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신비의 ‘체리’···스트레스 날리고 깊은 수면 유도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하는 체리는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낯선 과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민족과 오래 전부터 함께 했던 과일이 아닌가 싶다. 버찌열매와 체리는 같은 과에 속하기 때문이다. 크기에 따라서 생기는 선입견일 뿐 효능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본다. 벚나무가 한라산에서 유리되어 그 종자가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의 국화가 되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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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악산 두 친구

      산 절벽 끝끝트리에 핀 설악솜다리꽃을 찾아온 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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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 TIP⑪] 외국인과 대화나 국제회의 발표 때 기죽지 않으려면

    해외에서 살면서 외국 친구들이 초대하는 파티에 참석할 기회가 종종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도 서로 자신을 먼저 소개하며 친절하게 다가가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그들을 보면 때로 부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피부색 혹은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스스럼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들의 태도와 매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과 사회와 학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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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정치 파노라마②] 거대 양당 뼈를 깎는 심정으로 거듭나야

      정치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슨 색이 가장 들어맞을까요. 이렇게 물어본다면 아마도 우울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잿빛이라고 대답하는 시민들이 많을 겁니다. 시민에게 입력되어 있는 정치에 대한 이미지가 오랫동안 사생결단의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은 ‘고장 난 불량정치’라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이 정치에 대해 갖는 인식이 어떤 수준인가는 한국행정연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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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좋은 일 좀 했다고 보상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의 손길이며 섭리임을 기억해 감사로 고백하게 하소서 –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는 각박한 세상 가운데 은혜를 베푸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하나님의 정직과 공의가 사회의 가치 기준이 되게 하소서 –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부조리와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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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원숭이두창 ‘2급감염병’···코로나19 거울삼아 팬데믹 안되게 막아야

    원숭이두창·수두·대상포진·농가진 코로나19가 다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원숭이두창 경보가 울렸다.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나이지리아 여행객을 통해 영국과 이스라엘, 싱가포르에서 환자가 확인된 적이 있다. 하지만 10개국 이상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에 국한되었던 원숭이두창 사례들이 지난 5월 6일 영국에서 아프리카 외 지역으로 첫 원숭이두창 발병이 보고된 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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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국회의장 이야기⑧] 정부 비판과 견제, 사회통합을 동시에

    권위주의 정권의 국회의장은 소속 정당의 정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국회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국회에서 원내교섭단체들 사이의 갈등이 심해질 때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타협을 위한 중재 역할을 하는데 소홀했습니다. 오히려 국회의장이 앞장서서 법안과 의안을 변칙 통과시켜 국회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소속 정당의 편에서 국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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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후회하게 되는 결정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에스더 2:1-11 “후회하게 되는 결정” 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의 노가 그치매 와스디와 그가 행한 일과 그에 대하여 내린 조서를 생각하거늘 1. 사람은 자주 분노합니다. 분노가 포도처럼 주렁주렁 매달릴 때도 있고, 분노가 광풍처럼 불어 닥쳐 모든 것을 흔들어 놓을 때도 있습니다. 2. 그렇게 분노했을 때 조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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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국회의장 이야기⑦] 유신독재 길목 3선개헌 날치기 통과의 주역

    “소수의 의사가 무시되지 않고 다수의 의사가 강행되지 않는 원만한 국회 운영을 위하여 불편부당한 입장에서 노력하겠다”고 이효상 제7대 국회의장은 국회 개회사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나 제7대 국회 운영은 원만하지 않았습니다. 이 의장이 공화당과 박정희 대통령 편에서 ‘소수의 의사를 무시’하고 ‘다수의 의사를 강행’했기 때문입니다. 국회대표권을 갖고 있는 입법부의 수장이었지만 이효상 의장은 철저하게 박정희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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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 묵상] 내가 쥐고 있는 것, 나를 쥐고 있는 것

    오늘의 통독 시편 41-45편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시 44편 6절) 그리스도인의 손에도 활과 칼은 쥐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여느 세상 사람들처럼 돈을 쥐고 정보를 쥐고 힘을 쥐고 기술을 쥐고 펜을 쥐고 그리고 사람을 쥐고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에게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내 손에 쥐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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