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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이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성경본문 로마서 14-16장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교훈을 거슬러서, 분열을 일으키며, 올무를 놓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배를 섬기는 것이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속이는 것입니다.”(롬 16:17-18) 초기 로마교회는 성도가 수백, 수천명씩 되는 것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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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겨울철 재유행 불가피…확진자 최대 20만명 ‘우려’
세계보건기구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300여종을 추적 중이지만 그 영향 평가는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다수의 오미크론 파생 하위변이가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여 전 세계가 또 한 번 재유행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은 비상사태(PHEIC)가 유지되면 코로나 검진과 백신, 치료제 무상 제공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정기석 교수(한림대 호흡기내과, 前 질병관리본부장)는 자연면역(코로나19 감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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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요셉, 애굽의 사마리아인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7:13-22 “애굽의 사마리아인” 15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 요셉에게 막강한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권한은 곧 책임입니다. 그는 아마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져 쉴 틈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2. 그가 평생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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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성근 판사 ‘법치주의를 향한 불꽃’ 점화 1주기 보내며
지난해 오늘 2021년 11월 14일 윤성근 부장판사의 장남 윤진석군 결혼식이 열렸다. 윤 부장은 암투병으로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서 휠체어에 의존하여 하객을 맞이했다. 눈물이 핑 돈다. 다들 너무나 놀라서 축하와 위로를 동시에 혼주에게 나눈다. 집에 돌아온 후 연수원 동기인 임치용 변호사가 전화로 우리가 무엇이라도 해야되지 않겠냐고 호소했다. 치유성금을 모으는 것도 법령상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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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65회 전국역사학대회와 ‘실학연구 이정표’ 천관우
아래 글은 지난달 말 열린 역사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노관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가 다산연구소가 이메일 등을 통해 전파하는 ‘풀어쓰는 실학이야기’(제28회)로 쓴 글입니다. 이를 재구성하여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좋은 글을 쓰고 전해준 노관범 교수와 다산연구소에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편집자> 지난 10월말 연세대에서 역사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65회 전국역사학대회 전체 주제는 ‘환경과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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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효철 베트남 야구감독의 ‘우승 너머’의 꿈 “속도보다 기본을 전수하겠다”
박효철 베트남 야구감독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베트남 지도자 파견을 승인받고 13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야구선수들과 첫 훈련에 들어갔다. KBSA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지도자 파견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베트남 야구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다. 출범 초 정부 차원에서 운영 예산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야구협회(VBSF)의 현실을 감안해 볼 때, KBSA의 야구지도자 파견 프로그램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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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부탁할 일도, 청할 것도 없고, 단지 축복할 따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만이 남겨지게 하소서 – 일생이 주님의 섭리와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다음세대가 안전하게 살며 꿈꾸며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세상의 가치로 자신을 평가하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신을 보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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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아이가 바라는 것, 부모가 신경 쓰는 것
*로마서 8-10장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혹시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만 응답해주신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어쩌다 한 번 부모가 사주는 맛있는 케익에 마음이 기울어져 있을지 모르지만, 부모는 하루 세끼 챙기는데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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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운 자, 가진 자가 용기 갖고 책임 다해야” 천고법치문화상 권성 전 헌재재판관 수상 소감
송종의 전 법제처장, 사재 털어 올해 6회째 고 윤성근 판사 두 아들이 대리 수상 9일 저녁 서울 포스코 본사 빌딩 4층 아트홀에서 2022년도 제6회 천고법치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故 윤성근 판사와 권성 전 헌재 재판관, 신영무 전 대한변협회장이었다.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의 축사는 압권이었다. 조재연 전 법원행정처장의 건배 축사도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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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오늘 분신 52주기, 2022년 노동자들 처지는?
52년 전 오늘(1970년 11월 13일) 서울 청계 6가 평화시장에서 젊은 노동자 한 사람이 자신의 몸을 스스로 불살랐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입니다. 대구에서 봉제공의 아들로 태어난 전태일은 생계를 위해 열두 살 어린 나이에 날품팔이를 시작했습니다. 그 뒤 서울로 올라와 평화시장에서 미싱사 보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태일은 함께 일하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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