보며 “인생이란 별별 일이 다 있어”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80년대는 그래도 어울리는 기회가 더러 더러 있었던 편이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모임이 수시로 열렸고 신동엽 생가와 시비를 답사하는 행사도 해마다 봄만 되면 출발했다. 잊을 만하면 모임의 소식이 날아왔고 나가면 세상의 모순과 부조리가 낱낱이 까밝혀져 비분과 강개를 자아내었다. 이러한 어느 날, 뜻밖에도 작가 김성동의 혼인 소식이 알려졌다. 정처없는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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