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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성숙할수록 겸손하고, 지혜로울수록 속단하지 않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안에서 –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갖게 하소서 – 인생의 상황들로 말미암아 일희일비하지 않고 평안함 속에 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흔적이 드러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연말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교회로 인한 브랜드 신앙을 갖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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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탄생’ 프리뷰 & 리뷰②] 성탄절 볼만한 기념비적 종교영화 넘어 빼어난 역사영화

    <탄생>, 완성도 높은 해양영화, 휴먼 드라마로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아 종교 영화로서 <탄생>과 마찬가지로 역사 영화로서 <탄생>도 더할 나위 없이 치밀하면서도 사려 깊고 균형적이다. 심지어는 겸허하기까지 하다. 세상의 모든 역사 영화는 운명적으로 ‘팩션(Faction=Fact+Fiction)’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을진대, 영화는 사실성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허구성을 최소화시킨다. 여느 충실한 역사적 고증을 넘어, 종교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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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요한계시록’ 한눈에 파악하기

    *요한계시록 7-9장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버렸더라”(요한계시록  8장7절) 요한계시록이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시선을 빼앗는 강렬한 환상들과 뭔가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숫자들에 신경을 쓰다 보면 읽기는 읽었는데 무슨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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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한반도에 어떤 영향 가져오고 있나?

    과거 냉전시기부터 한국과 북한은 한반도 이외에 지역에서 벌어지는 지정학적 분쟁에서 대립된 진영에 자주 속해 있었다. 가령, 베트남전에서 한국은 미국과 남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해 지상군을 파병한 반면, 북한은 북베트남으로 조종사들을 파병하여 미 공군과 교전했다. 중동에서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실시했을 때, 한국은 다국적 평화유지군(PKO) 소속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로 파병했다. 반면, 북한은 미국의 ‘제국주의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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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일도 계획도 없는 곳”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전도서 9:1-10 “일도 계획도 없는 곳” 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전도자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인생을 멈추거나 포기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2. 욕심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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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고 박상설 선생 “우리가 두려워 할 일은, 죽음이 아니라 헛되게 사는 습성이야”

    [아시아엔=서용호 행동하는인문학살롱 대표] 바람과 눈보라와 숲을 할퀴는 소리가 계곡을 요동친다. 이 광란의 땅에 눕는다. 땅에 닿아야 지구에 닿는 것이다. 인간의 실존은 본질에 선행하며, 그 실존이 땅이며 지구이며 자연이다. 나 자신의 실존을 땅과 공유하는 삶의 선택은 완전한 자유이다. 자연은 말없이 나와 호흡한다. 내 호흡이 멈추어도 자연은 호흡한다. 죽음과 생은 호흡사이에 있다. “죽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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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악인들로 인한 고민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전도서 8:9-17 “악인들로 인한 고민” 1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1. 세상 보면 볼수록 답답합니다. 인생 살면 살수록 허탈합니다. 불의가 분명한데 득세합니다. 의로운 사람인데 고난 당하고 내몰립니다. 2.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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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박상설 ‘아시아엔’ 전문기자 1주기에 다시 펼치다

    12월 23일은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박상설 전문기자가 하늘의 별이 된 지 1년 되는 날입니다. 박 전문기자는 80대 중반이던 2012년초부터 별세 직전까지 10년간 아시아엔 독자들에게 한평생 직접 경험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진솔하게 글로 엮어냈습니다. <아시아엔>은 그가 2014년 출판한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머리글을 공유하며 박상설 전문기자의 1주기를 기억하려 합니다.<편집자>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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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행인 칼럼] 35년의 인연‥투병 중 부하 보살피는 예비역 장군

    “010-8783-3xxx로 전화해서, 수술 잘 됐는지 알아봐줘.” “누구죠? 장군님이 직접 하시기 곤란한가 보죠?” “김00 내 오래 전 부하인데, 몹시 상태가 안 좋아 수술해야 한다고 들었어. 내가 하면 어려워 할 것 같아.” 지난 10일 점심식사 도중 민병돈 장군은 내게 김00 예비역대령전화번호를 건네며 당부하는 것이었다. 사정은 이랬다. 35년 전 특수전 부대장이던 민 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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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 ‘동지’···세시풍속과 동지팥죽

    오늘(12월 22일 목요일)은 24절기(節氣) 중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지(冬至)이며,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24절기는 황도(黃道)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春分點)을 기점으로 15도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낸다. 동지 다음 절기는 소한(小寒)과 대한(大寒)으로 겨울 중 가장 추운 때이며,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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