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 묵상] “소중한 걸 잃고 나서야 내가 틀렸음을 알게 됩니다”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출 10:7)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왕 빼고 다 알았습니다. 파라오 눈에만 망해가는 이집트가 안보였습니다. 똑같은 것을 보는데 전혀 다르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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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제2의 심장 ‘발’②] 발과 발목 건강에 좋은 운동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발바닥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아주 다양하다. 족저근막염의 특징은 걷기 시작할 때 뒤꿈치의 발바닥 안쪽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와 다른 양상으로 통증이 나타나면 지간 신경종, 말초신경병증성 통증, 급성 족저근막 파열, 종골의 피로골절, 족근관증후군, 천추신경병증, 뒤꿈치 지방패드 위축 증후군, 족저근막 섬유종증 등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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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학 모든 장르 두루 섭렵 ‘최광렬’을 기억하십니까?

    최광렬(崔光烈, 1925~1995)이란 분이 있었다. 시, 소설, 희곡, 문학평론 등 문학의 모든 장르를 두루 헤집고 다니며 글을 썼다. 경북 포항 출생으로 대구사범, 동국대를 중퇴했다. 1951년 전쟁 시기 대구에서 발간되던 잡지 <전선시초>에 평론 ‘전쟁과 시’를 발표했고 이후 ‘한국 비평문학의 빈곤을 말함’으로 당시 피난지 문단의 반향을 일으켰다. <꽃과 전쟁>, <천사와 허깨비의 합창>, <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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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인철의 미술산책 #21] 벨라스케스 ‘세비야의 물장수’와 김창열 화백, 그리고 ‘북청 물장수’

    이 그림을 보면서 작년에 작고한 세계적인 화가로, 물방울을 주로 그렸던 한국 출신의 김창열(Kim Tschang-yeul, 金昌烈, 1929~2021)을 생각했다. 그리고 물을 팔아 자손들을 학교에 보냈다는 함경도 북청(北靑) 물장수도.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Rodr?guez de Silva y Vel?zquez, 1599~1660)는 스페인 바로크 시기를 대표하는 화가로, 국왕 필립 4세의 궁정화가이기도 했다. 이탈리아 바로크 화가 카라밧지오(Michelangelo Merisi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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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유기농 메카’ 한농회원 채식 식단 들여다보니

    국내 최대 유기농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한농회원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채식만으로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한농회원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한다. 식사 전 물마시기 옛말에 수량 대복(水量大福)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을 의미한다. 식사 바로 전이나 식후 바로 물을 마시면 소화액이 물과 섞여 묽게 희석돼 소화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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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정몽규회장 거취 이상의 범현대 차원서 해결 모색을

    [아시아엔=엄길청 경제저널리스트, 미래경영학자, 전 경기대 경영전문대학원장] 희생자 유가족의 오열이 아직도 생생한 많은 사고현장 중에서, 이번의 광주 고층아파트 붕괴사고처럼 국민 모두에게 허탈한 충격과 어이없는 실망을 준 사고도 유례가 드믄 일이다. 토목공사도 아니고 골조공사도 아닌데 거의 다 올려놓은 건물이 그것도 상층부의 콘크리트 양생공정에서 삽시간에 무너져 내린 사고는 유가족의 슬픔과 한국 도시건설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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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8] 누가 가장 정직한 후보일까요?

    시민의 자유의지에 따라 대표를 뽑는 행위인 선거는 민주주의 원리에 기초를 두는 유권자의 합리적 의사표현수단입니다. 대표를 시민합의로 임명하는 동시에 민의를 집약해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이며, 또 정치적 자유를 실천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민주정치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거의 공정성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선거제도가 정말로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느냐에 대해 여러 학자들이 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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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러시아 19세기, 농민계몽으로 혁명을?

    농업국가 러시아. 이 나라의 혁명기지는 농촌, 혁명주체는 농민이라는 러시아형 사회주의가 다수를 점했다. 1873년 대학생을 비롯한 도시 지식계층이 농민을 사회주의혁명세력으로 만들려고 농촌으로 갔다. 브나르도(v narod) 즉 ‘민중 속으로’ 운동이다. 이 철 모르는 부잣집 아이들이 무슨 짓인가. 우리의 고통과 곤궁을 외면하고 일신의 영달과 가문의 번영에만 혈안인 무리들이 웬일인가. 대학은 뇌물이 판치는 관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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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쉴 줄 아는 것이 능력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의 종교적 열심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만이 나를 의롭게 하는 것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 또한, 오랫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모든 종교적 사고 체계에서 벗어나 복음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안타까운 사건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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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죽음에 대해 분명한 것 3가지, 모르는 것 3가지

    윤회전생(輪廻轉生)은 ‘생명이 있는 것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는 불가의 말이다. 윤회전생은 우리는 죽어도 아주 죽는 것이 아니고, 내생에 새 몸을 받아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이른다. 소설가 김훈의 죽음에 관한 공감의 글이 있어 공유한다. ‘삶은 무겁고 죽음은 가볍다’라는 글이다. 죽음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의술의 목표라면 의술은 백전백패한다. ?의술의 목표는 생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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