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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신앙칼럼] “믿음으로 시작하고, 소망으로 견디며, 사랑으로 예수님을 선포하십시오”
믿음 소망 사랑으로 날마다 주님께 다가가는 삶 되소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믿음의 삶은 이 한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믿음, 이 믿음이 영적 질병과 혼란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 이 세상은, 창세기 3장의 사탄적 가치관을 따라 마귀 체질로 살아가게 만듭니다. 인생의 해답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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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명윤 건강칼럼] ‘조용한 살인자’ 당뇨병 500만 시대
당뇨병은 각종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란 점에서 위험하다 <이미지 삼성전자 뉴스룸> 전 세계적으로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는 당뇨병은 이제 한국 사회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약 501만 명으로,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셈이다. 사망 원인 순위에서도 당뇨병은 국내 7위, 세계 9위에 올라 있으며, 가장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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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톨스토이 고백록①] 죽음을 생각하며 삶의 답을 쓰다
톨스토이 ‘세계 3대 고백록’으로 불리는 세 권은 4세기 기독교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프랑스 계몽사상가 루소의 <고백록>, 그리고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참회록>이다. 시대와 문화는 다르지만, 이 세 책은 모두 인간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아 성찰의 깊이를 보여준다. <아시아엔>은 이들 세 사람과 저작을 먼저 소개한 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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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신앙칼럼] 그리스도 계보 안에 있는 자의 ‘회복과 예비된 길’
성경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유다로 이어지는 믿음의 계보를 통해, 그 중심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냅니다. 이 계보 안에 있다는 것은 단순한 혈통의 연결을 넘어서, 하나님의 언약과 구속사 안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계보 안에 있는 자는 넘어져도 정죄당하지 않고, 실패 가운데서도 회복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사가랴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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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윤재석의 시선] 스스로 불량국가 자처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를 넘은 행보가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마지막 일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CNN, 뉴욕타임스(NYT), MSNBC 등 이른바 ‘좌파 성향’ 매체들에 대해 “가짜뉴스를 만들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맹비난한 것이다. 트럼프의 이 같은 반응은, 지난 21일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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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이란 전쟁의 국제적 여파: 다섯 가지 질문
화염에 휩싸인 이란 국영TV 방송국 <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화염에 휩싸인 이란 국영TV 방송국 <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역사적으로 ‘세계의 화약고’로 불리는 중동은 지금도 끊임없는 군사 분쟁의 중심에 있다. 그동안 이란의 핵 개발에 우려를 표명하며, 서방과의 핵 협상에 불신을 보여온 이스라엘은 지난 6월 12일 ‘일어나는 사자(Operation Rising Lion)’ 작전을 개시해 이란의 핵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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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충재 칼럼] 윤석열에서 이재명으로 정권교체가 실감나는 순간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정권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가장 실감났던 장면은 대학들의 김건희 논문 취소 결정이다. 숙대는 석사 논문을 40개월 만에 취소했고, 국민대도 “연구 부정이 아니다”고 했던 결론을 번복할 태세다. 만약 윤석열이 탄핵되지 않고 지금도 건재했다면 김건희는 여전히 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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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충재 칼럼] ‘이재명 정부’ 인사 원칙,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6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초대 내각 후보자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인사 원칙과 검증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이 제기되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인사검증 논란을 피하려면, 인사 기준과 검증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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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용연 칼럼] ‘6.25전쟁’인가, ‘한국전쟁’인가?
6.25 전쟁 이후 한국 아동들은 유네세프의 도움으로 끼니를 잇는 경우가 많았다 2025년 6월 25일, 다시 6.25다. 올해로 75년이 흘렀다. 이 좁은 한반도 땅에서 100만 명에 달하는 생명이 스러졌고,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부상을 입고 피난길에 올라야 했다. 가족은 흩어졌고, 이름 없는 산야에 묻힌 영혼들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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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재석의 시선] “6.25 75돌 맞아 한미상호방위조약 시대에 맞게 손봐야”
1953년 8월 8일 아침 경무대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변영태 외무부 장관(왼쪽)과 덜레스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서명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위 38도선 전역에서 인민군의 불법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기까지 3년 넘게 계속되며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280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냈고, 사회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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