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코로나 재감염과 재유행①] 인수위, 문재인 정부 방역 완화 조치에 우려
코로나(COVID-19) 출구 전략 맞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마치 코로나가 없는 것처럼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방역 완화 조치에 우려를 표했다. 최근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 확진자 격리 해제 등을 포함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발표했다. 국내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 확진자…
더 읽기 » -
사회
미국 의대 진학 때 가장 좋은 학부 전공은?
필자가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미국 의과 대학(원)에도 얼마든지 국제학생들이 갈 수 있다”고 누차 설명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미국 의대에 가려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다시 말하지만, 국제학생도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하버드 의대나 예일 의대, NYU 의대를 갈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 의대에 가려고 할 때 학부에서…
더 읽기 » -
사회
예배와 부활···”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
예배는 기분 따라, 드리고 싶으면 드리고 드리기 싫으면 안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예배는 내 운명을 바꾸는 절대이며 ·‘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입니다. 예배를 풍속으로 착각하면 착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왔다하여도, 어느 날 섭섭한 마음과 슬픔과 염려가 찾아와 하나님이 믿어지지도 않는 두려움 속에서 죽을 날만 계수하는 고독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계획이 늘…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39] 독일 녹색당 피셔 부총리…지방정치 다양성 보장 정당투표제
제3회 동시지방선거 때 정당투표가 처음 실시됐습니다. ‘1인2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과 더불어 제3회 지방선거 때부터 광역 비례대표 의원을 정당투표로 뽑았습니다. 기초 비례대표 의원은 기초의회 선거에 정당공천제가 도입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때부터 뽑기 시작했습니다. ‘1인2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건 헌법재판소가 2001년 7월 1인1표에 의한 비례대표 의석배분 방식이 위헌이라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31] 18살 막노동꾼 신의(神醫), 진폐증 광부 치료
운룡은 묘향산 산판에서 나무를 베어 철도목을 깎아내는 일이나 백두산 계곡에서 사금(砂金)을 채취하는 일, 금광이나 무연탄 광산에서 채광하는 일 등 그때 그때 형편과 사정에 따라 닥치는 대로 막노동으로 양식을 구하고 때에 따라서는 동지와 어울려 일본군대를 습격하는 등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피신의 나날을 이어갔다. 운룡은 1926년 어느 날 평안북도 북신현면 묘향산 기슭에서 다시…
더 읽기 » -
사회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내 첫 시집 ‘개밥풀’과 김주영 소설 ‘객주’의 인연
1970년대 후반의 일이다. 작가 김주영(金周榮, 1939~ )씨가 안동으로 나를 만나러 온 일이 있다. 내 첫 시집 <개밥풀>에 든 장시 ‘검정버선’의 시적 화자인 ‘길소개(吉小介)’ 노인을 소개 받으려는 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그 ‘길소개’는 내가 설정한 가공인물로 내 어린 시절 고향마을 주막거리에 살던 백정 삼술이를 모델로 삼은 것이었다. ‘길속에’란 말에 착안해서 천민 이미지를…
더 읽기 » -
사회
[5분 명상] “생각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행동에는 큰 용기 필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담대하게 도전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두려운 감정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여 우물안 개구리가 될 지, 아니면 용기를 내어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나아갈 지는 나…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당신의 진노가 더 큰 사랑의 고백임을 알고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랑을 사랑으로 알고 누리며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아픔과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새로운 정부의 기초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되게 하소서 – 엔데믹으로의 전환이 적절하고 안전하게 준비되고 시행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본질에는 결코…
더 읽기 » -
정치
‘검수완박’ 중재안에 검찰수뇌 총사퇴···“부패공화국 우려”
1년6개월 뒤 ‘기소청’ 신세 전락할 검찰 70년사 최악 수치 여소야대 담합, 박병석 중재안 전격 수용 ‘묘수냐 악수냐?’ 지는 권력 면죄부 얻고, 뜨는 권력 사나운 사냥개 없애고 조남관 법무연수원장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냐?” 검찰은 22일 ‘검수완박’ 중재안에 “기존 검수완박 법안 시행 시기만 유예한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중재안에 따라서, 70년 검찰의 수사권은 단계적으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